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절대로 믿으면 안되는 것들이 벌갱이 들이다. 선전선동의 대가들로 앞으로는 양의 탈을 쓰고 순진한척 무지한척 연기를 하지만 뒤구녕으론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목적을 달성할려고 악마와 같은 짓을 죄의식없이 저지른다. 그러고도 세상 선한척 연기를 하제. 양산에서 신선놀음 중인 개버린 글마도 김정은이 비위 맞출라꼬 뻔히 처형될 줄 알고도 탈북민 강제로 북조선에 보내고도 죄책감은 커녕 맨날 쑈로 지 빠순이들 관리하제. 절마 감옥에 못 보내면 나라도 아이야. 포괄적으로 안 엮어도 꼭 보내야 될 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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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요
2023-03-14 13:37:45
푸틴 이나 시진핑 같은 인류의 적들은 반드시 소이탄으로 태워 죽여야 한다 인류의 공통 적이다
(서울=연합뉴스) 러시아군이 우크라이나 지역에서 '악마의 무기'로 불리는 소이탄을 사용했다는 주장이 또다시 제기됐습니다.
13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푸틴이 우크라이나에 지옥을 가져오기 위해 치명적인 테르밋 소이탄을 사용했다"면서 "트위터 등 SNS에 소이탄이 쏟아지는 장면이 담긴 동영상이 확산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영상에는 밤하늘에 탄약들이 불꽃을 내면서 비처럼 쏟아져 내리는 모습이 담겼는데요. 주택가 바닥에 떨어진 불꽃들은 폭발음을 내면서 곳곳을 불바다로 만들었습니다.
러시아군이 소이탄 공격을 가한 곳은 우크라이나 남동부 최전선 도네츠크주 탄광마을인 부흘레다르인데요. 우크라이나군은 최근 이곳에서 러시아 기갑부대와 전쟁 발발 후 최대 규모의 전투를 벌여 러시아군 탱크와 장갑차 130여 대를 파괴했습니다.
지난해 9월에도 우크라이나 국방부는 공식 트위터에 동영상을 게시하고 "도네츠크 오체른에 러시아군의 소이탄이 쏟아졌다"고 주장했습니다. 당시 뉴욕포스트 등 외신은 군사 전문가를 인용해 "도네츠크에 떨어진 소이탄은 테르밋 소이탄으로 보인다"고 보도했습니다.
소이탄(燒夷彈, incendiary)은 시가지나 군사시설 등을 불태우기 위한 탄환류인데요. 알루미늄과 산화철 혼합물인 테르밋이 충전된 '테르밋 소이탄'은 연소 시 온도가 최대 2,500℃에 달합니다.
사람의 몸에 닿으면 뼈까지 녹아내릴 수 있어 '악마의 무기'로 불리며 백린탄과 마찬가지로 대량 살상 및 비인도적 무기로 분류돼 살상용으로 사용이 금지돼 있습니다.
우크라이나 전쟁 발발 이후 러시아군이 소이탄과 백린탄 등 구형 학살 무기를 우크라이나에서 무차별하게 썼다는 주장은 여러 차례 제기된 바 있습니다.
영상으로 보시죠.
제작: 김해연·한성은
영상: 로이터·안톤 게라셴코 트위터·우크라 국방부 트위터·트위터 @revishvilig·텔레그램 ZradaXXII·wagner_group_pm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