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픈 역사를 상기시킨 싱하이밍 중국대사 2017년 12월 문재인 대통령이 중국을 방문했을 때 왕이 외교부장이 문 대통령의 팔에 손을 대며 말하는 장면. 장관급 인사가 상대국 지도자의 팔을 툭툭 치는 모습이 포착돼 외교적 결례 논란이 일었다. [CBS노컷뉴스 화면 캡처] -이덕일, 『조선 왕을 말하다』. -한명기, ‘이여송과 모문룡’(「역사비평」에 수록). -이양자, ‘위안스카이(袁世凱), ‘조선의 왕’으로 비유된 감국대신(監國大臣)’(「내일을 여는 역사」에 수록). 김건흡, ‘조선의 쇠락과 위안스카이의 위세’(미주중앙일보에 게재). 대선 주자인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중앙일보와의 인터뷰에서 “사드 배치 철회를 주장하려면 자국 국경 인근에 배치한 장거리 레이더 먼저 철수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7월 14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