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sayings for~2020. 4. 7. 비에 젖는 그리움의 애수,애절하게 사무치는그리운 날들의 추억은언제나 한없이 아름다운 환영(幻影)으로~... ふたり雨 - 水森かおりhttps://www.youtube.com/watch?v=LCQ9FWDuY5g (1)ひとつの 蛇の目に 寄り添えば히토츠노 쟈노메니 요리 소에바*히토츠(하나) *쟈노메(고리문양의 종이 우산)고리우산 하나에 바싹 닥아서면濡れた 肩先 かばってくれる누레타 카타사키 카바ㅊ테 쿠레루젖은 어깨 감싸 주네요あなたと 出逢って いなければ아나타토 데아ㅊ테 이나케레바당신과 만나지 않았더라면こんな 倖せ なかったわ코ㄴ나 시아와세 나카ㅊ타와이런 행 복은 없었겠지요夢の ようです…ああ ふたり雨유메노 요우데스 아아 후타리 아메꿈만 같아요 아아 두사람 비(2)お酒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