小豆島紀行 \ 二十四の瞳 映画村
https://www.youtube.com/watch?v=U1rw1ZuO0Yo
1954年公開の映画「二十四の瞳」(主演 田中裕子)の小豆島ロケのオープンセットを活用して造られた映画村です。
分教場はほぼ実物どうりに作られていました。
しかし、映画に使用されただけに素晴らしい景観の所に建てられており、窓から綺麗な瀬戸内海が見えました。
1954년 공개된 영화 「24개의 눈동자」(주연 다나카 유코)의 쇼도시마 로케의 오픈 세트를 활용해 만들어진 영화 마을입니다.분교장(分教場)은 거의 실물로 만들어졌습니다.
그러나, 영화에 사용된 만큼 멋진 경관의 곳에 지어져 있어 창으로부터 깨끗한 세토 내해가 보입니다.
『二十四の瞳』(にじゅうしのひとみ)は、1952年(昭和27年)に日本の壺井栄(つぼい さかえ)が発表した小説である。
第二次世界大戦の終結から7年後に発表された小説で、作者の壺井栄は、自身が戦時中を生きた者として、この戦争が一般庶民にもたらした数多くの苦難と悲劇を描いた。
発表の2年後の1954年(昭和29年)に映画化された『二十四の瞳』を含め、これまで映画2回、テレビドラマ7回、テレビアニメ1回、計10回映像化された。
『24개의 눈동자』(니쥬시의 히토미)는, 1952년(쇼와 27년)에 일본의 츠보이 사카에(壺井 栄;つぼい さかえ1899年 8月5日 - 1967年 6月23日)가 발표한 소설이다.
* 壺井 栄(つぼい さかえ、旧姓:岩井、女性、1899年(明治32年)8月5日 - 1967年(昭和42年)6月23日)
映画『二十四の瞳』オリジナル予告編(橋口亮輔監督)
公開日 : 1954年9月15日
https://www.youtube.com/watch?v=8WK1AnQmmPQ
二十四の瞳の歌
https://www.youtube.com/watch?v=LaVhXzHekMg
小豆島の苗羽地区にて歌い継がれてる曲で、生前祖母が愛した曲でした。
この音源は当時故郷の祖母のために自宅でライブ録音した音源ゆえ
クオリティーに関しまして若干きびしい箇所がございますがご了承お願いします。
쇼도시마의 묘바 지구에서 노래가 이어지고 있는 곡으로, 생전 할머니가 사랑한 곡이었습니다.
이 음원은 당시 고향의 할머니를 위해 자택에서 라이브 녹음한 음원이기 때문에
퀄리티에 관해서 약간 어색한 부분이 있습니다만 양해 부탁드립니다.
二十四の瞳の歌 \ Bobby-Art-Leather
作詞:丘灯至夫 作曲:戸塚三博
1. 시오카제 소요ㅇ구 스나하마니
しおかぜそよぐ 砂浜(すなはま)に
바닷바람(潮風) 산들산들 모래해변에
테토테노츠나ㅇ구 니쥬시노
手と手をつなぐ 二十四の
손과 손을 이어잡은 수무넷의
히토미노이로노 아도케나사
瞳の色の あどけなさ
눈동자들 색갈은 천진난만함
히토노고나라바 도노코니모
人の子ならば どの子にも
사람의 아이라면 어떤 아이도
시아와세아레토 이노루소라
しあわせあれと 祈る空
행복하여라~고 기원하는 하늘
2.
いたずらした子 無口な子
장난치는 아이 말없는 아이
涙をためて 見上げた子
눈물을 머금고 올려다본 아이
ひいふうみいや じゅうににん
하나 둘 셋 넷 열두명 아이
南に北に 別れても
남으로 북으로 헤어진데도
瞼の底に 浮かぶ顔
눈꺼풀 속에 떠오르는 그리운 얼굴
おとなのみちの 険(けわ)しさを
어른이 가는길에 어려운 것울
こらえて生きて 思い出す
견디고 살아가며 회상합니다
あの日の歌の なつかしさ
그 날의 부른 노래 그리움이어
月日(つきひ)は過ぎて かえらねど
세월은 흘러가고 오지 않아도
岬に今日も 陽が沈む
곶에는 오늘도 해가 지누나
二十四の瞳の歌
1.しおかぜそよぐ 砂浜(すなはま)に
手と手をつなぐ 二十四の
瞳の色の あどけなさ
人の子ならば どの子にも
しあわせあれと 祈る空
2.いたずらした子 無口な子
涙をためて 見上げた子
ひいふうみいや じゅうににん
南に北に 別れても
瞼の底に 浮かぶ顔
3.おとなのみちの 険(けわ)しさを
こらえて生きて 思い出す
あの日の歌の なつかしさ
月日(つきひ)は過ぎて かえらねど
岬に今日も 陽が沈む
仰げば尊し わが師の恩
아오게바토우토시 와가시노온
우러러보면 존귀한 우리 스승의 은혜
おしえの庭にも はや幾年(いくとせ)
오시에노니와니모 하야이쿠토세
가르침의 교정에도 세월은 빠르네
思えばいととし この年月
오모에바이이토시 코노토시즈키
생각해보면 참으로 빠른 이 시간
いまこそ別れめ いざさらば
이마코소와카레메 이자사라바
지금은 이별의 때 이제는 안녕
たがいに陸(むつ)みし ひごろの恩
타가이니무츠미시 히고로노온
서로 화목했던 나날의 은혜
別るる時(のち)にもやよ忘るな
와카루루노치니모야요와스루나
헤어진 후에도 잊지를 말자
身を立て名をあげ やよはげめよ
미오타테나오아게 야요하게메요
입신양명하여 이름을 날려보자
今こそ別れめ いざさらば
이마코소와카레메 이자사라바
지금은 이별의 때 이제는 안녕
朝夕なれにし 學びの窓
아사유-나레니시 마나비노마도
주야로 익숙해진 배움의 창
螢どともしび つむ白雪
호타루도토모시비 츠무시라유키
반딧불과 쌓인 흰 눈으로 배움을 쫓네
忘るるまぞなき ゆく年月
와스루루마조나키 유쿠토시즈키
잊을 틈도 없이 흐르는 세월
今こそ別れめ いざさらば
이마코소와카레메 이자사라바
지금은 이별의 때 이제는 안녕
'Japanese Arts' 카테고리의 다른 글
二十四の瞳 烏の手紙& 君の瞳 (0) | 2022.06.28 |
---|---|
二十四の瞳 二代目コロムビア・ローズ(追悼投稿) (0) | 2022.06.28 |
とまり木 - 小林幸子 (0) | 2022.06.19 |
喝采(喝彩) / ちあきなおみ(千秋直美) (0) | 2022.05.22 |
千曲川.心影 (0) | 2022.05.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