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하루만 2만 6천명이 돌아본 청와대 저희도 한 번 돌아볼까요. 우선, 1시간 남짓 걸리는 3개 코스 중 하나를 선택하면 되는데요. 출발하는 문의 위치가 다를뿐 관람 내용은 같습니다.
'정문'에서 출발해 상춘재와 역대 대통령이 지냈던 관저를 지나면, 청와대 본관과 영빈관을 만나게되고, 왕의 어머니를 기리는 칠궁도 볼 수 있습니다. 또 다른 경로는 청와대 동쪽, 춘추문에서 시작해서 서쪽, 영빈문으로 나오는 코스와 반대로 영빈문에서 시작해서 춘추문으로 나오는 코스입니다.
'정문'에서 출발해 상춘재와 역대 대통령이 지냈던 관저를 지나면, 청와대 본관과 영빈관을 만나게되고, 왕의 어머니를 기리는 칠궁도 볼 수 있습니다. 또 다른 경로는 청와대 동쪽, 춘추문에서 시작해서 서쪽, 영빈문으로 나오는 코스와 반대로 영빈문에서 시작해서 춘추문으로 나오는 코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