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와나의 고향방류희관 18.04.05 푸른 버드나무(青い柳) † 오늘은 남북으로 서로 나뉘어자유로이 오갈 수는 없이 살아도 서로 잘 살고 행복하다면 어이 좋을까그러다 보면 자연스레 자유로이 오가고잘 사는 자유세상 한데 만나고... 주위에는 훼방꾼도 널려 있거늘통일 타령에 노래만 부를건가 마음이 통하고 눈빛이 통하여이심전심 측은지심사랑이며 믿음이다. 릉라도(綾羅島) ▲ 평양 릉라도. 릉라인민유원지 전경. [사진출처-조선의오늘] 능수버들(綾)이 비단(羅)을 풀어 놓은 듯 아름다운 경치의 綾羅島 릉라도(綾羅島) 대동강 물결 위에 휘늘어진 능수버들이마치도 구슬같은 맑은 물 위에비단 필을 풀어 놓은 듯그 모습이 아름다워 예로부터 그렇게 불리운 이름이라 푸른 버드나무(青い柳) † 작사(作詞)..