彩雲追月(南の花嫁さん) (아름다운 구름이 달을 쫓다 (남쪽의 신부))
鳳飛飛- 幾度花落時
https://www.youtube.com/watch?v=h2Y0_zrWdNQ
高峰三枝子 (타카미네 미에코)
高峰 三枝子(たかみね みえこ、本名:鈴木 三枝子, 1918年12月2日~1990年5月27日)は、日本の女優、歌手。
幾度花落時(꽃이 몇번 질 때)는 “彩雲追月(아름다운 달을 쫓다)”를 개편한 것으로
타이완의 鳳飛飛(퐁풰이풰이)가 불렀는데
일본에서는 南の花嫁さん(남녁의 신부)로 번안하여 高峰 三枝子(타카미네 미에코)가 불렀다
彩雲追月(南の花嫁さん) (아름다운 구름이 달을 쫓다 (남쪽의 신부))
南の花嫁さん .
改編自“彩雲追月” .
作曲:任光 .作詩:藤浦 洸 .
鳳飛飛- 幾度花落時
徘徊花叢裡 情人你不來 꽃속을 헤매며 사랑하는 그대는 오시지 않네
癡癡在等待 莫非呀你把我忘懷 당신을 기다려요 혹시 날 잊으셨나요
那年花落時 相約在今日 그해 꽃이 지면 우리는 오늘 만나요
可是呀不見你來 그러나 당신이 오시는 걸 보지 못했어요.
曾問那花兒我心事 언젠가 그 꽃에게 내 마음이 무엇인지 물었습니다.
可知我相思苦 내가 슬픈 거 알아요
隨那流水呀寄給你 흐르는 물과 함께 그대에게 보내요
再問幾度花落時 몇번 꽃이 지는지 다시 묻자
(重覆三次)
高峰 三枝子(타카미네 미에코)- 南の花嫁さん(남녁의 신부)
ねむの並木を お馬のせなに 자귀나무 가로수길을 망아지의 등에
ゆらゆらゆらと 흔들흔들흔들
花なら 赤い カンナの花か 꽃이라면 빨간 칸나꽃인가
散りそうで 散らぬ 花びら 風情 질 듯 질 듯 지지 않는 꽃잎의 모습
隣の村に お嫁入り 이웃 마을에 시집가는 새색시
「おみやげは なあに」 「선물은 뭔~가」
「籠の オ- ム」 「새장의 앵무새」
言葉も たった ひとつ 말도 단 한마디
いついつまでも 언제 언제까지나
椰子の葉かげに 真赤な 夕陽が 야자수의 그늘에 새빨간 석양이
くるくるくると 빙글빙글빙글
まわるよ 赤い ひまわりの花 돌아요 빨간 해바라기 꽃
たのしい 歌に ほほえむ 風情 즐거운 노래에 미소짓는 모습
心は おどる お嫁入り 마음 설레며 시집가는 새색씨
「おみやげは なあに」 「선물은 뭔~가」
「籠の オ- ム」 「새장의 앵무새」
言葉も たった ひとつ 말도 단 한마디
いついつまでも 언제 언제까지나
小川のほとり お馬を とめて 실개천 가에 망아지를 멈추고
さらさらさらと 졸 졸 졸
流れに うつす 花嫁 すがた 흐르는 물에 비춰보는 새색씨 모습
こぼれる 花か 花 かんざしに 떨어지는 꽃인가 꽃비녀에
にっこり 笑う お月さま 생긋 웃는 달님
「おみやげは なあに」 「선물은 뭔~가」
「籠の オ- ム」 「새장의 앵무새」
言葉も たった ひとつ 말도 단 한마디
いついつまでも 언제 언제까지나
演歌(日.台2首)
南の花嫁さん(高峰三枝子)+幾度花落時(蔡琴)
https://www.youtube.com/watch?v=jApsw8vUx2M
타이완은 별칭, 포르투갈어로 ‘아름다운 섬’이란 뜻의 포르모사(Formosa)로도 불린다.
대만은 16세기 이전 시기(선사 시대 포함)에는 대만 원주민·민남인(閩南人)들이 정주, 생활하여 왔다.
1624년 네덜란드 상인들이 대만에 진출, 네덜란드 점령 시기에 이어, 정씨왕국 시기, 청나라 시기, 일본 제국의 식민 통치 시기 (1895 ~ 1945), 제2차 세계대전후 카이로 선언에 따라 일본의 식민 통치가 끝난 1945년부터 중화민국시기(대만)로 오늘에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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