とまり木 - 小林幸子( Kobayashi Sachik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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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とまり木」(とまりぎ)は、1980年1月1日に発売された小林幸子の29枚目のシングル。
作詞・作曲 : たきのえいじ( 瀧野英二 )
所有的翻唱中..還是原唱(小林幸子),唱的最好,最棒,最有味道!!
すべてのカヴァー それとも(小林幸子)、歌う最高、最も良い、最も味があります
とまり木(ぎ)(棲木) (술집의자) 小林幸子(こばやしさちこ)演唱
つめたい心は 隠せない
やせた女の とまり木に
背中をむけた にくいひと
すがって行きたい あなたの後を
つまびく夜風が 目にしみる
枯れた女の とまり木を
せめても一度 抱きしめて
ひとりじゃさみしい 眠れない
しあわせこぼした 身が悲し
よわい女の とまり木を
あなたその手で 包んでよ
他にはなんにも 欲しくない
1.
そぼふる雨なら 防げるけれど
소보후루 아메나라 후세게루 케레도
부슬부슬 내리는 비라면 막을수 있지만
冷たい心は 隠せない
츠메타이 고코로와 가쿠세나이
차가운 마음은 감출수 없어요
やせた女の とまり木に
야세타 온나노 토마리 기니
가냘픈 여자의 둥지의 홰에
背中を向けた にくい人
세나카오 무케타 니쿠이 히토
등을 돌린 얄미운 사람
すがって行きたい 貴方の後を
스ㅇ가ㅊ테 이키타이 아나타노 아도오
의지해서 살고 싶어요 당신의 뒤를
2.
お酒でごまかす この淋しさを
오사케데 고마카스 코노 사미시사오
술로서 달래는 이 외로움을
つまびく夜風が 目にしみる
츠마비쿠 요카제ㅇ가 메니 시미루
손끝을 스치는 밤바람이 눈가에 스치네
枯れた女の とまり木を
카레타 온나노 토마리 기오
메마른 여자의 둥지의 홰를
せめても一度 抱きしめて
세메테 모이치도 다키시메테
한번만 이라도 더 안아줘요
ひとりじゃさみしい 眠れない
히토리쟈 사미시이 네무레나이
혼자선 외로워서 잘수 없어요
3.
離れて暮らせば 他人と同じ
하나레테 쿠라세바 타닌토 오나지
헤어져서 살면 남이나 같아요
幸せこぼした 身が悲し
시아와세 코보시타 미ㅇ가 카나시
행복을 흘려버린 이몸이 슬퍼요
弱い女の とまり木を
요와이 온나노 토마리 기오
연약한 여자의 둥지의 홰를
貴方その手で 包んでよ
아나타 소노테데 츠츤데요
당신의 그손으로 감싸 주세요
他にはなんにも 欲しくない
호카니와 난니모 호시쿠 나이
그밖엔 아무것도 원하지 않아요
1.
소보후루 아메나라 후세게루케레도 츠메타이 코코로하 카쿠세나이
そぼふる 雨なら 防(ふせ)げるけれど 冷(つめ)たい 心は ?せない
부슬부슬 내리는 비는 막을 수 있지만 차가운 이 마음은 감출 수 없어요
야세타 온-나 노 토마리키니 세나카오 무케타 니쿠이히토 스갓-테)
やせた 女の とまり 木に 背中を 向け たにくい人 すがって
가냘픈 여자의 빠의 의자위에 등을 돌린 얄미운 사람
이쿠키타이 아나타노 아토오
行きたい あなたの 後を
당신의 뒤에 매달려서 가고 싶어요
2.
오사케데 고마카스 코노 사미시사오 츠마비쿠 요카제가 메니시미루
お酒でごまかす この さみしさを つまびく夜風(よ-かぜ)が 目(め)に しみる
술로써 달래는 이 외로움을 손끝을 스치는 밤바람이 눈가에 스미네
카레타 온-나노 토마리키오 세메테 모이치-도 다키시메테
枯れた 女の とまり 木を せめても 一度(いち-ど)抱(だ)きしめて
메마른 여자의 빠의 의자를 억지로 한 번 더 끌어안고서
히토리쟈 사미시이 네무레나이
ひとりじゃさみしい 眠(ねむ)れない
저 혼자선 외로워서 잘 수 없어요
3.
하나레테 쿠라세바 타-닌토 오나지 시아와세 코보시타 미가 카나시
離(はな)れて 暮せば 他人と同(おな)じ しあわせこ ぼした 身が 悲(かな)し
헤어져서 지내면 남이나 마찬가지 행복을 흘려버린 이 몸이 슬퍼요.
요와이 온-나노 토마리키오.아나타 소노테데 츠츤데요
弱(よわ)い 女の とまり 木を あなた その 手(て)で 包(つつ)んでよ
연약한 여자의 빠의 의자를 당신의 그 손으로 감싸줘요.
호카니와 나응니모 호시쿠 나이
他(ほか)には なんにも 欲(ほ)しくない
그밖엔 아무것도 원하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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