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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하는 마음이 무겁다” 文, 빨치산 소재 소설 추천

Jimie 2022. 10. 24. 04:27

멸공(滅共)~!

멸독(滅獨)~~!!

자유민주주의 (自由民主主義) 만세~~~!!!

 

빨치산이 그리운 형편없는 해학의 위선자, 남월지국 붉은 무리 거짓말쟁이, 문공산이

교교[皎皎]한  달빛 아래  촛불 하나 켜놓고 저열한 양심으로  스스로의 속내를 내비추는 철지난 공산주의자의 처량한 몰골,

뼈속까지 종북주사 디앤애이로 붉게 물든 '빨간 피.'의 문제인간.

 

빨치산 향수에 공산조국 북녘 고향이 꿈에도 그리운 태양족의 후예,

평생 이런 책만 편독하고 빈공산 망상에 젖어 해메는 자의 '추천하는 마음이 무거운' 것은 흘러간 두만강물, 한심하고 유치한 붉은 사상에 쏟아지는 자유민주의 세계의 힐난을 익히 알고 체험했음에도 낯두껍고  뻔뻔한 공산분자의 절망적 탄식이리라.

 

빨갱이는 'Red'다.

붉은 사상은 'Covid-19' 이다

(결코 철지난 이념 논쟁이 아니라 현재 엄존하는 오늘의 역사다)

붉은 사상과  빨갱이는 인류사회의 코로나 바이러스(Covid 19)다.

 

인간의 존엄성을 부정하는 공산주의 사상은 결코 올바른 인간의 사상이 아니다.

멸공(滅共)~!

 

인간의 존엄성과 자유.평등을 부정하는 독재는 결단코  인간이 존엄한 세상에는 설 땅이 없다.

멸독(滅獨)~~!!

 

공산독재자를 어이할 것인가?

(김정은.문재인= 공산주의자+ 독재자).

푸틴,시진핑,김정은, 문재인 아류들을...

 

박멸(撲滅)하자~

공산독재(共産獨裁)~~~!!!

 

~불로거 촉~

 

 

 

“추천하는 마음이 무겁다” 文, 빨치산 소재 소설 추천

김명진 기자

입력 2022.10.23 20:40

문재인 전 대통령이 23일 트위터를 통해 책 ‘아버지의 해방일지’를 추천했다. ‘빨치산’을 소재로 한 소설로 최근 서점가 베스트셀러에 올라 있는 정지아 소설가의 작품이다.

                                                                                 /문재인 전 대통령 트위터

문 전 대통령은 이날 “책을 추천하는 마음이 무겁습니다. ‘아버지의 해방일지’. 요산문학상 수상으로 이미 평가받고 있지만, 제 추천을 더하고 싶습니다”라고 했다.

 

문 전 대통령은 “32년 전의 <빨치산의 딸>을 기억하며 읽는 기분이 무척 좋았습니다. 해학적인 문체로 어긋난 시대와 이념에서 이해와 화해를 풀어가는 작가의 역량도 감탄스럽습니다”라고 했다.

 

‘아버지의 해방일지’는 ‘전직 빨치산’인 아버지가 죽고 난 뒤의 3일 동안의 시간을 배경으로, 해방 이후 70년 현대사의 질곡을 담아낸 작품이다. 역사의 격랑에 휩쓸린 한 가족의 이야기를 구수한 남도 사투리로 무겁지 않게 풀어냈다.

 

빨치산은 제2차 세계대전 중 유고슬라비아의 공산당 유격대를 지칭한 말인 ‘파르티잔(partizan)’에서 유래한 단어다. 우리나라에서는 주로 6·25 전쟁 전후에 각지에서 활동했던 공산당 게릴라를 일컫는 말로 사용된다.

 

문 대통령이 추천한 책은 ‘문프 셀러’(프레지던트 문재인의 베스트셀러)라는 신조어를 낳을 정도로 인기를 끈다. 문 전 대통령은 ‘짱깨주의의 탄생’ ‘한 컷 한국사’ ‘다정한 것이 살아남는다’ ‘지정학의 힘’ ‘시민의 한국사’ ‘하얼빈’ ‘쇳밥일지’ ‘지극히 사적인 네팔’ ‘우주시대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등의 책을 추천했다. 지난 10일 추천 도서로 ‘나는 독일인입니다’를 지목했다. 퇴임 이후 10번째 추천 책이었다.

 

찬성순반대순관심순최신순
초의선사
2022.10.23 20:54:45
역쉬~ 문어벙 삶소대는 빨치산의 후예가 맞다.
답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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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베이스볼
2022.10.23 20:56:16
죽었으면 좋겠다.
답글1
396
3

불의혀
2022.10.23 20:54:13
죄인이 빠지사 커밍아웃
351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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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치산' 주제 책 소개한 文 "책 추천하는 마음이 무겁다"

중앙일보

업데이트 2022.10.23 18:56

지난 9월 16일 문재인 전 대통령이 반려견과 함께 하는 모습이 페이스북을 통해 공개됐다. 페이스북 캡처

문재인 전 대통령이 ‘빨치산’을 주제로 한 책을 소개하면서 “마음이 무겁다”고 23일 밝혔다.

문 전 대통령은 이날 트위터를 통해 『아버지의 해방일지』라는 제목의 책을 추천하며 이같이 적었다.

그는 “(이 책은) 요산문학상 수상으로 이미 평가받고 있지만, 제 추천을 더하고 싶다”며 “32년 전 『빨치산의 딸』을 기억하며 읽는 기분이 무척 좋았다”고 했다.

문재인 전 대통령이 23일 트위터를 통해 책 『아버지의 해방일지』를 추천했다. 트위터 캡처

그러면서 “해학적인 문체로 어긋난 시대와 이념에서 이해와 화해를 풀어가는 작가의 역량도 감탄스럽다”고 말했다.

 

문 전 대통령이 추천한 이 책은 빨치산 출신 아버지를 둔 딸이 아버지 사망 후 장례를 치르며 아버지의 삶을 회고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해방 이후 현대사의 아픔을 드러냈다는 평가를 받으며 최근 베스트셀러에 오르기도 했다.

이보람 기자 lee.boram2@joongang.co.kr
  • gond****13분 전

    文가는 늘 개 소리를 짖어댄다! 컵라면 처먹고 하는 짓거리가 늘 이 모양이다! 그만 떠나거라! 저 세상으로! 이왕이면 무간지옥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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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now****21분 전

    공산주의자로 스스로 고백하고 학교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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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oul****25분 전

    북에서 사쇼. 빨치산 백두혈통들 하고. 넘어가다 화형당하는거 조심하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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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개 댓글 전체 보기

 

  • ratt****7시간 전

    어휴....빨.갱.이인거 그리도 티내고 싶어서 아주 안달이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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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eon****7시간 전

    김동길 선생께서는 이런놈은 인간취급도. 안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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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ee7****7시간 전

    역시 김문수 말이 맞네,, 뼛속까지 김일성 주의자 본색을 들어내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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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unp****8시간 전

    스스로 빨치산임을 자인 하나 ~ 연금 경호 박탈하고 서남해 뻘밭에서 뻘집 짓고 살게 하라 좌뻘 염병 돌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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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onc****8시간 전

    너같이 북에서 넘어온 인간이 빨치산 보다 더 악날하고 나쁜짓을 지금껏 계속해놓고 뭔 할말이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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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oji****8시간 전

    공산주의 인긴이 자유 대한민국서 그 동안 잘 먹구 살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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