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sayings for~ 25

이게 사람 사는 세상인가?... 복통 참은 이재용 삼성 부회장, 대장까지 괴사해 일부 절제

복통 참은 이재용 삼성 부회장, 대장까지 괴사해 일부 절제 입력: 2021.03.25 09:51 / 수정: 2021.03.25 10:03 충수가 터져 응급수술을 받은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충수뿐 아니라 대장 일부도 잘라낸 것으로 알려졌다. /남용희 기자 생명 지장 없지만 38도 이상 고열 시달려 [더팩트ㅣ이성락 기자] 최근 충수가 터져 삼성서울병원에서 응급수술을 받은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대장 일부도 잘라낸 것으로 알려졌다. 25일 조선일보 등 복수 매체에 따르면 이재용 부회장의 충수가 터진 시점은 지난 17일로, 이틀 후에야 서울구치소 지정 병원인 경기 한림대 성심병원으로 이송됐다. 이후 해당 병원에서 전원을 권유해 상급병원인 삼성서울병원으로 옮겨졌다. 충수염이 발생하고 이틀 이상 지나서야 병원..

My sayings for~ 2021.03.25

안철수 신드롬 과 사카모토 료마(坂本龍馬)

안철수 신드롬’에 빠져 신음하는 대한민국 2012.07.28. leemanto(심만규) 추천 2 조회 580 11.09.13 18:52 추석이 지나니 모처럼 시간이 난다. 중추절기간에 그간 못 보았던 TV도 좀 보고 세간의 화제인 에 대하여도 생각해볼 기회가 있었다. 겸사겸사하여 에 대하여 한 문장 올려보려 한다. 요즈음 묘하게 안철수교수와 연관되어 일이 시리즈로 발생한다. 우선 우리가 많이 듣던 이야기이다. 바로 안철수 신드롬이 터지자 말자 신한국당 홍준표대표가 라는 말을 했다. 그런데 알고 보니 철수(안철수교수)가 뜨니 영희(MBC 김영희 PD)도 떴다는 것이다. 이 얘기가 성립하는 이유는 강호동이 진행한 에 안철수교수가 나오고 난후 김영희 PD가 출연하였는데 두분 모두 떴기 때문이란다. 안철수교수는..

My sayings for~ 2021.03.24

후나형, 여리형~ 세상이 왜 이래!

[태평로] 나훈아, 윤석열...오죽하면 두 형님에게 열광하랴 위기에 승부수 던진 나훈아·윤석열 권력에 굽히지 않는 배짱과 뚝심에 세상 낙이라곤 없는 대중들이 열광했다 “이런 형 하나 있으면 좋겠다” 김윤덕 문화부장 입력 2020.11.02 03:00 나훈아가 추석 연휴를 평정한 건 무대에서 훌렁훌렁 옷을 벗어제꼈기 때문만은 아니다. 산 권력을 향해 국민 위해 목숨 걸고 꾸짖은 때문만도 아니다. 노련한 전략가에, 대중의 심금을 쥐락펴락하는 데 도가 튼 나훈아 ‘큰 그림’에 시청자들이 맥없이 포획됐다고 보는 쪽이 맞는다. KBS ‘대한민국 어게인 나훈아’ 쇼의 시작은 위기감이었다. 명분은 코로나 사태로 절망에 빠진 국민을 위로하는 거였지만, 위기에 빠진 건 나훈아도 마찬가지였다. 일체의 방송 출연 없이 1년..

My sayings for~ 2020.11.03

말과 논리가 망해버린 시대…

“말과 논리가 망해버린 시대… 10년뒤 행복 기대 어려워 암담” 입력 :2020-10-27 17:26ㅣ 수정 : 2020-10-28 01:46 보수논객 이문열이 본 지금의 한국 ▲ 등단 이후 출간한 책들을 하나하나 다시 쓰며 개정판을 내고 있는 이문열 작가를 지난 15일 경기 이천 부악문원에서 만났다. 그는 “공자가 네 가지 죽을 죄를 말했는데, 그 중 하나가 말을 함부로 하는 죄”라며 “지금 이 시대엔 공자 시대 같으면 죽어야 할 사람들이 수두룩하다”고 했다.박지환기자 이문열(李文烈), 이름(글월 문, 매울 열)부터 문학적으로 압도한다. 문필의 무게가 묵직하게 다가온다. 대학 시절, 그의 책들을 읽으며 사유의 폭을 키웠다. 위로를 받았고, 글이 주는 기쁨에 전율을 느끼기도 했다. ‘젊은 날의 초상’은 ..

My sayings for~ 2020.10.30

Literally Insane &Totally Ridiculous

[영상] 외신기자가 본 광화문 “평양보다 더해” “말그대로 미쳤어” 외신 기자들이 경찰 차벽에 경악한 사연 김은중 기자 입력 2020.10.09 17:13 한글날인 9일 서울 광화문 일대에 차벽과 펜스가 설치되어 있는 가운데 세종문화회관 앞에서 시민들이 미로를 걷듯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고운호 기자 개천절에 이어 한글날인 9일에도 서울 도심은 ‘차벽’으로 뒤덮였다. 철제 펜스를 세우고 일정 간격으로 경찰을 배치해 광장 진입을 통제했다. 서울경찰청에 따르면 경찰은 이날 180여개 부대 1000여명의 경력을 동원해 도심에서 진행된 집회와 기자회견 등을 관리했다. 공휴일 나들이를 나왔거나 출근한 시민들 중 상당수가 큰 불편함을 겪었고, 일부는 경찰 통제에 불만을 터트렸다. 이날 서울 광화문 세종로 일대는 ..

My sayings for~ 2020.10.10

진리가 그대를 자유케 하리라!

자살하고 서거[逝去]하고... 인명 재천(人命在天)... 인명은 사람이 어찌 할 수 없으며, 해서도 아니되는 것! 2020년 7월 어느날, 느닷없는 현직 서울시장의 자살. 서울시, 나아가 대한민국 전체의 세계적 수치다. 자살? 스스로 자기의 목숨을 끊는다? 어떤 누구든 ,어떤 이유로든 부모님 물려주시고 하늘이 내려주신 소중한 나의 목숨을 자살로 마감한다는 것은 인간으로선 받아들일 수 없다. 하물며 정치적 도덕적 청렴과 정의를 내새우며 민주를 주창하던, 특히 국민을 대표하던 공직자들의 모습으로 그건 절대 아니다. 스스로 자기 목숨을 끊어 버린 사람들이, 민주와 인권, 평등과 사랑을 부르짖었던 것은 허공이란 말인가,허구란 말인가! 진정 나, 너, 우리 모두가 하늘이 내려주신 인명과 사람을 제일 소중한 가치로..

My sayings for~ 2020.07.23

생(生) = 사(死)

죽음이란 무엇인가? 죽음은 사람이 태어나 살다가 심장활동이 정지되고 호흡을 멈춤으로서 목숨이 없어진 상태에 이른 것일 테다. 생사(生死)에서 사(死)에 해당하는 부분이다. 생과 사는 진정, 확연히 다른 그 무엇일까? 반생반사(半生半死)라는 말이 있다. 반 죽고 반 살았다는 이야기이겠지만... Half dead and half alive life Half-death and half-life 1/2생(生) = 1/2사(死) 1/2생(生) × 2 = 1/2사(死) × 2 생(生) = 사(死) 생(生)과 사(死)는 같은 것이다. 사실인 것이 내가 10세라면, 40세라면, 70세라면, 내 인생을 10년, 40년, 70년을 살았다(生)는 것인데... 그것은 곧 내 인생에서 나의 생명을 그만큼 소비(= 죽음,死)했다..

My sayings for~ 2020.07.13

인명 재천(人命在天) ...

인명 재천(人命在天) ... 인명은 사람이 어찌 할 수 없으며, 해서도 아니되는 것! 현직 서울시장의 자살? 서울시, 나아가 대한민국 전체의 세계적 수치다. 자살? 스스로 자기의 목숨을 끊는다? 어떤 누구든 ,어떤 이유로든 부모님 물려주시고 하늘이 내려주신 소중한 나의 목숨을 자살로 마감한다는 것은 인간으로선 받아들일 수 없다. 하물며 정치적 도덕적 청렴과 정의를 무기로 민주를 주창하며 특히 국민을 대표하던 공직자들의 모습은 절대 아니다. 스스로 자기 목숨을 끊어 버린 사람들이, 민주와 인권, 평등과 사랑을 부르짖었던 것은 허공이란 말인가. 진정 나, 너, 우리 모두가 하늘이 내려주신 인명과 사람을 제일 소중한 가치로 알고 믿고 받드는 인간주의로 재무장해야 하겠다. 물질만능과 정신타락, 이념편향, 내로남..

My sayings for~ 2020.07.10

서울-부산간 고속도로 50년

"서울-부산간 고속도로는 조국 근대화의 길이며 국토통일의 길이다. 1970년 7월 7일, 대통령 박정희" 오천년 이어온 동방의 가난한 나라에 신의 보살핌은 있어 1960년대에, 경제개발5개년 계획수립, 새마을 운동전개, 경부고속도로 건설, 그린벨트 설정, 공업 입국 건설 등 조국 근대화를 주창하며 앞장서 이끌고 이룩한 한 사람의 선각자, 혁명가가 있었다. 오천년 동안 해마다 봄이면 보릿고개를 넘으면서 찢어지게 가난하게 살았던 백성들은 한 마음 한 뜻으로 우리도 한번 잘 살아보자던 그에게 마음껏 호응하여 허리띠 졸라매고 불철주야 힘써 일하고 즐겁게 건설하더니 어느새 배고픈 시절이 자취를 감춘 꿈같은 세상이 열린 꿈같은 시절이 있었다. 그것은 희망의 횃불이었다. 경부 고속도로는 조국 근대화의 상징의 하나였다..

My sayings for~ 2020.07.10

O·X과 ‘양아치즘’

사람탈을 쓰고, '체면을 생각하거나 부끄러움을 아는 염치 [廉恥]'나 '창피하고 부끄러운 수치 [羞恥]'가 없거나 모른다면 그런 것들을 어이 사람이라 하랴. 아무리 부정부패, 비리, 위조, 위선, 거짓, 뻔뻔, 똔파리, 내로남불 전문이라지만 유구한 역사와 전통에 빛나는 부정부패비리 공화국이라지만 얼마나 선과 악이 분별도 안되는 품종들인지는 몰라도 얼마나 더 썩어 문드러져야 잘 발효되고 심각단계인지는 몰라도 위안부 할머니들을 앵벌이로 내 몰아 기부금품 긁어 모아 빨대 꽂아 빨아대던 정의팔이 사악한들을 무어라 해야하나. "이 정도 가지고...심각하진 않다" 라는 명색 여당대표란 자의 치매성 노망언..... 이런 인간들 당장 ,숨 쉬기를 멈추라! 그것이 *임마뉴엘 칸트가 설파한 정언명령(定言命令, Catego..

My sayings for~ 2020.05.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