喫茶店の片隅で~ 찻집의 한 구석에서 "커피 한 잔의 여유"와~
킻사텐노 카타스미 데
"커피 한 잔의 여유"가 있는 언제나 아름다운 추억의 찻집에서 누군가를 기다리거나 누구와 마주 앉거나 무슨 까닭 혼자이거나.... 사연 실은 선율따라 상념을 날리는 센치멘타루도... 다방의 茶飯事? 喫茶店の片隅で/倍賞千恵子(바이쇼 치에코) ************************************************************************************************************************ 喫茶店の片隅で(다방 한 구석에서)- 松島詩子(마츠시마 우타코 55년.원곡)
矢野亮(야노 토오루) 작사, 中野忠晴(나카노 타다하루) 작곡,
~1~ (아카시아 가로수의 황혼에는) 아와이 히ㅇ가츠쿠 키ㅊ사텐 淡い 灯が つく 喫茶店 (어렴풋한 등불이 켜지는 찻집)
いつも あなたと 逢った 日の (언제나 당신과 만났던 시절의)
小さな 赤い 椅子 二つ ( 자그마한 빨간 의자 두 개) モカの 香りが にじんで いた (모카향이 배어 나고 있었지)
후타리 다마ㅊ테 무키아ㅊ테 ふたり 黙って 向きあって (둘이서 말없이 마주 앉아)
聞いた ショパンの ノクタ- ン (들었던 쇼팽의 야상곡)
漏れる ピアノの 音に つれて (흐르는 피아노 음율에 끌려) 積んでは 崩し また 積んだ (쌓았다 허물고 다시 쌓았던)
夢は いずこに 消えたやら (꿈은 어디로 사라졌나) 도오이 아노히ㅇ가 와스라레즈 遠い あの日が 忘られず (먼 그 시절을 잊을 수 없어)
ひとり 来てみた 喫茶店 (혼자 찾아온 찻집)
散った 窓辺の 紅バラが (꽃이진 창가의 빨간 장미가)
はるかに 過ぎた 想い出を (아득히 지나가버린 옛 추억을)
胸に しみじみ 呼ぶ 今宵 (가슴에 사무치게 부르는 오늘밤)
|
'Japanese Arts' 카테고리의 다른 글
七里ヶ浜の哀歌 歌: 鮫島 有美子 (0) | 2020.04.17 |
---|---|
真白き富士の嶺 唄:三条江梨子 (0) | 2020.04.17 |
なみだの花/祝峰三枝子 (0) | 2020.04.06 |
ふたり 雨 / 唄. 水森かおり (0) | 2020.04.05 |
浜辺の歌 / 森昌子 (0) | 2020.04.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