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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이 왜 총장 임명했다고 생각하나?” 질문에 尹 답변은

Jimie 2022. 2. 20. 14:09

“文이 왜 총장 임명했다고 생각하나?” 질문에 尹 답변은

“살아있는 권력 수사하라는 말씀 액면 그대로 한 것”
“회의하면 그 내용이 바로 청와대로 보고 되더라”

 

입력 2022.02.08 15:22
 
 
                                                       /정권교체동행위원회 유튜브

 

윤석열 후보 직속 정권교체동행위원회가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 인터뷰 <윤석열의 생각>을 유튜브를 통해 추가 공개했다.

 

8일 공개된 <윤석열의 생각> 2부 ‘검사 윤석열’에서 윤 후보는 검찰총장 시절 받았던 외압 등에 대해 솔직한 심경을 밝혔다.

 

윤 후보는 “(검찰총장 임명 당시 문재인 대통령이) ‘내 편 남의 편을 봐주지 않고 하라는 것’과 실제 지금 벌어지는 게 너무 차이가 난다. 그때 문 대통령은 왜 윤 후보님을 임명을 하셨다고 생각하느냐”는 질문에 “저는 원래 아무리 센 권력자라 해도 자기 편이 돼서 뭘 해달라는 요구는 받아들일 수 없는 사람이라는 것을 문 대통령께서 더 잘 알 거라고 생각한다”라며 “제가 뭐 그럴 것 같았으면 국정원 사건 같은 것도 그거 조금 이렇게 원만하게 했으면 제가 지방도 안 다니고 그야말로 보직을 골라 다니면서 갈 수 있지만 그렇게 안 했었다. 그걸 자기들이 다 봤고 그래서 그런 생각은 아마 안 했을 것 같다. 내가 중앙지검장 할 때 전 정권에 대한 수사하는 것을 보고 또 상당 부분은 자기들과 끝까지 같이 갈 수 있는 그런 사람으로 생각을 했던 모양”이라고 답했다.

 

윤 후보는 “저는 이 정부가 집권 3년 차 이후가 돼서 많은 문제가 드러날 거라는 건 경험적으로 당연히 아는 거고, 전직 대통령들 보면 자기 재임 중에 임기 중반 넘어가면 아들, 측근 해서 다 처리가 되는 것을 다 받아들였다”라며 “그 수사하는 검사들한테 보복을 하는 식의 (행동은) 그야말로 폭력으로 칼 찌르는 거나 인사권자가 보복 인사로 해서 날리거나 징계를 하는 거나 차이가 없는 거다. 어떤 거는 외견상 합법으로 보이고 어떤 거는 처음부터 명백히 불법이지만 사실은 다른 게 없는 거다. 사법부가 공정하게 일을 한 걸 가지고 보복을 할 정도가 되면 그건 완전히 막장을 말하는 거다. 어느 정권도 그런 적이 없었다”라고 했다.

 

이어 “일반 행정부처에 있는 공무원들도 검찰총장이, 검찰 고위 간부들이 이 정권의 비리를 수사했다고 해서 저렇게 당하는 것을 보면 군기가 바짝 든다”라며 “그래서 소신이라는 게 다 없어져 버린다. 모든 공무원 조직이라는 게 전부 정치 권력자의 하수인으로 바로 들어가게 되는 거다. 그런 식의 정치를 해온 사람들이기 때문에 다른 거는 볼 것도 없다”라고 했다.

 

윤 후보는 “저는 문재인 대통령을 개인적으로는 모르지만 검사로서 그냥 이렇게 지켜봤을 때 ‘참 정직한 분이다’ 이런 생각을 해왔다”라며 “저는 어떤 정권이든지 간에 권력 핵심에 그 비리를 검찰이 단죄를 해 주는 것이 그 정권을 살리는 길이라고 늘 생각을 해 왔다. (살아있는 권력도 수사 하라는) 그 말씀에 저는 아주 충분히 공감을 했고 그 말씀을 액면 그대로 받고 했는데. 참 세월이 지나면서 문재인 대통령을 둘러싸고 있는 거대한 집단이 있다는 것을 알았다. 정말 내로남불의 전형을 봤다”라고 했다.

 

윤 후보는 검찰총장 시절 겪었던 외압에 대해 “어떤 명분이고 헌법이고 상식이고 이런 거 없이 무조건 어떤 조직 같이 자기들의 이익에 절대 복종하는 그런 사람들 끼리끼리 운영해 나가는 그런 정권이구나(라고 생각했다)”라며 “이거는 ‘입으로만 민주주의고 이거는 그야말로 위장된 민주주의구나’ 그리고 조국 사태 때 봤지만 소위 핵심 지지층들에 의한 여론 조작 그리고 거짓 선전 선동 이런 거로 국민들을 기만해서 권력을 유지하고 또 선거를 치르고 하는 아주 부도덕하고 정말 퇴출되어야 할 집단들이구나 하는 거를 깨달았다”라고 했다.

 

검찰총장 시절 굉장히 많은 압박이 있었는데 두렵진 않았느냐는 질문에는 “저는 이상한 게 그런 게 없다”라며 “내가 맞서서 싸워줘야지 내가 그냥 여기서 슬슬 물러나서는 안 되겠구나 그런 생각이 더 들었다”라고 했다.

윤 후보는 “원래 대검 간부는 누가 뭐래도 총장이 지명한다”라며 “그런데 아예 그걸 싹 바꿔서 아주 친여 (인사들을 앉혔다), 그러니까 어떤 사람들을 주로 갖다 놓느냐면 제가 법무부나 청와대랑 같이 논의해서 인사를 하게 되면 ‘좋은 자리 보내는 것은 좀 아니다’라고 할 만한 사람들을 딱 골라서 보낸다. 그러면 이제 저한테 좀 반감도 있을 수 있고 또 자기들이 별을 달았기 때문에 또 이 정권에 대한 고마움도 있고 (그래서 정권에 충성을 한다)”라고 했다.

 

윤 후보는 “그러니까 회의를 하면 그 내용이 바로 법무부, 청와대로 다 보고가 된다. 그래서 터놓고 하는 회의를 못했다”라며 “국정감사 준비 같은 것도 그냥 안 했다. 자료 같은 거는 원래 놓고 아주 늦게까지 토론도 하고 해야 되는데, 어떤 문제에 대해서 제가 어떤 스탠스로 답변을 할 지를 같이 논의를 하면 그게 바로 민주당으로 다 넘어가서 다음 날 그렇게 나올까 봐 6시에 퇴근했다. 그랬더니 작년 국정감사 때 자기들은 밤 열두시까지 했는데 어 ‘우리 총장님은 일찍일찍 퇴근하셨다 하대요’라면서 비아냥거리는 여당 의원들이 있더라”라고 했다.

 

‘사람에게 충성하지 않는다’는 자신의 과거 발언에 대해서는 “2013년 국정원 사건 때 국감에서 그냥 툭 나온 얘기이긴 한데. 충성은 그냥 국가에 하는 거고 사람한테는 호불호가 있고 존경하냐, 안 하냐가 있는 거지 무슨 뭐 충성이 어디 있냐?”라며 “저희들이 하는 사건들이 대검 중수부나 서울지검 특수부 이런 데서 수사하는 사건들이 위에서 관심도 많고 센 사람들이 쳐다보고 앉아 있는데 자칫 마음을 좀 잘못 먹으면 이 공정성에서 살짝 어긋날 수가 있다. 그럼 그 결과에서는 큰 차이가 난다”라고 했다.

 

이어 “제가 (후배들에게) 늘 한 얘기가 인사권자 눈치 보지 마라. 너는 변명할 여지가 있지만 그 결과에 있어서는 검찰의 신뢰라든지 국가 전체의 신뢰라든지 이런 게 무너지면 사회적으로 그건 엄청난 손실이다”라며 “너희들 덕분에 옷 좀 한번 벗어보자. 후배들이 열심히 일해가지고 그야말로 정말 이 권력이 원하지 않는 그런 데까지 막 비리가 드러나고 하면은 결국 그걸 책임지고 하다 보면 저도 옷을 벗을 수 있는 상황이 생길 수 있다. (그런 식으로) 독려하는 거다. 일 열심히 하라고”라고 했다.

 

정권교체동행위원회는 유튜브 채널을 통해 <윤석열의 생각> 1부 「인간 윤석열」, 2부 「검사 윤석열」을 공개한데 이어 9일 오전 3부 「정치인 윤석열」을 공개할 예정이다.

 

 

 

 

 

박상현
2022.02.08 15:46:41
어둠속에 가려진 문재인의 더러운 민낯을 보게 되었으니, 정권 잡아 구속시킨다고 하면 인기가 하늘을 찌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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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내옥
2022.02.08 15:45:12
윤후보의 말 그대로 믿고 있습니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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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희
2022.02.08 15:50:18
역시 대통령감이다. 더불어 막장당 니들은 다 죽었다. 각오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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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수
2022.02.08 15:50:44
의로운 마음으로 된 뱃장과 뚝심 없이는 할 수 없는 자리, 윤석열 당신은 잘 해내었습니다. 꼭 대통령 되시어 외압에 흔들리지 않는 진정한 검찰다운 검찰을 만드소서. 죄 있는 자 벌을 받는 나라를 만드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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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채찬수
2022.02.08 16:00:21
무지한 민중이 수구좌익들의 선동에 넘어간 덕분에 생긴 종북정권이다 ... 한심스럽게도 정권을 상납할려고 우익쪽에서는 서로 피터지게 싸우면서 ... 탄돌이가 탄핵질까지 해댔다 ... 그 결과 종북 정권이 생겼고 대한민국은 만신창이가 되어 국가적인 발전상황이 10年 정도는 뒤처지고 국가체제가 무너졌다 ... 이거 제대로 복구할려면 종북 수구좌익들의 방해로 ... 시간이 얼마나 걸릴지 가늠도 못한다 ... 그런데 많은 국민이 좌경화되어 종북이들은 재집권하자고 떠들어댄다 ... 이게 휴전중인 전시국가 대한민국의 현실이고 한심한 코미디...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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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혜원
2022.02.08 16:01:46
온갖 압력과 회유를 물리치고 여기까지 왔으니 국가 최고 지도자가 되어 추악한 뭉가 일당들의 썩어빠진 비리를 까발려 반드시 응징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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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현
2022.02.08 16:04:38
구구절절 멋진 말이다~~난세에 보기드문 영웅이라고 생각한다. 정치는 초년생이지만 꼭 대통령에 당선되어 문Joi-in이 저질러 놓은 해악들을 반드시 심판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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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김상진
2022.02.08 16:11:06
흙탕물 아니 하수처리장 오니 같은 존재들이 득설거리는 더불어추행당의 면면을 보라. 제대로 된 인간 한 사람이라도 있다면 그래도 희망을 가져보겠지만 불행이도 한 놈도 없다. 어디서 이런 사람들만 모아 놓았는지 그것이 궁굼하다. 국가를 생각하지 않고 운동권 동료의식만으로 뭉쳐진 80년대 서열주의가 더불어추행당의 현 주소다. 잘못을 인정하고 정의를 생각한다면 이재명은 절대로 후보로 선출하지 않았을 것이다. 이재명 같은 왕도둑을 대통령 후보로 세운 정당이 정녕 제대로 된 정당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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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근수
2022.02.08 15:54:43
투명하고 정의로운 수사를 하라 했겠지..속셈은 내 말 잘 들어 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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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병남
2022.02.08 16:10:24
응원을 보낸다. 함 바꿔보자. 전 정권과 머가 다른가? 결국 어벙이가 책임져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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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권
2022.02.08 15:51:38
문쟁인에 대한 직접적인 비판이 없는게 아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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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인
2022.02.08 16:25:00
우파와 좌파의 차이점은 우파는 잘못이 있다면 인정하고 부끄러움을 안다는 것, 좌파는 잘못이 있다면 절대 인정하려들지 않고 자기들끼리 잘못이 아니라고 하면서 감싸서 보호한다는 것, 오래동안 정치판 돌아가는 모양새를 보며 깨달은 평범한 이치였다 거짓과 오만과 독선으로 정치를 하면 반드시 국민의 심판을 받게된다 정치인들에게는 우매한 국민처럼 보일지 몰라도 정치인보다 훨씬 더 깨여있고 사리분별에 능하다 지난 5년간 문정권이 저질러논 정치가 바른정치가 아니라 사회를 혼탁하게하고 국민들을 힘들게 만든 탁치 였다 이제 예전의 대한민국으로 되돌려 놓는 것은 바로 국민들의 몫인 것 같다
답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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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일
2022.02.08 16:11:46
늦게나마 뭉가와 그 집단의 실체를 깨닫고 조꾸기 쳐낸 게 천만다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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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대종
2022.02.08 16:47:32
석열이형..정말 신뢰가 가는 정직한 사람임에 틀림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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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민현
2022.02.08 16:25:28
박근혜정부때 정권에 좀 뻣뻣해보이니까..데려다가 期數 무시하고 검찰총장에 데려다 앉혀놓으면 애완견처럼 말잘듣고 가려운데 긁어줄지 알고 문씨가 데려다 놓은거지..초등학생 애들도 아는걸 질문이라고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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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조영
2022.02.08 16:47:29
애국은 바로 윤석열 후보처럼 하는 것입니다. 말로만 정의 공정 외치는 이 썩은 좌파독재정권은 반드시 응징을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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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완배
2022.02.08 16:35:03
김경수조해주앞세워 댓글여론조작 8천8백40만통과 "경인선가즈아"를 내세워 가짜엉터리 어거지로 튕겨저나온 문제뭉치 문재인의 그뻔뻔빤빤한 민낯을 또한번 드려다봤으며 이제머지않아 새로운 대한민국의 옳곧고 강직한 나라와국민만을 위하는 윤석렬대통령을 고대하고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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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정윤택
2022.02.08 16:46:53
재앙은 모든 사람들을 다 속였다.
답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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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김철수
2022.02.08 16:40:27
정직한 것처럼 비열한 처신하는 인간이 최악으로 부정직한 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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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최원영
2022.02.08 16:23:07
사유재산제의 원칙을 부정하는 경제공동체, 증거주의 원칙을 거부한 묵시적 청탁...뿌린대로 거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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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우
2022.02.08 17:25:40
문재인이 정말 잘해서 국민통합 대통령이 되었다면 윤총장이 나올 필요가 없었다 모든게 문재인의 자업자득이며 업보이다.... 그리고 윤총장이 나왔건 안나왔건 간에 이재명은 아니다!! 이재명은 흔히 볼수있는데로 비리저지르고 감옥가야할 기초자치단체장일 뿐 사실 경기도지사 깜도 안된다 시장도 저렇게 떵탕을 쳤었는데 감히 대통령 ?? 아니다 아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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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빈
2022.02.08 17:04:41
윤석열은 대통령 되거들랑 과거 김영삼 전 대통령처럼 성역없는 수사를 지시해라. 검찰수사에 성역이 있으면 안되잖아. 검찰수사를 틀어 막으면 국민저항에 부딪힌다. 지금 문재인은 검찰을 아예 없애 버린 놈이다. 노무현 정권에서 민정수석질 하면서 권력형 비리 밑 닦아주고 망 봐주던 짓거리를 그대로 재현 중인 문재인이다. 이래서 되겠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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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재문
2022.02.08 16:36:06
정직한 것과 정직해 보이는 건 다릅니다. 지금 정권은 보이는 것과 실제가 너무 많이 다르죠. 그래서 바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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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노
2022.02.08 16:56:47
윤석열 후보님 이번 대선에서 압도적으로 승리하셔서 이나라에 부도덕과 공정운 헤치는자들을 가감없이 집어넣어주시고 나라를 혼란으로 정의에 반한 행동으로 국민 혼란을 야기시키는 일부 몰지각한 연예인.유투버들 싹 다 잡아들이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이나라어 대한민국에 공정과정의가 바로서기를 희망합니다. 온 국민이 바라는 바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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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수
2022.02.08 16:38:16
윤석렬을 지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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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정우
2022.02.08 16:55:53
문씨가 한 말 공정 정의 평등을 진정 제 자리로 돌려 놓아주시길 강절히 부탁드립니다.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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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수
2022.02.08 16:42:01
문재인이가 무슨 생각, 무슨 목적으로 나라 꼬라지를 이따위로 만들었는지를 규명할 수 있을라나? 문재인이가 오매불망 잊지 못하는, 자기가 징그럽게 닮은 엄마급 이모가 북에서 정은이의 보살핌을 받고 있다는 사실을 규명하면, 이 자가 남쪽에 터잡은 골수 공산주의자 그룹의 꼭두각시라는 사실이 밝혀지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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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사라
2022.02.08 17:00:20
심장이 벌떡~벌떡.뛰고 불안하고 얼굴(나짝빼기)벌게질 인간들이 많겠다. 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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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상훈
2022.02.08 16:53:31
문가자슥만 형무소가면 윤후보는 건국 이래 아주 청렴한 정치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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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원
2022.02.08 16:39:35
응원합니다. 형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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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용일
2022.02.08 17:36:48
조선시대도 아닌데 무슨 얼어죽을 충성이니 배신이니 하는 괴이한 말들은 독재자나 하는말이다 윤석열이 이런 믿음때문에 대선승리는 천명이고 서민들을 살리는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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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성열
2022.02.08 16:48:32
자기가 떳떳하니깐 정권눈치 안보고 수사했던 거 같다. 또 기죽이지 않고 잘키운 부모님 덕도 있을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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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승욱
2022.02.08 17:24:50
검찰총장 회의내용도 바로 법무부 청화대로 보고되었구나. 청화대 아침 회의내용은 점심??쯤이면 김정일 책상에 얹혀져 있었다는데(황장엽 曰) 대한인민공국 모든 기관의 최종 보고 수신처는 인민궁궐이구나~~기안은 한국기관 검토는 청화대 수신은 인민궁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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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진
 
2022.02.08 18:04:27
히야~멋지네. 그 마음 잊지말고 대통령이 되어도 절대 누구 눈치보지 말고 문가처럼 여론몰이용 쑈에 집착하거나 절대 하지 말았으면 합니다. 가장 먼저 "공정한 법치국가"로 바로 세워주기 바라면 경제는 반려견에게 베풀듯 사회적 약자들을 두루 돌보고 사회적 격차를 줄여주기 바랍니다.국방과 복지는 때로는 여론과 민심에 조금 반하더라도 정말 이 국가를 위하는 길이 무엇인지, 국민을 위한것이 무엇인지 잘 생각해서 국민을 설득하고 납득 시켜서 집행하고 역사에 남을 지도자가 되어주시기 바랍니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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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08 17:30:15
더러운 문가 놈과 주변의 기생충들이 나라를 좀 먹고 있다. 꼭 천벌을 받을 것이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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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08 17:02:47
박범개 하고 ~김가수 .부끄럽지도 않지?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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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08 17:41:09
정직하고 우직하고 지도자로 부족함이 없는 분이다.
답글작성
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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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08 17:23:57
박근혜 대통령 구속 영창에 보낸 공로?로 윤석열을 검찰총장을 시켰겠지 문재인구속 수사하면 다나온다. 거짖말하지 마라!!!
답글작성
43
3

2022.02.08 18:32:22
문재인 묵인하에 추미애가 마구잡이 직권 남용으로 인사학살 자행했고, 정치 편향 검사들로 정권비리 수사를 덮고, 윤석열을 탈탈 털어 패가망신시키려 했지만 결국 실패했다. 추미애 편들어 아부하고 출세한 줏대없는 개 검사들은 적폐청산으로 사법처리 되어야 검찰이 정상으로 회복된다. 잠못자는 호남출신 정치 검사들은 법조인 자격이 없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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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22.02.08 17:03:01
주인이 진돗개를 마당에 풀어놓고 도둑놈을 보면 무조건 물으라 했는데 아뿔싸 그 주인이 도둑놈이었을 줄이야...그러니 그 개가 스스로 깨치고 나아가 진돗개 본연의 길을 간것이다. 그렇게 평범한 주인을 만났으면 거저 배부르면 달보고 짖거나 모래밭에서 땅파고 놀다가 모래시계2를 찍거나....그러나 문재인을 만나 주종의 관계를 강제당했다가 나는 사람은 안 섬긴다는 말에 추미애가 b사감이 개조련을 자청하고 나섰으니...그다음은 니가 말해봐봐....내사 사람의 말로 설명할게 하나도 없다. 개판 오분전을 알려주지도 않고 곧장 복날 모란시장을 울리는 18적 10셋트가 되?慧醮灸?...
답글작성
37
1

2022.02.08 18:27:41
윤석열의 진면목을 보여준 인터뷰네요. 정권교체가 되면 곧 이 나라 검찰도 다시 바로 세워지리라고 믿어요. 더 나아가 나라도 다시 반듯하게 일어서겠지요.
답글작성
34
1

2022.02.08 17:47:54
아마도 윤후OOO지자들의 50%정도는 같은 생각일 것이다. 문정권 초기에 적페와 부정 불의를 척결을 기대했는데 이너서클끼리 다 짜고 치면서 과거 및 현재를 주무르고 있으니 돌아섰지. 한국은 군부독재, 경제화, 민주화, 그리고 좌파의 사회주의/포플리즘 독재로의 변천이 있었다면 지금부터는 부정부패가 없는 선진사회로의 변화초석이 필요를 느낀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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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22.02.08 18:12:45
나는 내 생일도 안 챙기는 사람이지만, 죄인이 죄명이 감옥가는 날은 기념일로 정하고 매년 잔치상 차릴 수 있을 거 같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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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2022.02.08 16:55:50
윤석열의 말에 따르면 문가는 정직한데 그를 들러싸고 있는 그 주변이 문제다 이건가 아니지 문가 사상자체가 문제라 생각한다 당신도 문가의 운총을 입은 것은 인정하고있구나 문가에 대해서는 호의적인 것을 보면~ 우리보수세력이 죽 쒀어 개주는 꼴을 당하지 않을까 심히 우려스럽다 그때는 우리손으로 끌어내리는 수 밖에 없겠지~~~`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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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진
2022.02.08 17:53:27
능력 하나도 없는 문가가 악질 좌파 운동권들에게 포위당해서 점점 허수아비 핫바지가 되어가니 자기를 좀 보호해 달라고 윤총장에게 SOS를 친것이지. 결국 임기말 까지 보호해 줬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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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훈
2022.02.08 19:15:20
불법과 위선에 무능까지 겸비한 자가 문재인이다. 설상가상으로 후계자로 전과 4범인 놈을 만들었다. 감방에 영원히 처넣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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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일
2022.02.08 18:30:31
이번 기회에 민주당을 없애고 새로운, 진정으로 국민을 그리고 국가를 위해 충성을 하는 사람을 뽑도록 합시다 나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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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교택
2022.02.08 18:02:21
그마음 변치않길 바랄뿐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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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빈
2022.02.08 16:55:55
윤석열은 대단한 검사였다. 2019년도 하반기부터 2021년도 상반기까지 약 2년간에 걸쳐서 문재인 정권 전체와 혼자 맞서 싸운 검사다. 김건희 말마따나 자기 남편 죽을뻔 했다고 하소연을 들어보면 엄청난 파워게임을 했었던 윤석열이었다. 물론 내가 중간 중간 나서서 윤석열 많이 도와주기도 했었고 말야. 하이라이트는 2020년 하반기에 추미애 라인 검사들이 저지른 검사징계법이었지. 당시에 내가 안도와줬으면 윤석열은 아웃되는 거였다. 근데 검사징계법상 기피신청의 헛점을 파고 들어서 검사징계위원회 정족수 미달을 끄집어내서 절차법 위반으로 윤석열에 대한 징계 가결을 원천무효시켜서 윤석열 구명했었지. 이후에도 대략 10번 이상은 윤석열 구명했었던 장본인이다. 윤석열 일처리를 보면 굉장히 허술하기 때문이다. 윤석열은 대표적인 특수부 검찰통인데 우병우처럼 일처리가 날카로와서 초이스된 게 아니라 청탁을 거절하는 강직함 때문에 특수통으로 육성된 케이스라서 일처리 보면 아주 허술, 허접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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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유
2022.02.08 19:08:24
文이 尹 후보 인품을 잘못(?) 봐서 총장으로 임명됐건, 秋가 민심 흐름에 역행, 부린 앙탈(?) 덕분에 유력 대권 주자가 됐 건 국민의 입장에서 보면 강직한 이미지의 尹 후보가 ??게 오히려 다행스런 결과를 가져왔다. 尹 후보는 풍기는 이미지 그대로 강력한 지도자가 되어 무법 천지가 된 나라를 법치국가로 복원시켜야 하는 게 급선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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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병수
2022.02.08 15:52:09
솔직히 지금의 윤석렬 글세? 솔직히 못믿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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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병선
2022.02.08 19:09:56
윤석열을 이용해서 자신들이 정의로운 척을 할려고 한거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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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열
2022.02.08 19:25:18
위장민주주의 민주당과 그 문재인은극좌세력의 허수아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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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혁
2022.02.08 18:31:21
문의 주변에 있는 거대한 뭔가 라기 보다는 거대한 뭔가에 속해 있던 문.... 그렇게 표현하는 것이 맞을 듯... 마피아 같은 거대한 조직.. 아니... 마피아 같은 몇몇 나쁜 놈들... 이 놈들만 제거하면 잘 돌아갈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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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중
2022.02.08 18:00:50
적폐가 아니고 상식적인것으로 처리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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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교성
2022.02.08 17:40:21
한마디로 사람을 잘못본거지 집권중 최대의 실수라고 생각하것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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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치우
2022.02.08 18:17:48
솔직하게 하나만 더 이야기 했다면 윤의표는 백만이상 올랐을텐데? ... 바로 박근혜탄핵의 시발점을 한겨레의 김의겸과 결탁 한겨레 신문에 "K스포츠와 미르재단 을 박근혜가 설립 수천억을 주무르다!" 로 터트려서 이것을 시작으로 박근혜를 ▶탄핵에 ▶감옥에 ▶추징금230억! 을 때리고 문재인을 대통령으로 만든功 → 이것으로 윤후보는 문재인의 황태자로! 김의겸은 청와대 대변인으로! ⇒ 이런기회에 솔찍히 까발리고 "그러나 후회하고 박근혜전대통령에게 사죄를 구한다!" ☞ 이랬으면 정말 솔직한 남자로 각인받고 그동안의 과오를 싹~씻어 날릴수 있었을텐데! 아 . 쉽 . 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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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욱
2022.02.08 18:57:51
현정권이 탄생하지 않았다면 인면수심 즉 인간의 형상을하고 있는 저 개들을 알아 보지 못할번 했다 자유 민주주의가 근본인 대한민국에 자유를 빼앗아 버리고 그냥 민주주의란 괴변으로 수백만 민족을 죽인 김일성을 항일투쟁운운하며 신으로 섬기 무리들이란 것을 깜박 속고 자유 대한민국을 통째 내줄뻔한 아찔한 눈간이였다 지금이라도 정신 차리고 뭉쳐서 자유 대한민국을 꼭 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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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동수
2022.02.08 16:13:50
대담한다면 버리버리한 사람이 검찰 일이니까 청산유수구나, 별 내용은 없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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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재
2022.02.08 20:26:13
ㅋㅋㅋㅋㅋ문재인은 대가리가 썩어 빠져서 지가 임명하면 다 지 개인줄 알고 임명했겠지 ㅋㅋㅋㅋ 알고보니 사람에 충성 안하는 강골 검사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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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환
2022.02.08 19:00:35
윤석렬의 대통령되는 것을 민주당이 극력반대하는 이유를알겠다. 왜 조국 추미애 박범계를 시켜서 문재인이 검찰개혁미명으로 검찰의 수사권을 작살을 내었나 ? 살아 있는 권력수사를 막겠다는 하나의 목표이다. 그결과가 지금 대장동 이재명 수사, 성남 FC 박은정수사방해로 국민들이 직접 피해를 입고 있다. 이들은 사회주의 검찰즉 권력자를 수호하는 검찰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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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범수
2022.02.08 16:32:02
그렇다고 하더라도 자신이직접 출마할 필요까지는 없었지 대선출마 가능 기일에 맞춰 맞춰가며 검찰총장을 사퇴하고 이미 결심했음에도 정치입문을 위한 쇼타임을 가졌던 것도 진정성이 없어보이고....단지 문재인정권이 본인 정계입문의 변으로 이용하기 딱 좋은 상태일뿐......원래 정치에 관심이 없었다면 어떤상황에서도 검찰총장 임기까지 밀고 나갔어야 하는게 정상....그렇지않고 마치 핍박받아 사퇴하고 그래서 출마하는다는 판을깔고 정계에 입문한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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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대
2022.02.08 20:53:22
윤석열대통령 가자 더부러공산당 척살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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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은지
2022.02.08 16:59:46
"사람에겐 충성하지 않는다. 김건희에겐 충성한다." ----"사람에겐 충성 않고 [무당]에겐 충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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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중현
2022.02.08 18:00:05
생각이 다르면 애초에 임명장을 거부해야 하는것 아닌가. 마누라 데리고 청와대들어가서 커피마시고 사진찍고 나와서는 배신의 칼을 꼽아 사람이 할일은 아니지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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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진
2022.02.08 23:07:39
윤석열의 말을 들어 보니, 앞으로 기대를 걸어볼 만한 사람이네. 일반 정치인과는 확실히 다르네. 보통 정치인은 자기 이익을 첫째로 생각한다. 내가 만나본 정치인은 다 그랬다. 하지만 윤석열은 자기 유불리를 따지지 않는그만. 그냥 검사로서 올바르게 수사하자는 생각밖에 없네. 위에서 압력을 가해도 겁 먹지 않고 소신껏 수사하는 배짱이 있네. 그러다 잘려보자는 생각까지 가지고 있었네. 그 생각대로 윤석열은 실천했고, 그래서 대통령 후보까지 될 수 있었던 것이다. 생각이 남들과 다르게 높고 컸던 게 이 사람이 잘된 이유다. 검사들이 이런 소신을 가져야 법대로 소신 있게 수사한다. 윤석열은 제대로 된 검사였던 것이다. 이 정신이 변치 않는다면 윤석열은 대통령이 될 자격이 있다. 공정하게 할 사람이다. 문재인이나 이죄명처럼 패거리 정치할 사람은 아니다. 그것만 해도 이 나라를 운영할 대통령으로서 훌륭한 자질이다. '알이백' 같은 거 몰라도 아주 지장 없다. 기본 정신 자세가 올바르지 않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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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일배
2022.02.08 21:25:08
역시 윤석열~!! 권력이 아니라 나라 먼저, 국민 먼저~!!! 내내 그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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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용
2022.02.08 21:16:11
문재인의 윤석열 검찰총장 임명은 그야말로 천려의 실수였으나ㅏ 자유우파에게는 신의 한수였다.건국70여년 이래 검찰총장중 가장 소신을굽히지 않았던 윤석열총장은 역사적으로 길이길이 귀감이 될 것이다.그 기개와 결기를 대통령당선 후에도 계속 펼쳐 나가리라 국민은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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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진용
2022.02.08 20:43:30
진솔하다. 누구나 느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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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승열
2022.02.08 20:30:09
여하간 8할은 조국수사와 추미애의 전횡으로 키워졌다는거네. 충분히 공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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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태
2022.02.08 16:34:18
문재인이 착한사람 . 거대한 집단에 둘려쌓여있다고 ? 이런자가 보수의 지지를 받고있다니. 대한민국 보수는 지구를 떠나라,악마는 디테일을 좋아한다.
답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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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수태
2022.02.08 22:49:32
그 나라의 대통령은 그 나라국민의 수준에 맞는 사람을 뽑는 것이다. 국민들 수준이 그땐 그정도 밖에 안되었으니 그런 놈들에 속아서 손꾸락 잘못 누른것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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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훈
2022.02.08 22:36:36
멋지다 우직한 믿음과 소신이.. 이런 사람이 많아야 나라가 바로선다. 어떻게든 편법을 해서 소고기 먹고 자기 손 덜어서 편히 살 생각이나 하는 인간들과는 차원이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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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yung tae yoo
2022.02.08 22:16:01
이놈들 요즈음 김혜경비리 덮는다고 연일 궤변 떠드는거봐요. 더 상대할거없고 대통령된 다음에 비리가 있는놈들 싸그리 청소하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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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대
2022.02.08 18:44:17
문재인 대통령은 윤석열을 통하여 자신 주변의 부정부패세력을 척결하고 싶었을 것....! 대통령이 되면 부정부패를 일소하고 싶은 욕망이 생기지만 쉽지 않다. 그들은 나를 대통령 만들고 동시에 사리사욕을 채워야 하는 필부들이기에.... 윤석열이 대통령 후보까지 될 줄은 생각하지 못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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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주
2022.02.08 16:46:39
니는그냥 칼잡이 검사였었고 영혼은뭐? 좌고우면할필요도없었고 어쩌다보니 대통령후보가되어있는건데~~ 하여튼 크게보질못하고 작지만 조직에대한 충성심은강하다?? 어쩌랴 이싯점에서 그래도네가 이재명이보단 낳은데~~ 대통령되어서 국가의 흥망. 미래에대해 공부도하고 성찰해서라도 국민에보답했음한다~~ 본인의능력을알테니 그나마 기대해보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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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희
2022.02.09 05:59:08
썩은 똥팔육들은 이미 이나라의 기득권층이 되었다. 그 기득권을 지키기 위해 자유당 수준의 뻔뻔함과 독재를 이어나가는 것이다. 콘크리드 지지층인 35%는 그 기득권의 단물의 맛을 본 인간들이라고 생각하면 된다고 본다. 민노총, 여성및 환경이용단체, 전교조, 말만 번지르한 사회적기업 협동조합과 같은 세금도둑들, 지금 40대의 괴물들을 생산한 좌파 교육감들, 더블당이 80%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광역단체장 및에 기생하는 기생충들...더 공고해 지기전에 반듯이 제거하고 부셔버려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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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철
2022.02.08 23:42:13
오른쪽 수사할땐 에구 내새끼 하다가 왼쪽 수사하니 배은망덕한넘이라고.... 이게 왼쪽것들의 내로남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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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동
2022.02.08 23:01:15
참으로 치사하달 수 밖에 없는 짓거리들을 저렇게 요란하게 저질러 놓는 인간들을 그냥 두고 볼 수 많은 없겠군요. 응분의 대가가 무엇인지를 알게 해 주어야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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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옥식
2022.02.08 19:38:20
조선 일보가 윤석을 띄워 주려고 발 광 을 하는 구나.
답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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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우철
2022.02.09 05:17:59
현 상황으로 볼 때 거의 차기 대통령이 될 거로 예상하며 적극 지지한다. 아무쪼록 현재의 소신을 대통령이 된 후에도 꼭 지키고 주변 사람관리 잘 하여 국정농단 당하지 않고 이 나라를 잘 이끌고 가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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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순기
2022.02.09 03:51:39
한 인간으로 멋있다. 헌법에 보장된 국민의 자유와 기본권을 지켜주기 위해 온 몸을 던져준 것에 대해 감사한다. 공직에 있어 본 사람들은 윤석열의 저 말을 실천하기가 얼마나 힘든지 알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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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형
2022.02.08 21:22:46
그대는 역사에 조광조로 기록될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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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도
2022.02.08 21:12:58
조작수사로 박근혜대통령을 탄핵시킨 공로로 윤석열을 검찰총장에 앉힌 것...문재인의 보은인사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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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민
2022.02.09 05:18:12
양정철, 임종석 이 외 많은 586 조정 세력들에게 휘둘렸을것이다. 플러스 자기 고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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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철
2022.02.09 01:30:04
문재인 그 놈 정직한 줄 알았더니 막장 내로남불.. 너넨 이제 죽었다... 딱 요런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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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창석
2022.02.09 00:10:50
윤석열 후보, 속이 시원하다.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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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호
2022.02.09 00:10:45
임종석은 조용~~~하네??? 챙길거 다챙기고 평창동 살면서 호가호위 하고있지~~~` 종로에는 뭐하러 출마하겠냐~~북한 자료 팔아서 저작권료 받으면서 살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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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응
2022.02.08 23:41:29
작금에 어느 여 검사가 세간 관심끄는 사건 마다 앞에서 장막치고 있던데 이거 공수처에서 이 검사 조사 해야 하는 것 아닌가요? 하긴 공수처도 정권 시녀질 하느라 무시하겠지만 정권 바뀌면 굴비 엮듯이 함 따쪄야할 사안이라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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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호연
2022.02.08 23:22:42
닳고 닳은 능구렁이같은 정치인보다는 좀 서툴지만 신선한 사람이 오히려 이 나라를 바른 길로 나가게 하여 살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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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지현
2022.02.08 21:56:14
새시대를위해 촛불을든 국민을 속인 문정권과 더불어당을 응징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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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중현
2022.02.08 18:02:02
윤석열 최재형 이런부류들이 나타남으로서 대통령은 철모를 쓰고 근무를 해야 할듯 항상 뒤퉁수 조심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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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성철
2022.02.08 16:31:51
조선일보의 독자논평자리에도 된장보다 똥이 더 구수하다는 인간들이 있군요...? 하긴 각자의 취향이라 나무랄 일도 아니니...ㅉㅉ
답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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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은
2022.02.09 09:59:24
윤석열이 대통령이 되어 정치가들과 공무원의 더러운 연결의 끈을 모두 싹뚝 잘라줬으면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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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철
2022.02.09 09:06:21
결국은 저런 검은 권력을 알아보지 못하는, 그래 그런 넘들이 촛불을 들면 따라나가는 무뇌 국민들이 문제지요. 아직도 이나라, 40%가 그런 인민들이더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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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한
2022.02.09 01:00:42
윤짜장 검은속내를 몰랐던거지~~윤짜장 추천한 놈들 곤장을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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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호
2022.02.09 00:43:38
쥴리 안했다고 거짓말 하더니 벌써 뉴스공장에 증인이 여럿 나와서 증언을 했네 ㅎㅎ 여기 조선애서 6층이 공조실 있는데라고? 증인들(거기 자주 갔던 사채업자, 거기 일했던웨이터 등)이 6층에 기계실도 있고 회장실도 있었다고 다들 증언하네. 조선 기자들은 뭐하는 것들이냐? 뭐 보고 기사쓰나?
답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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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우
2022.02.08 20:16:35
점 점 진상이 우상이 되어가는 구나! 놀랍다..어째 조선민족은 이리도 어리석고 폐쇄적인가? 남의 말 , 충고 안듣는 옹고집이 결국 파국의 기세로 치닫는 것 보인다. 윤석열은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려라!
답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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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윤식
2022.02.09 06:51:09
인간의 탈을 쓴 배신, 유식의 탈을 쓴 무식, 국민은 궁민이 아님을 표로서 보여주리다! 정치는 드러냄이 아닌 실천임을 보여줄게다! 오직 표로써, 단지 진리로써 석열이는 깜이 아님을 드러낼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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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관
2022.02.20 13:45:33
솔직하네요....능력은 그다음이다...학벌도 그정도면 대한민국에서 무능하단 소린 안듣지요...소신껏 해서 나라 잘되고...투명한 민주주의를 만들면 그게 애국이고, 능력이고, 모두가 원하는 바이죠....책도 읽지않고 어슬픈 이념논리로 편가르고 자기 유익한쪽으로 몰고다니는 하찬은 인간은 되지 말아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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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효성
2022.02.08 17:37:11
나랏님이 정직한 분이라는데는 적극 동의합니다. 단지 간신들에 휘둘리는 사람이어서 문제인것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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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태형
2022.02.18 11:34:58
박수 보냅니다 ~~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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