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송현옥 부부의 반전 일상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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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송현옥 부부의 반전 일상생활

생생잡동 2018. 10. 3. 10:20 

 

오세훈 송현옥 부부의 반전 일상생활이 공개되었습니다. 아내의맛에 출연한 전 오세훈 시장이 부인 송현옥과 더불어 반전 일상생활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지난 2일 방송된 TV조선 세상에도 없는, 아내의 맛에서 오세훈 송현옥 부부의 반전 일상이 그려졌는데요. 오세훈 송현옥 부부는 고등학교 때 처음 만난 이후 결혼 33년차를 맞고 있다고 합니다. 과연 오세훈 전시장의 어떤 모습이 네티즌들에게 화제가 되는지 지금부터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오세훈 송현옥 부부의 반전 일상이 공개되었습니다.

 

오세훈 전시장과 송현옥은

첫만남 당시 이야기가 화제입니다.

오세훈 전 시장의 부인 송현옥은

오세훈과의 특이한 첫만남을 이야기했는데요.

 

 

송현옥은 "친오빠가 나보다 한살 위다.

디스크를 앓아서 1년 휴학을 했는데

특이하게도 오세훈씨와 같은 반이 됐다" 라고 밝혔습니다.

 

벌써 할아버지라고 하네요. 오세훈 생각보다 동안.

 

송현옥씨의 오빠가 오세훈과 같은반이 되면서

송현옥, 송현옥오빠 오세훈씨가

과외 모임을 시작하게 되었다고 하는데요

 

 

처음엔 송현옥과 오세훈은

서로 앙숙이였다고 합니다.

목표가 너무 달랐기 때문이라고 해요.

 

오세훈의 손주모습. 헐 할아버지였네

 

오세훈 전시장은 공부를 어떻게 열심히 할까 고민했다면

송현옥씨는 어떻게 공부를 안할까 고민했다고하네요.

 

아무튼 처음에는 오세훈과 송현옥의

사이가 별로 안좋았다고 합니다.

하지만 본고사를 일주일 앞둔 상황

 

송현옥은 갑작스럽게 고등학생 중에

담배를 몇 %나 필 것 같냐고 물었다고 합니다.

 

오세훈은 딸바보라고 해요. 큰딸 결혼식 때 펑펑울었다고

 

자기도 담배를 피울줄 안다고

어필하려고 했던 것 같은게 그런 19살의 허세가 귀여웠다며

그렇게 두사람이 친구관계에서 연인관계로 발전했다고 합니다

 

 

오세훈 송현옥 부부는

고등학교 때 만나서

결혼까지 이어진 듯 하군요.

 

오세훈 일상이 이슈되는 이유는 딸바보 아내바보이네요.

 

이어서 오세훈 전 시장은

송현옥 아내바보에 이어서

딸바보 면모도 자랑했습니다.

 

특히 오세훈 시장의 큰딸은

이미 결혼을 했는데요.

큰 딸 결혼 때 사돈댁을 보기 민망할정도로 많이 울었다고 해요.

 

아내의맛 오세훈

 

오세훈의 딸바보 모습에 아내바보모습까지

아내의맛 프로를 통해서

반전모습을 보여주었네요.

 

이상으로

오세훈 송현옥 부부에 대한 포스팅이였습니다.

 

출처> 2018.10.03 | 블로그 > 티스토리 http://tooozi.tistory.com/1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