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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삼성서울병원서 응급 수술... 구치소에서 충수 터져

Jimie 2021. 3. 20. 05:35

[단독] 이재용, 삼성서울병원서 응급 수술... 구치소에서 충수 터져

조선일보 신은진 기자

입력 2021.03.20 00:26 | 수정 2021.03.20 00:26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사진=장련성 기자

 

서울구치소에 구속 수감 중인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충수가 터져 삼성서울병원에서 응급수술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19일 재계와 의료계 등에 따르면 이 부회장은 이날 저녁 서울구치소에서 삼성서울병원으로 이송돼 충수 수술을 받았다.

 

흔히 맹장염으로 알려진 충수염은 배 오른쪽 아래에 심한 통증을 동반한다. 이를 참고 방치하면 터져 충수 내부에 있는 이물질들이 복막 안으로 확산돼 복막염으로 진행된다. 심할 경우는 패혈증 또는 사망으로 이르는 경우도 발생한다.

 

이 부회장은 지난 1월 국정 농단 사건 파기환송심에서 징역 2년 6개월을 선고받고 법정 구속됐다. 당시 서울고법 형사1부(재판장 정준영)는 이 부회장에 대해, 박근혜 전 대통령과 최서원(개명 전 최순실)씨에게 최씨 딸 승마 지원비 70억원, 최씨가 만든 동계스포츠영재센터 관련 16억원 등 뇌물 86억원을 주고 이를 위해 회삿돈을 횡령한 혐의 등을 인정해 실형을 선고했다. 당초 재판부는 이 부회장에게 ‘실효적 준법 감시제도 마련’을 권고하고 양형 반영 가능성을 거론했으나, “새로운 준법 감시 제도가 실효성을 충족하지 못하는 이상 양형 조건으로 참작하는 것은 적절치 않다”고 판결했다.

 

김상진 2021.03.20 05:10:02

문빠가 적폐로 몰아 간 세계 일류기업 삼성! 대한민국 산업의 자존심 삼성! 그 기업의 3세 총수를 뇌물죄로 엮어 감옥에 처박아 넣고 경제운운하는 억지를 부리는 문빠들. 그러고도 잘되기를 바라는 것은 죄악스러운 짓이다. 문빠들의 희생양 삼성이여 차라리 문을 닫자. 그리고 화성에 공장 다시 짓자

 

블로거의 탄>

 

기가 차고, 기가 막힐 일이다,,, 이게 세상 도라가는 꼬라지("象")인가 !

 

오늘도 우리가 마주하는 對象(대상), 形象(형상), 現象(현상), 森羅萬象(삼라만상),등엔 "象"이 있음이다.

그 "象"들은 코끼리, 상아(象牙), 모양, 형상, 조짐 등을 뜻하는데,,,

 

노는 꼴이 미개하고 야만하고 후진 꼬락서니는

흉측(凶測)스러운 몰골이며 그 꼬라지를 흉상(凶象)이라 할만도 하건만

그런 어휘(凶象)는 아무데서도 찾을 길이 없어라.

 

이 나라 사회에서

살아 있는 흉상(凶象)들을 치우기만 해도

구치소에서 충수(蟲垂)가 터지거나 하는  흉측(凶測)스런 일이 벌어지지 않지는 않겠나~!

 

 

블로거 창>

 

참 야만하고 미개하고 후진 나라 민낯이다.

 

재벌과 권력이 엉킨 부정부패비리는 유구한 역사와 전통에 빛나는 부정부패비리 공화국의 공인된 역사였다.

그래서 재벌의 잘 못을 덮어주자, 용서하자가 아니다.

적폐를 청산해야할 권력도 분명 적폐 주체였으며 적폐 청산의 대상이 아니던가.

그 가해자(권력)적폐자는 멀쩡하고 피해자(재벌)는 죽어 나가는 공정치 못한 현상은 분명 문제가 있다.

 

가진 자나 대 기업, 하다 못해 중소기업도 가릴 것 없으리라.

삼성을 잡으면 먹을 게 많아서 발광하는 파리떼  좌파 권력 양아치들을 살처분해야 한다.

 

신 기술을 개발하고 세계시장을 누벼야할 세계1류 기업 총수를 가두어 놓은 것도 모자라

구치소에서 충수(蟲垂)가 터져 응급수술을 받을 정도로 온 세상에 창피를 떨어야 하는 흉측스런 나라 꼴이 말이 아니다.

 

내로남불 패갈라치며 빨아대는 나라의 기생충-주체사상 좌파 촛불 혁명군을 집어 넣고

자유시장경제의 총아- 이재용을 자유케 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