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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운아,난세를 꺾다!

풍운아, 난세를 꺾다! ⊙ “나는 만 가지의 발차기를 연습한 사람보다, 발차기 하나를 만 번 연습한 사람이 두렵다”(이소룡) ⊙ “최배달 앞에 최배달 없고, 최배달 뒤에 최배달 없다” ⊙ 풍운의 시절 속에서 致富보다는 ‘낭만주먹’을 택했던 ‘시라소니의 길’ ⊙ 데뷔 1년차 19경기 연속 ‘KO승’… 역대 최연소 헤비급 챔피언 복서의 말년은? ⊙ 치고·차고·던지고·조이고·찌르고… 일본 열도 제패한 브라질의 武林高手 글 | 신승민 월간조선 기자 2018-06-27 09:18 “김두한과 효도르가 싸우면 누가 이길까?” 가끔 남자들은 치기 어린 생각을 한다. 주먹세계의 강자와 전문 무도인(武道人)들의 가상대결을 떠올리며 친구들끼리 편을 갈라 입씨름한다. 조건은 맨손싸움이다. “김두한은 실전에 강해서 30초면 끝..

Life & Happiness 2020.05.24

大山倍達,최배달

프로레슬러 김일, 최배달에게 도전장을 날리다! 김일 전남 고흥출신 최영의 전북 김제출신 최배달 [ 최영의, 스포츠인 1922년 6월 4일 전북 김제 출생 ~ 1994년 4월 26일 도쿄 사망(향년 71세)] 수상 1984 브라질 문화공로상 외 1건 ,경력 1964 국제공수도연맹 초대관장 외 4건 최배달은 극진 가라데를 창시한 실전 무술인이었다. 초기의 극진 가라데는 보호구 없이 싸우는 대련을 하였고, 눈찌르기,낭심차기 등 온갖 위험한 기술도 허용하였으나 워낙 부상자가 많이 나와서 급소 공격은 금지하였다. 극진 가라데는 다른 무술의 장점은 받아들여서 흡수하는 유연성도 가지고 있어서 계속 발전하는 무술인 점은 동시대의 이소룡의 절권도 철학과 같은 면이 있었다. 결국 최배달,이소룡은 현대의 종합격투기의 시초인..

Life & Happiness 2020.05.23

'인생 자체가 한편의 드라마가 아니겠소'

'인생 자체가 한편의 드라마가 아니겠소' - 김 일 - 박치기 하나로 세계를 제패한 사나이 (feat 김일) 공포의 한방, 원폭 박치기 한국 레슬링을 이끈 레전드 레슬러! 김일 선수 이야기! 역도산 에게tj 용기를 얻어 레슬러의 꿈을 가지고 밀항한 시골 청년! 그가 세계 정상에 오를때까지의 역경과 고난! 그 모든것을 이겨내었던 그의 일대기! 자료 출처: YTN 뉴스 MBC 전국 시대 지식채널E 대한 스포츠 뉴스 KBS 뉴스

Life & Happiness 2020.05.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