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panese Arts

知床旅情-水森かおり

Jimie 2022. 10. 31. 14:59

 

知床旅情-水森かおり

https://www.youtube.com/watch?v=bR08IVLDEv0 

 

撮影場所:羅臼町松法町付近の国道走行中のバス車内から。 羅臼山の火口は結構荒々しいのだ。

 

 

知床旅情 歌 加藤登紀子

作詞・作曲:森繁久彌

https://www.youtube.com/watch?v=d2fIZ5N6Za0 

 

 

시레도코료죠우-카토우토키코

知床旅情 - 唄 : 加藤登紀子

 

作詞/作曲 : 森繁久彌

 

一、

시레도코노 미사키니 하마나스노 사쿠코로

   知床の       岬に     はまなすの さくころ

시레도꼬곶에 해당화가 필무렵

 

오모이다시테 오쿠레 오레타치노 코토오

思い出して   おくれ 俺たちの  事を

기억해 다오 우리들의 일을

 

논데 사와이데 오카니 노보레바

飮んで   騷いで 丘に   のぼれば  

마시고 떠들고 언덕에 오르면

 

하루카 쿠나시리니 뱌쿠야와 아케루

はるか クナシリに 白夜は  明ける

머-ㄹ리 구나시리에 백야는 밝아오네

 

二、

타비노 나사케카 노무호도니 사마요이

  旅の   情けか 飮むほどに   さまよい

여로의 정이련가 마실수록 헤매이고

 

하마니 데테 미레바 스키와 테루 테루 나미노우에

浜に 出て みれば 月は てる 照る    波の上

해변에 이르면 달은 비취네 물결위에

 

코요이 코소 키미오 다키시멘토

    今宵   こそ    君を 抱きしめんと

오늘저녁 그대를 껴안으려고

 

이와카ㅇ게니 요레바 피리카ㅇ가 와라우

岩かげに   寄れば ピリカが  笑う

바위그늘에 다가서면 삐리까가 웃네

 

三、

와카레노 히와 키타 라우스노 무라니모

別れの 日は  來た 知床の  村にも

헤어질날은 왔어 시레도꼬의 마을에도

 

키미와 데테유쿠 토우ㅇ게오 코에테

君は  出てゆく    峠を      こえて

그대는 떠나가네 고개를 넘어서

 

와스레챠 이야다요 키마ㅇ구레 카라스상

忘れちゃ いやだよ 氣まぐれ   カラスさん

잊으면은 싫어요 변덕쟁이 까마귀님

 

와타시오 나카스나 시로이 카모메요

    私を    泣かすな 白い かもめよ  

나를 울리지말아요 하얀 갈매기야

 

시로이 카모메요

白い  かもめよ

하얀 갈매기야

 

 

加藤登紀子 - 知床旅情

https://www.youtube.com/watch?v=RZb-Hd_Mu2U 

オリジナル歌手は森繁久彌(1960年発売) 

 

昭和35年北海道・知床半島の羅臼(らうす)で、東宝映画『地の涯に生きるもの』のロケが行われました。戸川幸夫の小説『オホーツク老人』の映画化で、主演は森繫久彌でした。
 ロケ期間中のあるとき、森繫久彌は『オホーツクの舟歌』という歌を仲間に歌って聞かせたそうです。それは、知床住民の間で昔から歌われてきた曲を基にした歌で、 歌詞は、知床の冬の厳しさに続いて、春の訪れの喜びと国後への望郷の思いを表現したものでした。
 ロケの最終日、森繁久彌は集まった羅臼の人びとに、『さらば羅臼よ』という歌を披露したとのことです。それは、『オホーツクの舟歌』のメロディに、今日『知床旅情』として歌われている歌詞をつけたものでした。
 後に加藤登紀子が歌い『知床旅情』の人気が高くなったようです。

 

*森繫久彌 [ もりしげ ひさや、1913年9(大正2年)5月4日 - 2009年(平成21年) 11月10日 ] は、日本の俳優、声優、歌手、

しれとこ旅情  森繁久彌

https://www.youtube.com/watch?v=XwFW81V-U6w 

1960年の映画 「地の涯に生きるもの」より         森繁久彌、司 葉子

 

知床旅情 森繁久彌

https://www.youtube.com/watch?v=A__oO419Xzk 

知床旅情

唄 : 作詞/作曲 : 森繁久彌



一、
知床の岬に はまなすのさくころ
시레도꼬곶에 해당화가 필무렵

思い出しておくれ 俺たちの事を
기억해 다오 우리들의 일을

飮んで騷いで 丘にのぼれば
마시고 떠들고 언덕에 오르면

はるかクナシリに 白夜は明ける
머-ㄹ리 구나시리에 백야는 밝아오네


二、
旅の情けか 飮むほどにさまよい
여로의 정이련가 마실수록 헤매이고

浜に出てみれば 月はてる照る波の上
해변에 이르면 달은 비취네 물결위에

今宵こそ君を 抱きしめんと
오늘저녁 그대를 껴안으려고

岩かげに寄れば ピリカが笑う
바위그늘에 다가서면 삐리까가 웃네


三、
別れの日は來た 知床の村にも
헤어질날은 왔어 시레도꼬의 마을에도

君は出てゆく 峠をこえて
그대는 떠나가네 고개를 넘어서

忘れちゃいやだよ 氣まぐれカラスさん
잊으면은 싫어요 변덕쟁이 까마귀님

私を泣かすな 白いかもめよ
나를 울리지말아요 하얀 갈매기야

白いかもめよ
하얀 갈매기야

*ピリカ= 북해도원주민 아이누의 말로 뜻은 좋다.아름답다. 훌륭하다.건강하다. 낫는다. 좋게된다.란 뜻인데 지금은 지명으로 유적이 많음.

 

撮影場所:羅臼町峯浜町付近の国道走行中のバス車内から。

積雪した羅臼山(882m)と小羅臼山(797m)。冬の晴れた日は対岸がよく見えるなぁ。

 

 

♪知床旅情

https://www.youtube.com/watch?v=6nhVj06DWM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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