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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een Elizabeth II: New Zealand PM Jacinda Arden performs curtsy for Her Majesty's coffin

0:25 / 2:23 WESTMINSTER HALL Queen Elizabeth II: New Zealand PM Jacinda Arden performs curtsy for Her Majesty's coffin https://www.youtube.com/watch?v=MhcKQ0tO1zM Daily Mail 2.08M subscribers SUBSCRIBE Queen Elizabeth II: New Zealand PM Jacinda Arden performs curtsy for Her Majesty's coffin | New Zealand Prime Minister Jacinda Arden curtsies for late Queen Elizabeth II's coffin as she attends We..

Others... 2022.09.17

Vigil of the Princes: King Charles, Anne, Edward and Andrew hold vigil for Queen at Westminster Hall

Tears at their final vigil for the Queen: Sombre King Charles joins the Earl of Wessex, the Princess Royal and a military-dressed Prince Andrew in Westminster Hall to stand at guard at Her Majesty's coffin for last time before Monday's funeral The Queen's four children this evening stood guard of their mother's coffin for 10 minutes at Westminster Hall It was their second, and final, Vigil of th..

Others... 2022.09.17

"文 공산주의자" 고영주에 손배 요구한 文...대법서 패소했다

"文 공산주의자" 고영주에 손배 요구한 文...대법서 패소했다 입력 2022.09.16 15:51 업데이트 2022.09.16 16:08 중앙일보 오효정 기자 "문재인은 공산주의자"라고 발언해 문 대통령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를 받는 고영주 전 방송문화진흥회 이사장이 지난 2020년 6월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항소심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뉴스1 고영주 전 방송문화진흥회 이사장의 “공산주의자” 발언에 대해 문재인 전 대통령이 직접 청구한 손해배상 소송에서 패소했다. 대법원은 고 전 이사장 발언은 의견 표명일 뿐, 문 전 대통령의 명예를 훼손할 만한 사실 적시라고 보기 어렵다는 취지다. 앞서 고 전 이사장은 지난 2월 같은 발언에 대해 명예훼손 혐의 형사 재판에서도 무죄를 확정받은 바 있다...

Others... 2022.09.17

William and Harry will walk together behind the coffin at the Queen's funeral on Monday

Side by side again for the Queen: William and Harry will walk together behind the coffin at their grandmother’s funeral it is confirmed as full details of the majestic pageantry are revealed Princes and William and will walk together in the procession of the Queen's funeral on Monday morning Queen Elizabeth II's state funeral will take place at Westminster Abbey at 11am on Monday September 19 Ne..

Others... 2022.09.16

* Poignant moment Prince Harry is overcome with emotion during lying in state service for the Queen

Poignant moment Prince Harry is overcome with emotion during moving lying in state service for his grandmother the Queen Photos captured a poignant moment for Harry as he held his head in his hand He is standing next to Meghan who has a sombre expression on her face A moving lying in state service was held for Queen inside Westminster Hall today Harry and brother William stood together with wive..

Others... 2022.09.15

보수 여당 대표의 처신

[선우정 칼럼] 보수 여당 대표의 처신 보수주의는 순결한 사람만 정치해야 한다고 위선 떨지 않는다 단 문제가 생겼을 때 먼저 도덕성에 따라 처신하라는 것이다 선우정 논설위원 입력 2022.09.14 00:00 정치인에게 감동하는 경우가 가끔 있다. 재작년 제주도 광복절 경축식 때 원희룡 제주지사의 모습이 그랬다. 광복회 관계자가 이승만 대통령과 백선엽 장군을 맹비난하는 김원웅 광복회장의 독설을 기념사라며 대독했다. 그러자 원 지사는 단상에 올라가 이를 반박했다. “분명히 짚고 넘어가지 않을 수 없는 부분이 있습니다. 치우친 역사관을 기념사라고 대독하게 한 처사에 대해 매우 유감입니다. 김일성 공산 군대가 대한민국을 공산화시키려고 왔을 때 목숨을 걸고 나라를 지켰던 군인과 국민이 있습니다. 그중엔 일본군에..

Others... 2022.09.14

‘계엄문건 논란’ 이석구 “난 보고만 해... 故이재수 선배 생각에 울컥”

‘계엄문건 논란’ 이석구 “난 보고만 해... 故이재수 선배 생각에 울컥” 이 前 기무사령관 “군인으로 당시 상황 정직하게 보고한 것뿐” 與, 송영무·이석구·임태훈 “계엄 왜곡” 혐의로 고발 노석조 기자 입력 2022.09.14 11:13 이석구 전 기무사령관이 2018년 사령관 재직 당시 국회에 출석했을 때의 모습. /연합뉴스 이석구 전 국군기무사령부(기무사·현 군사안보지원사령부) 사령관은 국민의힘이 기무사 계엄 문건 유출·왜곡 혐의(직권남용·군사기밀누설) 등으로 이 전 사령관·송영무 전 국방장관·임태훈 군인권센터소장을 고발하는데 대해 “군인으로서 당시 제가 할 수 있는 일은 당시 상황을 정직하게 보고드리는 것 뿐”이라고 말했다. 현재 아랍에미리트(UAE) 대사인 이 전 사령관은 13일 밤(한국 시각)..

Others... 2022.09.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