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panese Arts

四季の歌 (しきのうた) 雪嶽山 蔚山바위의 사계(四季)

Jimie 2024. 5. 18. 06:57

四季の歌 (しきのうた,시키노우타) 사계의 노래

 唄 : 芹 洋子(Seri Youko)

https://www.youtube.com/watch?v=NBEwCMGHoLE

 

 

春を愛する人は 心淸き人
(하루오 아이스루 히토와 코코로 키요키 히토)
봄을 사랑하는 사람은 마음이 깨끗한 사람

すみれの花のような
(스미레노 하나노 요우나)
제비꽃과 같은

ぼくの友だち
(보쿠노 토모다치)
나의 친구들

 

夏を愛する人は 心强き人
(나츠오 아이스루 히토와 코코로 츠요키 히토)
여름을 사랑하는 사람은 마음이 강한 사람

岩をくだく波のような
(이와오 쿠다쿠 나미노 요우나)
바위를 깨뜨리는 파도와 같은

ぼくの父親
(보쿠노 치치오야)
나의 아버지

 

秋を愛する人は 心深き人
(아키오 아이스루 히토와 코코로 후카키 히토)
가을을 사랑하는 사람은 마음이 깊은 사람

愛を語るハイネのような
(아이오 카타루 하이네노 요우나)
사랑을 말하는 하이네 같은

 

* 하이네; 독일의 시인.

ぼくの戀人
(보쿠노 코이히토)
나의 연인

 

冬を愛する人は 心廣き人
(후유오 아이스루 히토와 코코로 히로키 히토)
겨울을 사랑하는 사람은 마음이 넓은 사람

根雪をとかす大地のような
(네유키오 토카스 다이치노 요우나)
잔설을 녹이는 대지와 같은

ぼくの母親
(보쿠노 하하오야)
나의 어머니

 

 

5.

春夏秋冬愛(しゅんかしゅうとうあい)して 僕(ぼく)らは生(い)きている  

太陽( たいよう)の光浴(ひかりあ)びて 明日(あした)の世界(せかい)へ

봄 여름 가을 겨울 사랑하고 우리들은 살고  있다

햇빛을 받으며  내일의 세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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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四季の歌」(しきのうた)は、作詞・作曲を荒木とよひさが手がけた楽曲である。詞は日本語。

四季それぞれを、自然現象などで比喩し、人の性格や身近な人を表現した内容の曲である。

 

• 元々は、作者である荒木が、日本大学スキー部時代に骨折し入院した新潟県妙高市の関温泉の情景をモチーフに、退院時に、看護師に対してのお礼で作成した曲で口コミで広まったと言われている。

• この曲が広まった当時は、作詞・作曲者は不詳とされていた。レコード化の際に、友人の勧めで荒木が名乗り出た。

• この曲には、5番の歌詞が存在するが、ほとんどの場合、5番に当たるところは、ラララで表現することが多い

 

" '사계절의 노래' (四季の歌-시키노우타)"는 1963년경부터 1964년에 걸쳐 아라키 토요히사(荒木とよひさ)가  작사.작곡한  악곡이다。 가사는 일본어。.

사계절 각각 자연 현상 등으로 비유해, 사람의 성격이나 친밀한 사람을 표현한 내용의 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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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는 작자인 아라키가  19세 당시  일본 대학 스키부 선수 시절 골절로 입원한 니가타현 묘코시의 세키 온천의 정경을  모티브로,  퇴원할 때 간호사에 대한 답례로 작성한 곡으로  입소문이 자자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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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곡이 퍼진 당시는 작사·작곡자 미상으로 알려졌으나,  레코드화할  때 친구의 권유로 아라키가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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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곡에는 5번 가사가 존재하지만, 대부분의 경우 5번에 해당되는 부분은  '라라 라~'로 표현하는 것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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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토성면 천진리 오거리에서 미시령으로 향하는 이면도로는 차를 타고 가면서 울산바위를 감상하기에  최적의 코스다.

 

천천히 차를 운전하면서  운전석이나 옆자리에서 보는 울산바위는  가까이 다가가면 나타나는 원근 구도가 입체적인 풍경으로 일품이다. 

 

강원도 속초시 설악동 산40 과, 강원도 고성군 토성면 원암리 산1-2 사이에 위치한 바위산.

 

설악산자락을 따라 해발 900m에 이르는 기암은  둘레가 4km로  병풍처럼 둘러쳐져 있다.

울산바위는 모두 6개의 봉우리로 이루어져 있는데 거대한 바위산 전경이 경이로움을 불러일으킨다.

 ‘큰 바람 소리가 울린다’는 웅장한 자태의 ‘천후산(天吼山)  정상에 오르면 대청봉과 외설악 모습이 파노라마처럼 펼쳐진다.

 대한민국 명승  제100호

 

설악산 울산바위

 

조물주가 금강산[金剛山]의 경관을 빼어나게 빚으려고 전국의 잘생긴 바위는 모두 금강산에 모이도록 명하였다. 

경상도 울산[蔚山]에 있었던 큰 바위도 그 말을 듣고 금강산으로 길을 떠났으나

큰 덩치로 느림보 걸음걸이다 보니 설악산에 이르렀을 때 이미 금강산은 모두 빚어지고 말았다.

 

 

 

雪嶽山 蔚山바위 

 

雪嶽山 蔚山바위(Ulsanbawi Rock in Seoraksan Mountain)의  사계(四季)

panoramic-view-snow-covered-ulsan-rock

 

these-images-that-express- panoramic grandeur of the ulsan

 

설악산 울산바위 일출

 

설악산  울산바위 반영[反映]

설악산 천연보호구역 영랑호와 울산바위

 

 

雪嶽山 蔚山바위의  四季

설악산 울산바위  / 봄

설악산 울산바위 / 봄

 

 

설악산  울산바위 / 여름

미시령 옛길 울산바위

 

설악산  울산바위 / 여름

 

 설악산 울산바위 시각별 단풍 / 가을

 

설악산 울산바위 / 가을

 

설악산 울산바위 / 겨울

 

설악산 울산바위 / 겨울

소재지 ; 강원도 고성군 토성면 미시령로 26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