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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낯으로 왔나”… 北, 돈약속 안지킨다며 이화영에 호통

사회법조 [단독] “무슨 낯으로 왔나”… 北, 돈약속 안지킨다며 이화영에 호통 2019년 中 선양 간담회서 면박... 당시 이화영 경기 부지사 ‘쩔쩔’ 표태준 기자 입력 2023.02.03 05:00 414 2019년 1월 17일 중국 선양에서 ‘한국 기업 간담회’에 이어 열린 식사 자리에 안부수(왼쪽부터) 아태협 회장, 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 송명철(점선) 북한 조선아태위 부실장,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 등이 참석했다. /노컷뉴스 북한 조선아태위 송명철 부실장이 2019년 1월 17일 중국 선양에서 당시 이화영 경기도 평화부지사, 김성태 쌍방울 회장 등과 간담회를 가졌을 때 이 부지사를 향해 “경기도가 무슨 낯으로 왔느냐”며 소리를 질렀던 것으로 2일 전해졌다. 앞서 2018년 12월 김성태 전..

The Citing Articles 2023.02.03 (2)

‘백브리핑’ 운영자, 이재명과 김현지 보좌관 ‘증거인멸’ 혐의 고발

정치정치 일반 ‘백브리핑’ 운영자, 이재명과 김현지 보좌관 ‘증거인멸’ 혐의 고발 김소정 기자 입력 2023.02.02 19:19 33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최측근인 김현지 보좌관과 함께 증거인멸 등의 혐의로 고발당했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최측근인 김현지 보좌관/뉴데일리 제공 유튜브 채널 ‘백브리핑’을 운영 중인 백광현씨는 2일 오후 이재명 대표, 보좌관 김현지씨, 전 경기도청 총무과 5급 별정직 공무원 배소현씨를 증거인멸과 직권남용, 공용전자기록손상 등 혐의로 서울중앙지검에 고발했다. 지난달 31일 조선닷컴은 김현지 보좌관이 지난 대선을 앞두고 이 대표를 따라 경기도청을 떠나면서 이 대표의 아내 김혜경씨의 수행비서관인 배소현씨에게 ‘업무용 컴퓨터 파일 삭제’를 지시했던 음성 녹취를 보도했다. 이..

The Citing Articles 2023.02.03

김성태 “北에 800만달러 외 50만달러 더 줬다”...검찰, 용처 파악 중

사회법조 김성태 “北에 800만달러 외 50만달러 더 줬다”...검찰, 용처 파악 중 표태준 기자 입력 2023.02.02 23:37 31 김성태 전 쌍방울 그룹 회장. /뉴스1 김성태 전 쌍방울그룹 회장이 북한 측에 건넸다고 인정한 800만달러 외에 50만달러를 추가로 보낸 것으로 2일 알려졌다. 최소 850만달러 이상을 북한에 줬다는 것이다. 본지 취재를 종합하면, 수원지검 수사팀은 김 전 회장으로부터 북한 인사들에게 50만달러를 준 적이 있다는 취지의 진술을 확보해 돈을 전달한 이유가 무엇인지 조사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검찰은 2019년 김 전 회장이 중국과 필리핀 등에서 북한 인사들을 잇달아 접촉한 시기 이 돈이 전달된 것으로 보고, 이재명 당시 경기지사(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추진하는 대..

The Citing Articles 2023.0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