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지역방 내 닉네임은 돌지않는풍차.였었다.(문주란님과 함께) 풍차정원 추천 1 조회 55 22.12.12 20:36댓글 4 안녕하세요? 풍차정원.입니다. 풍차는 .돌지않는풍차,를좋아해서 풍차이고 정원은 제 본명입니다. 이정원 그래서 풍차정원입니다. 소개를 간략하게나마 하고 강원방에서 글쓰기를 시작해야 할 것 같습니다. 나는 1960년 모월 모일 강원도 두메산골에서 7남매중 셋째 아들로 태어 났습니다. 형님이 두 분 계시고 여동생만 넷인데 제가 중 1때 어머니가 42세 젊은 나이에 세상을 떠나셨습니다. 유년 시절을 고향에서 살았고 청년시절에 상경하여 아내와 꽃집을 하며 지금까지 살고있는데 어린시절 부터 퍽 이나 문주란씨 노래를 좋아 했습니다. 동숙의노래,로 시작해서 공항의 이별, 공항대합실. 공항의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