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elic & GFA
& Celtic [séltik, kéltik] The Goidelic /ɡɔɪˈdɛlɪk/ or Gaelic languages (Irish: teangacha Gaelacha; Scottish Gaelic: cànanan Goidhealach; Manx: çhengaghyn Gaelgagh) form one of the two groups of Insular Celtic languages, the other being the Brittonic languages. 고이델맄 또는 게일릭어는 섬의 켈틱어, 브리튼어 두 그룹의 하나를 이룬다. Goidelic languages historically formed a dialect continuum stretching from Ireland through the Isle of Man to Scotland. 고이델맄어는 역사적으로 아일랜드에서 부터 맨섬을 거쳐 스코틀랜드에 이르는 방언의 연속을 이룬다 There are three modern Goidelic languages: Irish (Gaeilge), Scottish Gaelic (Gàidhlig) and Manx (Gaelg), the last of which died out in the 20th century but has since been revived to some degree. 세가지 현대 고이델맄어는 아이리쉬([ˈɡeːlʲɟə] ), 스코티쉬([ˈkaːlikʲ]) 그리고 맹크스( [ɡilk], 맨섬 말)가 그것이다. 그 중 맨섬어는 20세기에 사라졌는데 그후 어느정도 되살아 났다 ***************************************************************************************************************************** The Good Friday Agreement (GFA) or Belfast Agreement of the 1990s 원래 켈트족 지역인 스코틀랜드 아일랜드 웨일즈는 오랫동안 영국 (앵글로섹슨족)과는 앙숙으로 살아왔습니다. 17세기 올리버 크롬웰의 침공으로 아일랜드를 식민지화한 영국은 전통적인 캐톨릭 국가인 아일랜드에 18세기 스코틀랜드 장로교도들의 이주정책을 감행하였고, 이후 많은 신교도들이 아일랜드에 정착하게 되었습니다. 현재 북아일랜드의 얼스터에 이주한 장로교인들은 캐톨릭교도들을 밀어내고, 인구의 대부분을 차지했으며, 이들의 후손들은 지금도 정치, 사회, 문화 모든 영역에서 기득권을 갖고 있습니다. 점령국 영국에 대하여 아일랜드인들은 다혈질의 민족성만큼이나 격렬한 독립 운동을 펼쳐 마침내 1920년 영국으로부터 독립을 쟁취하였습니다. 그러나 영국은 신교도들이 많이 거주하고 있는 북아일랜드 지역은 여전히 관할 아래 남겨두고 있습니다. 따라서 완전한 독립을 쟁취하지 못한 북아일랜드 민족주의자들은 캐톨릭교도를 중심으로 영국의 지배에 저항한 반면 신교도들은 계속해서 영국 잔류를 희망해 양 종족간 갈등이 표출되기 시작했습니다. 캐톨릭교도에 대한 영국의 차별에 항의하는 민권운동이 본격화 된 것은 1968년이었으며, 1969년부터는 아일랜드공화군(Irish Republican Army)이라 불리는 IRA의 무장투쟁이 본격화되었습니다. IRA의 활동이 본격화되자 북아일랜드 신교도계는 얼스터 민병대를 조직하여 IRA에 대항했고,양측은 잦은 충돌을 빚었습니다. 영국은 1972년 북아일랜드의 자치권을 회수함으로써 아일랜드인들의 유혈폭력을 더욱 고조시켰고, 소위 '피의 일요일 사건'이라 불리는 유혈사태가 발생합니다. 이 시위에서 영국정부군은 시위대에 발포하여 13명이 사망하는 결과를 가져왔고, 이후 양측의 테러로 29년간 약 3,200명에 이르는 사망자를 기록하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역사적 배경을 통해 최근에는 관계회복을 위해 여러 노력이 행해지고 있기는 하지만 여타 유럽지역과는 달리 종교 인종 지역문제 등등 뿌리깊은 복합적인 복잡한 문제로 그 해결은 복잡합니다.
Good Friday AgreementThe Good Friday Agreement (GFA) or Belfast Agreement (Irish: Comhaontú Aoine an Chéasta or Comhaontú Bhéal Feirste; Ulster-Scots: Guid Friday Greeance or Bilfawst Greeance) was a major political development in the Northern Ireland peace process of the 1990s. Northern Ireland's present devolved system of government is based on the agreement. The agreement also created a number of institutions between Northern Ireland and the Republic of Ireland, and between the Republic of Ireland and the United Kingdom. The agreement is made up of two inter-related documents, both agreed in Belfast on Good Friday, 10 April 1998:
The agreement set out a complex series of provisions relating to a number of areas including:
Issues relating to sovereignty, civil and cultural rights, decommissioning of weapons, justice and policing were central to the agreement. The agreement was approved by voters across the island of Ireland in two referendums held on 22 May 1998. In Northern Ireland, voters were asked whether they supported the multi-party agreement. In the Republic of Ireland, voters were asked whether they would allow the state to sign the agreement and allow necessary constitutional changes to facilitate it. The people of both jurisdictions needed to approve the agreement in order to give effect to it. The British-Irish Agreement came into force on 2 December 199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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