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도록 울고 싶어/ 박연숙
* 꽃잎이 지듯이 사랑도 가버리고 초원에 석양깔린 저녁이 오면
이미자(보슬비오는 거리)/박연숙(밤의 찬가) ** 세월이 흐르듯 사랑도 가버리고 해지는 산마루에 석양이 내리면 |
하늘과 땅 사이에
오직 홀로 서 있는 나무여
잎과 가지 병균이 해하기 전에
먼저 뿌리를 튼튼히 할지라
'Korean Arts' 카테고리의 다른 글
모란이 피기까지는 (0) | 2020.05.15 |
---|---|
밤의 연가/ 밤의 찬가 (0) | 2020.04.28 |
내 고향이 좋아요 (0) | 2020.04.25 |
갯마을 / 오영수 (0) | 2020.04.25 |
갯마을~ (0) | 2020.04.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