目ン無い千鳥
영화 '新妻鏡' 주제가
「目ン無い千鳥」(めンないちどり)は、
1940年(昭和15年)4月10日にコロムビアレコードから発売された流行歌。A面は「新妻鏡」である。
作詞はサトウハチロー、作曲は古賀政男。歌は霧島昇とミス・コロムビアである。
1940年(昭和15年)のゴールデンウィークに公開された、山田五十鈴主演の東宝映画「新妻鏡」の主題歌で、A面は「新妻鏡」であるが、映画内で挿入歌として効果的に使われたためA面よりもヒットした。
その後1965年、島倉千代子がカバー曲としてシングルを発売。なおこのシングルのA面は「新妻鏡」である。
さらに1969年、大川栄策がカバーした。古賀は、この曲の出来に気をよくし、A面にして大川を売り出そうとしたが、レコード会社側は無名の大川をA面にしても売れないだろうと判断し、アントニオ古賀のレコードのB面に入れて発売した。しかしリリース後、B面の大川の曲にファンの支持が集まり、再び「B面のヒット曲」となった。なお同時収録となったアントニオ古賀の収録曲は新妻鏡であり、偶然にも島倉・大川と揃って霧島昇のオリジナル版と同じA面・B面の組合せとなった。 なお、大川が歌う新妻鏡は翌年の1970年にシングルで発売されている。
新妻鏡 ストーリー
『新妻鏡』(にいづまかがみ)は、小島政二郎の小説作品、及びそれを原作とした映画、ドラマ化作品である。
1940年5月1日に前篇、同年5月8日に後篇を公開、東宝映画配給。
七里文代(しちりふみよ)は両親を失い、婆や(ばあや)のお多喜と暮していた。秋の温習会で踊った文代の美しさに、金田商事の副社長が目をとめた。
시치리 후미요는 부모를 잃고 노파하녀 오타키와 살고 있었다. 가을 温習 회에서 춤춘 후미요의 아름다움에 가네다 상사 부사장이 눈여겨 보고있었다.
その見合いの当日、文代を慕っている隣家の邦夫少年に買ってやった空気銃が、あやまって文代の眼を射ってしまった。その病室に、邦夫を連れて兄の博が詫びに来たがお多喜は冷く追い帰した。博が毎日送って来る花の送り主が金田と信じる文代に、お多喜は、金田が盲を嫁に出来ぬという両親の反対にあって洋行した事を云えなかった。
그렇게 만난 당일 후미요를 사모하는 옆집 쿠니오 소년에게 사주었던 공기총이 잘못되어 후미요의 눈을 쏘아 버렸다. 그 병실에 쿠니오를 데리고 형 히로시가 사과하러 왔으나 오타키는 차갑게 쫓아 돌려보냈다. 히로시가 매일 보내 오는 꽃 발송인이 카네다라고 믿는 후미요에게, 오타키는, 가네다가 맹인을 시집들일 수 없다고 말하는 부모의 반대에 부딪혀 남양행 한 것을 말하지 않았다.
退院した文代の前にあらわれたのが、もと七里家の使用人、大木だった。彼の前歴を知るお多喜は快く思わなかったが、文代はその親切を信じ切って結婚を承諾した。その新婚旅行先で、大木の前に昔の女梅子が現われたが、見えない文代は知るよしもなかった。
퇴원한 후미요 앞에 나타난 것이 원래 치리집 하인, 오오키었다. 그의 전력을 아는 오타키는 달가워하지 않았지만, 후미요는 그 친절을 믿고 결혼을 승낙했다. 그 신혼 여행지에서 오오키앞에 옛 여자 우메코가 나타났지만 보이지 않는 후미요는 알 도리가 없었다.
やがて大木は七里家の財産を使い果し、実印を持ち出して姿を消した。数日後、七里家が売却された事を知って、責任を感じたお多喜はガス自殺を企てたが、駈けつけた博に助けられた。仔細を聞いた博は、文代達を自分の家に引取り、彼は仕事でマニラに発った。大木の子を生んだ文代は生活も苦しくなり、偶々前の踊りの師匠藤丸に逢って、師匠の薦めで寄席で歌う決心をした。席亭の八万大造がその文代に眼をつけたが、レコード会社の牧野と永田に急場を救われた。
이윽고 오오키는 시치리집 재산을 다 쓰고 인감도장을 꺼내 사라졌다. 며칠 후 시치리집이 매각 된 것을 알고 책임을 느낀 오타키는 가스 자살을 기도했지만 부랴부랴온 히로시에게 구조되었다. 자세한 것을 들은 히로시는 후미요 등을 자신의 집으로 옮기고, 그는 일로 마닐라로 떠났다. 오오키의 아이를 낳은 후미요는 생활도 어려워, 우연히 전에 춤 선생 후지마루를 만나고, 선생의 추천으로 요세(よせせき 만담·재담 등을 들려주는 흥행장 )에서 노래부르기로 결심을했다. 席亭의 하치만 다이조가 그 후미요에 눈독을 들였지만, 레코드 회사의 마키노와 나가타에 의해 위기를 벗어난다.
彼女の歌をきいた二人は文代を説き伏せてレコードに吹込ませた。それが見事にヒットしたのを今は落ちぶれた大木が発見、百万円と引きかえにと、子供を誘拐して行った。取敢えず十万円持って文代は出掛けた。それを受取って立去ろうとした大木は、丁度帰国した博に取押えられた。やがて再手術を受けた文代の眼には、子供の顔、博の顔がはっきりうつっていた。
그녀의 노래를 듣고 두 사람은 후미요을 설득 레코드 취입을 하였다. 그것이 크게 히트한 지금은 몰락한 오오키가 알고백만엔을 요구하면서 아이를 납치해 갔다. 일단 십만엔을 지참하여 후미요는 나갔다. 그것을 수취하여 떠나려는 오오키는, 때마침 귀국한 히로시에게 붙잡혔다. 곧 다시 수술을 받은 후미요의 눈에는 아이의 얼굴, 히로시의 얼굴이 명확하게 나타나고 있었다.
目ン無い千鳥 는 山田五十鈴主演の東宝映画「新妻鏡; にいづまかがみ』の主題歌
山田五十鈴 ( ヤマダイスズ)는 주인공인 눈먼 치도리(目ン無い千鳥) , 즉 시치리 후미요(七里文代 ;しちりふみよ)이다.
山田 五十鈴(やまだ いすず、1917年2月5日 - 2012年7月9日)は、
日本の女優、歌手。本名は山田 美津(やまだ みつ)。愛称は「ベルさん」。
戦前から戦後にかけて活躍した、昭和期を代表する映画女優の1人である。時代劇映画の娘役を経て、溝口健二監督の『祇園の姉妹』で地位を確立。以来、優れた演技力で数多くの名作に出演した。1960年代以降は舞台女優として活動し、水谷八重子、杉村春子とともに「三大女優」と呼ばれた。また、テレビドラマ『必殺シリーズ』では女元締役を演じて人気を得た。2000年(平成12年)に女優として初めての文化勲章を受章した(ただし、受章辞退者を含めれば杉村春子が初)。これまでに月田一郎、滝村和男、加藤嘉、下元勉との結婚歴がある。女優の嵯峨三智子は月田との間に生まれた娘である。
嵯峨三智子は、昭和を代表する女優・山田五十鈴の娘でもあります。
目ン無い千鳥
作詞:サトウハチロー
作曲:古賀政男
唄:春日八郎 카수가 하치로
目ン無い千鳥
唄:大川 栄作 오오카와 에이사쿠
1)
目ン無い 千鳥 の 高 島田
멘나이 치도리노 타카시마다
눈먼 물떼새의 타카시마다
見えぬ 鏡に いたわしや
미에누카ㅇ가미니 이타와시야
볼수없는 거울의 애처로움이여
曇る 今宵 の 金屏 風
쿠모루 코요이노 킨뵤우부
흐린 오늘밤의 금병풍
誰 の とがやら 罪じゃ やら
다레노 토ㅇ가야라 스미지야 야라
누구의 잘 못인가 죄이련가
2)
千々に 乱れる 思い出は
치지니 미다레루 오모이데와
천만갈래 흐트러지는 추억은
すぎし 月日の 糸車
스ㅇ기시 즈키히노 이토구루마
흘러간 세월의 물래
回す 心の 盃に
마와스 코코로노 사카즈키니
돌리는 마음의 술잔에
紅は さしても 晴れぬ 胸
베니와 사시테모 하레누 무네
연지는 바르지만 안밝은 마음
3)
雨の 夜更けに 弾く 琴が
아메노 요후케니 히쿠 코토ㅇ가
비오는 깊은 밤에 타는 거문고
白い 小指 に しみてゆく
시로이 코유비니 시미테유쿠
하얀 새끼손가락에 번져가네
花が ちるちる 春が 逝く
하나ㅇ가 치루치루 하루ㅇ가 유쿠
꽃이 지네 지네 봄이 가네
胸の 扉が また 濡れる
무네노 토비라ㅇ가 마타 누레루
마음의 문이 또 젖어드네
4)
目ン無い 千鳥 の さみしさは
멘 나이 치도리노 사미시사와
눈먼 물떼새의 외로움은
切れて はかない 琴の 糸
키레테 하카나이 코토노 이토
끊어져 덧없는 거문고의 현
青春の 盛りの 若い 葉に
하루노 사카리노 와카이 하니
봄이 한창인 어린 잎에
むせび 泣くよな こぬか 雨
무세비 나쿠요나 코누카 아메
흐느껴 우는듯한 가랑비
こまどり姉妹《目ン無い千鳥》
原歌曲 1940年
*糸車(いとぐるま=물래)/琴(こと=거문고)
*金屏風 (きんびょうぶ=금병풍)
신랑신부앉는 메인테이블 뒤에 쳐놓는 금빛병풍
新郎新婦の座る高砂(メインテーブル)の後ろに置かれる金色の屏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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