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2,700ft tribute fit for a Queen: World's tallest building the Burj Khalifa is lit up with an image of late monarch and the British flag – after Brandenburg Gate and the Empire State building illuminated to mark the world-renowned royal's passing
브란덴부르크 문과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이 세계적으로 유명한 왕의 타계를 기리기 위하여
조명을 장치한 후
세계 최고의 빌딩 부르즈 할리파(828m)도 여왕에 대한 찬사로 여왕과 영국 국기 이미지 점등을 하였다.
- Iconic buildings around the world have been lit up in the colours of the Union Jack in tribute to Her Majesty
- Some have shone huge portraits of the Queen as the world mourns her passing on Thursday at the age of 96
- Closer to home Legoland paid its own tribute to the monarch by changing its display of Buckingham Palace
*Burj Khalifa (부르즈 할리파)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의 신도심 지역에 있는 높이 지상 828m의 세계 최고의 건축물.
2010년 1월 5일 열린 호텔 개관식에 국왕 셰이크 모하메드 참석.
The world's tallest building, the Burj Khalifa, in Dubai, was lit up with the Union Jack last night as the United Arab Emirates paid tribute the Queen following her death
세계 최고(最高)의 건물-두바이의 '브르즈 할리파'는 여왕의 서거에 아랍 에미리트 연합의 조의를 표하고자, 9월 11일밤
유니온잭(영국 국기)으로 점등되었다.
The 2,700ft tall building was also lit up with a giant portrait of Her Majesty as it commemorated the monarch, who died on Thursday
세계 최고(最高)의 빌딩-'브르즈 할리파'는 목요일에 타계한 군주를 기려 거대한 폐하의 초상을 점등으로 밝혔다.
In New York the Empire State Building was lit up in the colour purple (which signifies royalty) to mark Queen Elizabeth II's passing
뉴욬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은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의 타계를 기리기 위하여 (충성의 상징) 보라색 불빛을 점등하였다.
In Berlin the Brandenburg Gate had the British flag displayed onto it in a show of solidarity following the monarch's death this week
베를린의 '브란덴부르크 문' 은 ,군주의 서거에 따른 연대의 표시로, 영국 국기로 장식되었다.
The Sydney Opera House in Australia was also lit up with an image of Her Majesty, who was also the country's head of state for 70 years
오스트렐리아의 '시드니 오페라 하우스' 또한, 70년간 국가 원수였던 여왕 폐하의 이미지로 불을 밝혔다.
Closer to home Legoland paid its own unique tribute to Her Majesty by adding flags at half mast and mourners laying flowers to its Windsor Castle and Buckingham Palace displays.
국내에서 레고랜드는 윈저 성과 버킹험 궁 전시에 조기 게양과 조문객들의 헌화를 추가함으로써 여왕에 대한 그 특유의 찬사를 바쳤다.
Smaller details such as a notice of the British monarch's death on the gates of Buckingham Palace were also added.
The theme park closed for a day following the news of Her Majesty's death aged 96 but has now reopened.
The park is based in Windsor, where the Queen also lived. In past years people living in the area grew used to seeing her in the Great Park there.
공원은 여왕이 살았던 윈저 성안에 있다. 지난 세월 그 지역에 사는 사람들은 그곳 대공원에서 여왕을 보곤 하였다.
Legoland paid tribute to the Queen with miniature versions of Buckingham Palace and Windsor Castle with flags at half mast and mourners laying flowers
'레고랜드'는 조기와 조문객의 헌화로 장식된 버킹험 궁전과 윈저 성의 축소모형으로 여왕에 대한 찬사를 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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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고랜드(Legoland)는 덴마크의 레고를 대표하는 놀이공원이며 테마파크다. 특히 3~12세의 어린이와 그 가족을 위한 놀이와 교육을 겸한 시설로 설계·건설되었다. 덴마크의 레고 그룹에서 가지고 있다가, 블랙스톤 그룹으로 매각되었다.
1960년대 레고의 발명자이자 회사 사장이던 올레 키르크 크리스티안센은, 레고공장을 돌아다닐 때면 레고로 만들어진 훌륭한 작품들을 보곤 했다. 올레의 사망 이후 아들 고트프레드 키르크 크리스티안센이 회사를 물려받았다, 레고 작품에 감탄한 그 역시 자기의 공장 밖에 유리관을 설치해 그 안에 굉장한 레고 작품들을 배치해 놓았는데, 2만 명 이상 되는 사람들이 그곳을 구경하러 오면서 레고랜드의 아이디어가 시작되었다.
1968년 6월, 덴마크의 빌룬에서 세계 최초의 레고랜드가 완공되어 개업하였다. 정원뿐만 아니라 레고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놀이터와 놀이기구들도 건설하여 아예 놀이 공원을 만들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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