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panese Arts

俺らは東京へ来たけれど / 媽媽請你也保重

Jimie 2022. 5. 7. 20:32

1957年的日文歌曲

俺らは東京へ来たけれど (우리들은 동경에 왔지만...)

 

1958年,由臺灣音樂人 文夏填詞

媽媽請你也保重( Má-má tshiánn Lí iā Pó-tiōng엄마도 안녕히 계세요 )

 

 

 

媽媽請你也保重

( Má-má tshiánn Lí iā Pó-tiōng )

1958

 

蔡幸娟(càxìngjuān, 차이씽줸)+鄭進一(Cheng Gin Yi )

 

2006年12月初回放送/台湾語/原曲名:俺らは東京へ来たけれど

https://www.youtube.com/watch?v=zimItir0Vpg

 

 

【媽媽請你也保重】 歌詞

 

媽媽請你也保重( Má-má tshiánn Lí iā Pó-tiōng 엄마도 안녕히 계세요)

* 1958年,由臺灣音樂人 文夏填詞

 

詞: 文夏 ( Bûn-hā)  曲:野崎真一 (노자키 신이치)

若想起故鄉目屎就流落來 

고향을 떠올리자마자 눈물이 흘러내려요

免掛意請你放心 我的阿母

걱정 마시고 마음을 편히 가지세요 나의 어머니

雖然是孤單一個 雖然是孤單一個

(저가) 비록 일개 외톨일지라도 일개 외톨이 일지라도

我也來到他鄉的這個省都 

저는 타향인 이 성도(省都)에 도착하였어요

不過我是真勇健的 媽媽請你也保重

저는 정말 씩씩하고 건강하니까요 엄마도 안녕히 계세요

 

月光暝想要寫批來寄乎你 

달빛을 보며 어머니에게 보낼 회신을 쓸려고 해요

希望會平安過日 我的阿母

평안하게 나날을 보내시기를 바랍니다 나의 어머니

想彼時強強離開 想彼時強強離開

무리하게 떠난 그 당시를 생각하고 무리하게 떠난 그 당시를 생각해요

我也來到他鄉的這個省都 

저도 타향인 이 성도(省都)에 도착하였어요

不過我是真打拼的 媽媽請你也保重

저는 정말 건강하게 잘 있으니까요 엄마도 안녕히 계세요

 

 

寒冷的冬天夏天的三更暝 

추운 겨울과 여름날 밤 삼경에

請保重不可傷風 我的阿母

몸을 잘 돌보시어 감기 안 들게 하세요 어머니

期待著早日相會 期待著早日相會

빠른 시일내 꼭 만나 뵙기를 기대하고 빠른 시일내 꼭 만나 뵙기를 기대해요

我也來到他鄉的這個省都 

저도 타향인 이 성도(省都)에 도착하였어요

不過我是會返去的 媽媽請你也保重

저 정말 건강하게 잘 있으니까요 엄마도 안녕히 계세요

 

 

 

 

俺らは東京へ来たけれど (우리들은 동경에 왔지만...)

* 1957年的日文歌曲

 

歌手:藤島武雄(후지시마 타케오) 作詞:小島高志(코지마 타카시) 作曲:野崎真一(노자키 신이치)

 

 

想い出したら あの星見てさ 待ってておくれよ お母さん
생각나면 그 별을 보며 기다려주세요 어머니

ひちりぼっちで ひとりぼっちで 俺らは東京へ來たけれど

홀홀단신으로 홀홀단신으로 우리들은 도쿄에 왔지만
達者でいるからよ 心配しないでよ
건강하게 있으니까요 걱정하지 마세요

 

便り書く夜に 俺らの胸へ 汽笛がひびくよ お母さん

편지 쓰는 밤에 우리들의 가슴에 기적이 울려요 어머니
よせと言われて よせと言われて 俺らは東京へ來たけれど

그만두라 말해도 그만두라 말해도 우리들은 도쿄에 왔지만
しっかりやるからよ  心配しないでよ
확실하게 해낼 테니까요 걱정하지 마세요

 

熱さ寒さに負けないように ご機嫌よろしく お母さん

더위나 추위에 시달리지 않게 기분좋게 잘 계세요 어머니
苦勞承知で 苦勞承知で 俺らは東京へ來たけれど

고생 각오하고 고생 각오하며 우리들은 도쿄에 왔지만
立派になるからよ 心配しないでよ

훌륭하게 될 테니까요 걱정하지 마세요

 


1.

思(おも)い出(だ)したら あの星(ほし)見(み)てさ
待(ま)ってておくれよ おっかあさん
ひとりぽっちで ひとりぽっちで
俺(おい)らは東京(とうきょう)へ 来(き)たけれど
達者(たっしゃ)でいるからよ 心配(しんぱい)しないでよ

 

2.

便(たよ)り書(か)く夜(よ)に 俺(おい)らの胸(むね)へ
汽笛(きてき)がひびくよ おっかあさん
よせと言(い)われて よせと言(い)われて
俺(おい)らは東京(とうきょう)へ 来(き)たけれど
しっかりやるからよ 心配(しんぱい)しないでよ

 

3.

暑(あつ)さ寒(さむ)さに 負(ま)けないように
ご機嫌(きげん)よろしく おっかあさん
苦労承知(くろうしょうち)で 苦労承知(くろうしょうち)で
俺(おい)らは東京(とうきょう)へ来(き)たけれど
立派(りっぱ)になるからよ 心配(しんぱい)しないでよ

 

 

 

 

 

俺らは東京へ来たけれど

( 媽媽請您也保重 ) 字義版

1957

藤島武雄

https://www.youtube.com/watch?v=0S_YmoJM11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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