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panese Arts

『二十四の瞳』の歌

Jimie 2022. 6. 19. 20:58

 

小豆島紀行 \ 二十四の瞳 映画村

https://www.youtube.com/watch?v=U1rw1ZuO0Yo 

 

1954年公開の映画「二十四の瞳」(主演 田中裕子)の小豆島ロケのオープンセットを活用して造られた映画村です。
分教場はほぼ実物どうりに作られていました。
しかし、映画に使用されただけに素晴らしい景観の所に建てられており、窓から綺麗な瀬戸内海が見えました。

 

1954년 공개된  영화 「24개의 눈동자」(주연 다나카 유코)의 쇼도시마 로케의 오픈 세트를 활용해 만들어진 영화 마을입니다.분교장(分教場)은 거의 실물로 만들어졌습니다.

그러나, 영화에 사용된 만큼 멋진 경관의 곳에 지어져 있어 창으로부터 깨끗한 세토 내해가 보입니다.

 

 

二十四の瞳』(にじゅうしのひとみ)は、1952年昭和27年)に日本壺井栄(つぼい さかえ)が発表した小説である。

第二次世界大戦の終結から7年後に発表された小説で、作者の壺井栄は、自身が戦時中を生きた者として、この戦争が一般庶民にもたらした数多くの苦難と悲劇を描いた。

発表の2年後の1954年(昭和29年)に映画化された『二十四の瞳』を含め、これまで映画2回、テレビドラマ7回、テレビアニメ1回、計10回映像化された。

 

『24개의 눈동자』(니쥬시의 히토미)는, 1952년(쇼와 27년)에 일본의 츠보이 사카에(壺井 栄;つぼい さかえ1899年 8月5日 - 1967年 6月23日)가 발표한 소설이다.

제2차 세계대전의 종결로부터 7년 후에 발표된 소설에서, 작자인 츠보이 사카에는 자신이 전시중을 살았던 자로서 이 전쟁이 일반 서민에게 가져온 수많은 고난과 비극을 그렸다.
 
 
제2차 세계대전의 종결로부터 7년 후에 발표된 소설에서, 작자인 츠보이 사카에는 자신이 전시중을 살았던 사람으로서 이 전쟁이 일반 서민에게 가져온 수많은 고난과 비극을 그렸다.
발표 2년 후인 1954년(쇼와 29년)에 영화화된 「24개의 눈동자」를 포함해, 지금까지 영화 2회, TV 드라마 7회, TV 애니메이션 1회, 총 10회 영상화 되었다.
 

* 壺井 栄(つぼい さかえ、旧姓:岩井、女性、1899年(明治32年)8月5日 - 1967年(昭和42年)6月23日)

 

映画『二十四の瞳』オリジナル予告編(橋口亮輔監督)

公開日 : 1954年9月15日

https://www.youtube.com/watch?v=8WK1AnQmmPQ

 

 

二十四の瞳の歌

Bobby-Art-Leather

https://www.youtube.com/watch?v=LaVhXzHekMg

小豆島の苗羽地区にて歌い継がれてる曲で、生前祖母が愛した曲でした。
この音源は当時故郷の祖母のために自宅でライブ録音した音源ゆえ
クオリティーに関しまして若干きびしい箇所がございますがご了承お願いします。

쇼도시마의 묘바 지구에서 노래가 이어지고 있는 곡으로, 생전 할머니가 사랑한 곡이었습니다.

이 음원은 당시 고향의 할머니를 위해 자택에서 라이브 녹음한 음원이기 때문에

퀄리티에 관해서 약간 어색한 부분이 있습니다만 양해 부탁드립니다.

 

二十四の瞳の歌 \ Bobby-Art-Leather
作詞:丘灯至夫 作曲:戸塚三博

 

1. 시오카제 소요ㅇ구 스나하마니

    しおかぜそよぐ 砂浜(すなはま)に

   바닷바람(潮風) 산들산들 모래해변에

  테토테노츠나ㅇ구 니쥬시노

  手と手をつなぐ 二十四の

   손과 손을 이어잡은 수무넷의
   히토미노이로노 아도케나사

   瞳の色の あどけなさ

    눈동자들 색갈은 천진난만함
   히토노고나라바 도노코니모

   人の子ならば どの子にも

   사람의 아이라면 어떤 아이도

   시아와세아레토 이노루소라
 しあわせあれと 祈る空

   행복하여라~고 기원하는 하늘

 

 

2.

   いたずらした子 無口な子

   장난치는 아이 말없는 아이
 涙をためて 見上げた子

   눈물을 머금고 올려다본 아이
 ひいふうみいや じゅうににん

   하나 둘 셋 넷  열두명 아이
 南に北に 別れても

   남으로 북으로 헤어진데도
 瞼の底に 浮かぶ顔

  눈꺼풀 속에 떠오르는 그리운 얼굴

 

 
3.

   おとなのみちの 険(けわ)しさを

   어른이 가는길에 어려운 것울
 こらえて生きて 思い出す

   견디고 살아가며 회상합니다
 あの日の歌の なつかしさ

   그 날의 부른 노래 그리움이어
 月日(つきひ)は過ぎて かえらねど

   세월은 흘러가고 오지 않아도
 岬に今日も 陽が沈む 

   곶에는 오늘도 해가 지누나

 

 

二十四の瞳の歌

作詞:丘灯至夫 作曲:戸塚三博

https://www.youtube.com/watch?v=u-9ujFTuMWE

2014/10/26 第9回島の音楽家チャリティーコンサートにて

 

1.しおかぜそよぐ 砂浜(すなはま)に
 手と手をつなぐ 二十四の
 瞳の色の あどけなさ
 人の子ならば どの子にも
 しあわせあれと 祈る空

 

바닷바람(潮風) 산들산들 모래해변에
손과 손을 이어잡은 수무넷의
눈동자들 색갈은 천진난만함
사람의 아이라면 어떤 아이도
행복하여라~고 기원하는 하늘
 

2.いたずらした子 無口な子
 涙をためて 見上げた子
 ひいふうみいや じゅうににん
 南に北に 別れても
 瞼の底に 浮かぶ顔 
 
장난치는 아이 말없는 아이
눈물을 머금고 올려다본 아이
하나 둘 셋 넷  열두명 아이
남으로 북으로 헤어진데도
눈꺼풀 속에 떠오르는 그리운 얼굴
 


3.おとなのみちの 険(けわ)しさを 
 こらえて生きて 思い出す
 あの日の歌の なつかしさ
 月日(つきひ)は過ぎて かえらねど
 岬に今日も 陽が沈む
 
어른이 가는길에 어려운 것울
견디고 살아가며 회상합니다
그 날의 부른 노래 그리움이어
세월은 흘러가고 오지 않아도
곶에는 오늘도 해가 지누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