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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종환 장관, 인도 방문 준비 중에…돌연 김정숙 여사로 결정

Jimie 2024. 5. 23. 06:44

정치 외교
"도종환 장관, 인도 방문 준비 중에…돌연 김정숙 여사로 결정"
중앙일보

입력 2024.05.21 19:01
업데이트 2024.05.21 19:17
박현주 기자


문재인 전 대통령의 회고록으로 다시 논란이 된 2018년 김정숙 여사의 인도 방문과 관련, 실무 부처가 도종환 당시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의 인도 방문을 준비하는 중에 갑자기 김 여사 방문 방침이 확정됐다고 복수의 소식통이 전했다. 초청장을 '받은' 게 아니라 '받아낸' 모양새였다는 취지다.
문재인 전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가 2018년 11월 인도 우타르프라데시 주 아그라의 타지마할을 방문해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 연합뉴스.


강경화→도종환 요구했는데…갑분 김정숙


외교부는 20일 당시 인도 측이 처음 방문을 청한 것은 강경화 외교부 장관이었다고 밝혔다. 그런데 외교부가 "여타 외교 일정으로 어려운 상황"이라고 통보했고, 인도는 대신 도종환 당시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을 초청했다는 것이다. 실제 실무 부처에서는 도 장관의 인도 방문을 추진했다.
 

이런 과정에서 인도가 초청한 적도 없는 김 여사의 인도 방문 방침이 갑자기 정해졌다고 한다. 한 소식통은 "원래 도 장관이 주빈으로 인도를 방문하는 것으로 준비하고 있었는데, 어느 시점에 갑자기 김 여사가 인도에 가는 것으로 상황이 달라졌다"며 "당시 김 여사의 인도 방문과 관련해 전반적으로 불필요한 말이 나오지 않도록 정부 내에서 조심하는 분위기였다"고 귀띔했다. 또 다른 외교 소식통은 "청와대의 드라이브 없이 가능한 일이었겠느냐"며 "하지만 이를 감안해도 좀 특이한 상황이었다"고 말했다.

 

당시 문체부 예산으로 김 여사의 순방 비용을 댄 것도 이런 '갑작스러운 등판' 때문일 가능성이 크다. 이미 일정이 정해진 행사를 위해 도종환 장관의 방인이 추진되는 중에 영부인 방문으로 성격을 갑자기 바꾸려다 보니 별도로 '영부인 외교' 예산을 마련하는 것보다 문체부 예산을 추가로 쓰는 게 가장 효과적이었을 것으로 보인다.

이런 외교부의 설명과 당시 정황은 문 전 대통령이 회고록에 "나로서는 인도를 또 가기가 어려워 고사를 했더니 인도 측에서 '그렇다면 아내를 대신 보내달라'고 초청했다"고 적은 것과는 상반된다.

2018년 11월 문재인 전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가 공군 2호기로 인도 우타르 프라데시(UP)주 러크나우 국제공항에 도착해 환영 인파에게 두 손을 모아 인사하는 모습. 연합뉴스.


영부인급 격상…'총리의 초청장' 필요했나


장관에서 영부인으로 사절단의 급이 높아지며 정부는 보다 격식을 갖추기 시작했다. 특히 초청장에 큰 신경을 썼다는 후문이다.

당시 인도는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 명의로 김정숙 여사에게 초청장을 발송했다. 다만 앞서 밝힌 강경화 장관에 대한 초청 의사와 도종환 장관에 대해 보낸 초청장은 모디 총리 명의는 아니었을 가능성이 크다고 한다. 애초에 인도도 '최고위급' 교류를 염두에 둔 것은 아닌 셈인데, 김 여사가 가게 되자 정부 측이 '총리 명의의 초청장'을 받으려 했다는 해석이 가능하다. 문 전 대통령을 대신한 '준 정상급 외교'라는 명분을 갖추기 위한 것일 수 있다.

 

다만 외교가에선 "애초에 외교부 장관도 외교적으로 불필요하다고 넘겼던 일정에 영부인이 나선 건 이례적"이라는 지적이 나온다. 또 당시 학계에선 역사적 고증 작업이 완전히 이뤄지지 않은 '설화 속 인물'에 지나지 않는 허왕후와 관련해 영부인급 사절단까지 나선 데 대한 비판의 목소리도 나왔다. 허왕후는 인도 아유타국에서 가야로 건너와 김수로왕의 부인이 됐다는 신화 속 인물이다.

2018년 11월 문재인 전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가 인도 뉴델리 총리 관저에서 나렌드라 모디 총리와 만난 모습. 연합뉴스.

타지마할만 남은 영부인 외교


실제 김 여사의 3박 4일 일정은 애초 방인 목적이었던 허왕후 기념공원 착공식과 디왈리 축제 외에 모디 총리 예방, 인도 영부인 오찬 등 주요 인사 면담 등으로만 겨우 채워졌다. 여기에 사전 공식 일정표에는 없었던 논란의 타지마할 방문이 추가됐다.

한 전직 외교부 당국자는 "단독 영부인 외교야 충분히 가능하지만 문제의 본질은 국민 정서와 동떨어진 외유성 일정"이라고 비판했다. 만약 인도의 애초 요청대로 장관급 인사가 단독으로 방인했으면 4억원의 예비비 배정은 물론이고 타지마할 등 관광처럼 비칠 수 있는 일정, 훈령을 어기고 대통령 1호기에 휘장을 걸었다는 논란 등을 부를 일은 없었을 것이란 지적이다.

19일 서울 종로구 교보문고 광화문점에 문재인 전 대통령의 재임 기간 이야기를 담은 회고록 '변방에서 중심으로'가 진열된 모습. 연합뉴스.


문 전 대통령과 대담을 진행한 최종건 연세대 교수는 이번 논란과 관련해 전날 MBC 라디오에 출연해 "버락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의 부인 미셸 오바마는 중국을 두 차례 단독 방문하고 유럽과 아프리카도 다녀오는 등 미국 역대 대통령의 여사들도 영부인 외교를 해왔다"고 반박했다.

 

그러나 주요국 영부인 외교의 사례를 보면 철저히 외교적 필요로 조율돼 목적에 부합한 일정만 소화한 경우가 대부분이다. 일례로 최 교수가 언급한 2014년 미셸 오바마 여사의 방중 때는 관광 일정도 있었지만 베이징대와 쓰촨 성에서의 중학교 강연 등 교육 분야 협력이라는 성격이 뚜렷했다.

 

박현주 기자 park.hyunju@joongang.co.kr

중앙일보

 

 

*********내로남불교주,  위대한 '개버린  문달창'의  위선 거짓말 과  천박한 공산사대주의 잔당*********

 

[문재인 / 前 대통령 (2020년 1월)]
"무슨 현실 정치하고 계속 연관을 가진다든지 그런 것을 일체하고 싶지 않습니다. 
대통령 끝나고 나면 그냥 잊혀진 사람으로 그렇게 돌아가고 싶고요."

블로거 탄> :  전직대통령 예우, 부적격 천박함.

회고록  : 어느 공산잔당이 돌아본  "내로남불"전성시대

* 지 마누라 '타지마할  단독 관광'자랑질에,

  성찰은 커녕  현 정권과 현 영부인 비판까지 주절대는 좁쌀

 

조금 불리하면  잊혀지고 싶은 척~!!!

참 야비하고 비겁하고 비루하고  천박한 개버린.

 

거짓말이 무언지를 모르니 입만 열면 거짓말

부끄러움도 수치도 모르고  전혀 없는 뻔뻔함.

흉상도 흉측하니 은둔거사 연 하는 척 위선 떨기 끝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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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로남불교주.

 

잊혀질라 좀쑤시는

애정결핍증 불치병자

 

뼈속까지 붉게  물든 공산주체사상

개 사육비 안 준다고 개버린 좀팽이

 

돈독 잔뜩 오른  시골 동네 책장사

 

평양 옥류관 주방장한테 욕사발 받은 자

 

삶은 소대가리가  기어나와서 기껏 ....................

 

 

문재인 대통령 평양냉면 

문재인 대통령이 19일 평양 옥류관에서 열린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오찬에서 평양냉면으로 식사하고 있다.

/평양사진공동취재단 서성일 기자입력 2018. 9. 19. 20:36

 

 

북한 선전매체 ‘조선의 오늘’에 따르면 오수봉 옥류관 주방장은 6월 13일 한국 정부를 향해

“평양에 와서 우리의 이름난 옥류관 국수를 처먹을 때는 그 무슨 큰일이나 칠 것처럼 요사를 떨고 돌아가서는

지금까지 한 일도 없는 주제에 오늘은 또 우리의 심장에 대못을 박았다”고 비난했다.  

2020. 6. 15 서울신문

 

 

 2017년 12월15일  베이징대 강연

'중국식 사회주의로 세계 강국이 되겠다'는  중국몽(中國夢)에

"한국은 작은 나라지만" 함께하겠다고~

 

큰 산봉우리 아래

 작은 산봉우리 혼밥  쎼셰

 

 

잊혀질까봐 두려운 애정결핍 중증환자

공산주의자  문재인은

보행태도도 어정쩡

달나라 내로남불

 

저 어정쩡한 ㅇ다리는 미관상 흉측하다. 

 

 

 

 

 

 

 

 

 

 

그는 자신의 '김정은 사랑' 발언이 논란이 될 것을 의식한 듯 기자들이 있는 방향으로 손가락질을 하며  "그들(언론)은 '오, 트럼프가 사랑에 빠졌다고 했어. 끔찍해 끔찍해. 대통령답지 않아'라고 할 것"이라고 조롱하기도 했다.

그러면서 "대통령처럼 보이는 건 쉽다" 며A4 용지를 들고 읽는 흉내를 내며 "신사숙녀 여러분 만나서 반갑습니다"라고 읽으면 된다고도 했다.  https://blog.naver.com/zemo0001/221371217876

 

 

 

 

문재인 “이렇게 못하는 정부는 처음”…여당 “최악의 정부는 문 정부” / KBS 2024.04.02.

https://www.youtube.com/watch?v=X-Hi0GPL6Po

 

 

 

 

대통령역 김정숙,  대통령 수행 비서(부통령)역  문재인

인류역사 만고청사에 길이 웃길 문화유산, 실제 상황 연출 장면

뒤는 마누라 자랑질하는 수행비서 문찌질이.

 

청와대는 김정숙의 외유성 해외순방 행태를 비판한 중앙일보에 대해 '외교상 방문지 국가의 요청과 외교 관례를 받아들여 추진한 대통령 순방 일정을 ‘해외유람’으로 묘사'한 것은 심각한 외교적 결례이며 국익을 해한다며 소송을 걸었지만 재판부는 “대통령 부부의 해외 순방과 관광지 방문의 빈도가 ‘잦다’고 표현한 부분이나 대통령 부부의 해외 순방에 신중을 기할 필요가 있다는 내용은 단순히 의견 또는 논평을 표명한 것에 불과하다”면서 “정정보도 대상이 된다고 볼 수 없다”고 판시했다.

 

청와대는 이에 불복하며 항소하겠다고 했으나 이후 슬그머니 소를 취하했다

 

문재인 전 대통령의 회고록 ‘변방에서 중심으로

동아일보  2024-05-17

 

文,  “김정은 비핵화 진심”… “트럼프 주변에서 대화 발목 잡아”

 

文 “아내 인도 방문은 첫 단독외교…관광으로 왜곡하는 사람들 있어”

‘혼밥 외교’ 논란엔 “우리 스스로 수준 떨어뜨리는 이야기”

 

회고록을 보며 흐뭇해하고 있는 문재인 전 대통령의 모습. 문재인 전 대통령 페이스북 캡쳐

 

마누라 자랑질 개버린 회고록

지 마누라  대통령 전용기 이용 '타지마할  단독 관광'을 "첫 영부인 단독외교"로 포장질,  자화자찬 자랑질

~성찰 반성 회고는 커녕, 현 영부인을  지적질 공격질하는 천박하고 비루한 좁쌀 밴댕이 찌질이~

 

* 2002년 5월 8일, 당시 김대중 대통령 부인( 이희호)이  정부 대표단 수석 대표 자격으로  민항기를 타고 단독으로 미국 뉴욕의 유엔본부에서  열린 아동특별총회 본회의에 참석,  기조 연설을 한 전례가 있다.

문재인 전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가 2018년 11월 인도 우타르프라데시 주 아그라의 타지마할을 방문해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 연합뉴스.

강경화→도종환 요구했는데…갑분 김정숙

 

 

“문재인 전 대통령이 졌다”...

‘文은 공산주의자’ 발언했다 소송당한 고영주 변호사  승소

입력2023.09.08. 오후 5:52 
 
수정2023.09.08. 오후 11:22
 

1·2심 문 전 대통령 승소했다 대법원서 뒤집혀

“文 공산주의자” 고영주, 파기환송심도 “배상책임 없다”

 
문재인 전 대통령을 '공산주의자'로 지칭한 고영주 전 방송문화진흥회(방문진) 이사장에게 배상 책임을 물을 수 없다는 법원 판결이 나왔다.


서울중앙지법 민사항소1부(마성영 부장판사)는  8일 문 전 대통령이 2015년 고 전 이사장을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원고 패소로 판결했다(2023년 09 월 8일) . 지난해 9월 대법원판결 취지를 따른 것이다. 소송 비용은 문 대통령이 부담하게 된다.
 
대법원은 “‘공산주의자’라는 발언은 고 전 이사장의 경험을 통해 나온 의견 내지 입장 표명”이라며 “문 전 대통령의 명예를 훼손할 만한 구체적인 사실의 적시라고 보기 어렵다”고 보고 사건을 파기했다.

 
 
고 전 이사장은 지난해(2022년) 2월 같은 내용의 형사 사건에서도 최종 무죄 판결을 받았다.
 
대법원 3부(주심 안철상 대법관)는 2021년 9월 16일 명예훼손 혐의로 기소된 고 변호사에게 징역 10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한 원심을 깨고 무죄취지로 사건을 서울고등법원에 돌려보냈다.

◆ 대법, "개인적 견해를 표현한 것일 뿐 명예훼손 아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