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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종환 장관, 인도 방문 준비 중에…돌연 김정숙 여사로 결정

정치 외교"도종환 장관, 인도 방문 준비 중에…돌연 김정숙 여사로 결정"중앙일보입력 2024.05.21 19:01업데이트 2024.05.21 19:17박현주 기자문재인 전 대통령의 회고록으로 다시 논란이 된 2018년 김정숙 여사의 인도 방문과 관련, 실무 부처가 도종환 당시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의 인도 방문을 준비하는 중에 갑자기 김 여사 방문 방침이 확정됐다고 복수의 소식통이 전했다. 초청장을 '받은' 게 아니라 '받아낸' 모양새였다는 취지다.문재인 전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가 2018년 11월 인도 우타르프라데시 주 아그라의 타지마할을 방문해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 연합뉴스.━강경화→도종환 요구했는데…갑분 김정숙외교부는 20일 당시 인도 측이 처음 방문을 청한 것은 강경화 외교부 장관이었다고 밝혔다..

Others... 2024.05.23

김정숙은 수행원이었다!!!

알고보니 김정숙은 수행원이었다!!! 단독외교? 웃기고 있네!* 첫 영부인 단독 관광* 첫 영부인의  장관수행 https://www.youtube.com/watch?v=cDE0emMDwlk  인도 초청 받았다더니…文 회고록과 다른 외교부 입장 | 김진의 돌직구쇼* 인도가 초청해달라 간곡히 요청해 놓고(외교부)* 인도가 와달라고 간곡히 요청했다(고민정) https://www.youtube.com/watch?v=ZSMlXJhaV8s  May 21, 2024 #김정숙 #인도 #채널A뉴스인도 초청 받았다더니…文 회고록과 다른 외교부 입장동아 외교부 "印은 장관 초청, 우리가 김정숙 동행 알려" 文 前 대통령 측 "집권세력이 말도 안되는 일 벌여"한경 외교부 "김정숙 인도 방문, 韓이 먼저 제안"중앙 "김정숙 인도..

Chinese Arts 2024.05.23

배현진 "'타지마할 논란' 주범은 文…회고록 제목 '자백'으로 바꿔야"

[정치쇼] 배현진 "'타지마할 논란' 주범은 文…회고록 제목 '자백'으로 바꿔야"SBS2024. 5. 21. 10:09https://www.youtube.com/watch?v=mmz7wFZ_3HA  - 참 재밌다…文, 회고록으로 자백한 것 아닌가- 외교부, 인도에 김정숙 여사 초청장 요청 정황- 영부인 외교 위한 예산은 없다…문체부도 난색- 인도 외교장관도 여사 방문에 당황하는 장면 찍혀- 영부인 외교? 단장은 장관, 김 여사는 '특별수행원'- 김정숙 이미 고소 고발, 국고손실죄 주범은 文- 문제부·감사원 서로 미루다 감사 무마된 정황- 김건희 여사 특검 물타기? 이슈 던진 건 文- 셀프 초청 '망신살'…특검·공수처로 넘겨야- 총선백서 논란, 조정훈 일단락하려고 노력한 듯  [핫라인] '김정숙 인도 방문..

Others... 2024.05.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