里 の 秋 / 川 田 正子, 森昌子
그리운 나의 시몬~~~...
"고향의 가을! "
밤 깊은 이역에서
고향의 가을 밤을 그려보노라.
소년이 그리던 순결한 그 소녀는
지금도 어느 가을하늘 아래서
낙엽 밟으며 소년을 그리워 하는가.
귀뚜라미도 잠든 깊은 가을밤~
그런 밤이면 고향집 뒤안 언덕에...
떨어지는 알밤 구르는 소리~~~
이 밤도 두고온 옛 시절
나의 두고온 소년의 고향을 그리며
향수에 젖는다.
경상북도 성주군 초전면 용성동 와룡마을...
두고온 그리운 내 고향산하 눈앞에 아련히도 삼삼이누나.
里 の 秋 / 森 昌子
그리운 나의 시몬,
평안한 가을 밤 되소서.
옛소년 四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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里の 秋 / 川 田 正子
사토노 아키 / 카와타 마사코
고향의 가을
1)
静かな 静 かな 里 の 秋
시즈카나 시즈카나 사토노 아키
조용하고 한적한 고향의 가을
お背戸に 木の実の 落ちる 夜は
오세토니 키노미노 오치루 요와
집뒤뜰에 나무열매 떨어지는 밤은
ああ 母 さんと ただ 二人
아아 카아사ㄴ토 타다 후타리
아~ 엄마랑 단 둘이서
栗 の実 煮てます *いろりばた
쿠리노미 니테마스 *이로리바타 *방 한가운데 사각으로 파서 만든 난방,취상용 화로
밤을 구워요 화롯가에서
2)
明 るい 明 るい 星の 空
아카루이 아카루이 호시노 소라
맑고 밝은 별빛 밤하늘
鳴き 鳴き 夜鴨(よがも)の 渡 る 夜は
나키나키 요ㅇ가모노 와타루 요와
울며울며 밤기러기 날아가는 밤은
ああ 父さんの あの 笑 顔
아아 오토사ㄴ노 아노 에ㅇ가오
아~ 아빠의 웃는 그 얼굴
栗 の実 食べては 思 い 出す
쿠리노미 다베테와 오모이 다스
알밤을 먹으면은 생각이 나요
3)
さよ ならさよ なら 椰子の 島
사요나라 사요나라 야시노 시마
안녕 안녕 야시 섬
お 舟 に ゆられて 帰られる
오후네니 유라레테 카에라레루
조각배에 흔들리며 돌아오시는
ああ 父さんよ 御無事でと
아 오토사ㅇ요 고부지데토
아~ 아빠여 무사하시길
今夜も *母さんと 祈ります
콘야모 하하사ㄴ토 이노리마스 *母 하하, 父 치치
오늘밤도 엄마함께 기도합니다.
『里の秋』(さとのあき)は、日本の童謡。作詞は斎藤信夫、作曲は海沼實。
童謡歌手の川田正子が歌い、1948年(昭和23年)、日本コロムビアよりSPレコードが発売された。
小学校の音楽教科書に長年採用され、2007年(平成19年)「日本の歌百選」に選ばれ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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