二十四の瞳 二代目コロムビア・ローズ(追悼投稿)
https://www.youtube.com/watch?v=l0klxxi1O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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昭和四十年発売(追悼投稿) 作詞:丘灯至夫(おか としお) 作曲:戸塚三博。
「二十四の瞳」は昭和二十九年の松竹映画で大ヒットしました。 デコちゃんの代表作の一つです。当時多くの国民がこの映画を見ました、もちろん私も映画館で見ました。 丘灯至夫氏が昭和三十六年頃に小豆島を訪れ、二十四の瞳を詩にされ、後に戸塚三博氏が曲をつけ、コロムビアからレコードとして発売され、地元の苗羽地区でも歌い継がれていたそうです。
二代目コロムビア・ローズが歌った文芸三大作品、代表作の「千恵子抄」や、「たけくらべの歌」「二十四の瞳」は、丘灯至夫氏の作詞で、いずれも名曲ですね。
「24의 눈동자」는 쇼와 29년의 마츠타케 영화에서 대히트했습니다.
데코짱의 대표작 중 하나입니다. 당시 많은 국민들이 이 영화를 보았고, 물론 저도 영화관에서 보았습니다.
오카토시오씨가 쇼와 36년경에 쇼도시마를 방문해, 24개의 눈동자를 시를 짓고, 나중에 토츠카 산하쿠씨가 곡을 붙여, 콜롬비아에서 레코드로 발매하여, 현지의 묘우 지구에서도 노래가 이어지고 있다고 합니다.
「24의 눈동자」는 쇼와 29년의 마츠타케 영화에서 대히트했습니다.
2대 콜롬비아 로즈가 노래한 문예 3대 작품, 대표작의 「치에코 초」나, 「타케쿠라베의 노래」 「24의 눈동자」는, 오카토시오씨의 작사로, 모두 명곡이군요.
二十四の瞳/二代目コロムビア・ローズ【covered by komimi】
https://www.youtube.com/watch?v=ccGq-yjWXg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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苗羽小学校が舞台になった学校の歌ですね。
二代目コロムビア・ローズさんの「二十四の瞳」を歌わせて頂きました。 二十四の瞳 作詞 丘灯至夫 作曲 戸塚三博 昭和40年
1.
시오카제 소요ㅇ구 스나하마니
しおかぜそよぐ 砂浜(すなはま)に
바닷바람(潮風) 산들산들 모래해변에
테토테오츠나ㅇ구 니쥬시노
手と手をつなぐ 二十四の
손과 손을 이어잡은 수무넷의 히토미노이로노 아도케나사
瞳の色の あどけなさ
눈동자들 색갈은 천진난만함 히토노코나라바 도노코니모
人の子ならば どの子にも
사람의 아이라면 어떤 아이도
시아와세아레토 이노루소라 しあわせあれと 祈る空
행복하여라~고 기원하는 하늘
2.
이타즈라시타코 무쿠치나코
いたずらした子 無口な子
장난치는 아이 말없는 아이
나미다오타메테 미아ㅇ게타코 涙をためて 見上げた子
눈물을 머금고 올려다본 아이
히이후우미이야 쥬우니닌 ひいふうみいや じゅうににん
하나 둘 셋 넷 열두명 아이
미나미니키타니와카레테모
南に北に 別れても
남으로 북으로 헤어진데도마부타노소코니 우카부카오
瞼の底(そこ)に 浮かぶ顔
눈꺼풀 속에 떠오르는 그리운 얼굴
おとなのみちの 険(けわ)しさを
어른이 가는길에 어려운 것을
코라에테이키테 오모이다스
こらえて生きて 思い出す
견디고 살아가며 회상합니다
아노히노우타노 나츠카시사 あの日の歌の なつかしさ
그 날의 부른 노래 그리움이어
츠키히와 스ㅇ기테 카에라네도 月日(つきひ) は過ぎて かえらねど
세월은 흘러가고 오지 않아도
미사키니 쿄우모 히ㅇ가시즈무
岬に今日も 陽が沈む
곶에는 오늘도 해가 지누나
二十四の瞳ストーリー紹介(紙芝居)
https://www.youtube.com/watch?v=gKfYlzaRjU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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戦争の背後に置かれた国民がいかに悲惨な生活を強ひられるかがストーリーの中核をなす。かういふ悲惨な戦禍を二度と繰り返してはならない。そのためにわが国も早急に憲法を改正し正当な国防戦力を整備して国際社会で真に自立するとともに世界平和に貢献しなければならない。『二十四の瞳』を読んだり映画を観る機会があれば将来を担ふ子供たちもぜひ参加させかうした改憲の意義と国防戦力の必要性を正しく伝へていかうではないか。
전쟁 뒤에 놓인 국민이 얼마나 비참한 생활을 강요당하는지가 스토리의 핵심을 이룬다. 까다로운 비참한 전쟁을 두 번 반복해서는 안 된다. 이를 위해 우리나라도 조속히 헌법을 개정하고 정당한 국방전력을 정비하고 국제사회에서 진정으로 자립함과 동시에 세계평화에 공헌해야 한다. 『24개의 눈동자』를 읽거나 영화를 볼 기회가 있으면 장래를 담당하는 아이들도 꼭 참가시키려는 개헌의 의의와 국방 전력의 필요성을 바르게 전해 가는 것은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