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가 7일, 이준석 전 대표에 대해 '당원권 정지 1년'의 추가 징계를 결정했습니다.
앞서 6개월에 더해 이 전 대표의 당원권 정지 기간은 총 1년 6개월이 됐는데요.
이에 앞서 법원은 이 전 대표가 제기한 비상대책위원회 관련 가처분 신청도 모두 기각, 각하했습니다.
현 '정진석 비대위'의 효력이 인정된 건데, 두 달 가까이 극심한 혼란을 겪어왔던 여당이 가까스로 안정을 찾는 모양새입니다.
반면 벼랑 끝에 몰린 이 전 대표는 앞으로 어떤 선택을 하게 될까요?
앞서 6개월에 더해 이 전 대표의 당원권 정지 기간은 총 1년 6개월이 됐는데요.
이에 앞서 법원은 이 전 대표가 제기한 비상대책위원회 관련 가처분 신청도 모두 기각, 각하했습니다.
현 '정진석 비대위'의 효력이 인정된 건데, 두 달 가까이 극심한 혼란을 겪어왔던 여당이 가까스로 안정을 찾는 모양새입니다.
반면 벼랑 끝에 몰린 이 전 대표는 앞으로 어떤 선택을 하게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