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어디로 가는 거지?
턱끈펭귄 한 무리가 지난 6일 남극 르메르 해협에서 이동 중인 빙산 위에 모여 있습니다.
그린피스는 “기후변화로 지난 50년 동안 남극 턱끈펭귄 7만 쌍이 사라졌다”고 11일 발표했습니다.
1971년 실시된 마지막 조사로부터 77%가량 줄어든 숫자입니다. [로이터=연합뉴스]
The chinstrap penguin (Pygoscelis antarcticus) is a species of penguin that inhabits a variety of islands and shores in the Southern Pacific and the Antarctic Oceans.
Its name stems from the narrow black band under its head, which makes it appear as if it were wearing a black helmet, making it easy to identify.
Other common names include ringed penguin, bearded penguin, and stonecracker penguin, due to its loud, harsh c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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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엔 하늘강이 이리저리 돌아다니다가 강물이 무거우면 그냥 확 쏟아버린단다.
언제 어디에 풀폭탄, 얼음폭탄을 떨어지느냐?
그건 하늘강님 맘대로시다.
이상기후(기후변화)를 막고...
자연환경을 복구하는 일은 불가능할 것이다 .
이문제에 관한한
인간의 사전엔 불가능만 남아 있다~~~!!!
자업자득이라고 인간들은 지들이 망친대로 망한대로 망할 곳에서 살아야지.대책이 없다.
문제는 당장 더 망치느냐 덜 망치느냐를 행동으로 지금 당장 옮겨도 현상유지나 할까말깐데...
물폭탄 불폭탄 덜 맞을텐데...
전쟁이나 하고 나자빠졌고
정치한다는 등외품 [等外品] 인간들 함 보시라.
알고보면
인간들은 확실히 돌대가리다!
지구상 아무도
언제부터 얼마나 많은 어떤 종류의 박테리아나 미생물 등이 지구상에서 사라졌는지 모른다고 한다.
없어진게 뭐가 뭔지 얼만지 뭘 알아야 복구를 하던지 말던지 하자녀...
아서라.
망쳐놓은 땅에서 망하고 덜 살아라.
우리, 인간들은 어디로 가는 거지?
대책이
무다
무! ㅉㅉㅉ~~~
남극 대표 '턱끈펭귄' 7만쌍이 사라졌다…"세계 정부 남극 보호구역 지정해야"
입력 2020.02.12. 09:57
남극의 턱끈펭귄(학명 Pygoscelis antarctica) 7만 쌍이 기후위기 여파로 사라졌다고 11일 국제 환경단체 그린피스가 밝혔다.
The chinstrap penguin (Pygoscelis antarcticus) is a species of penguin that inhabits a variety of islands and shores in the Southern Pacific and the Antarctic Oceans
턱끈(턱 밴드)펭귄은 남태평양과 남극해의 다양한 섬이나 해안에 서식하는 펭귄의 일종이다.
양희은 - 아름다운 것들 Mary Hamilton
https://www.youtube.com/watch?v=NS-4i_hlD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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