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중국대사관은 9일 베이징 동계 올림픽 편파 판정 논란에 대해 “일부 한국 언론과 정치인들이 중국 정부와 베이징 올림픽 전체를 비판하고 반중(反中) 정서를 선동하고 있다”고 했다. 최근 국내에서 쇼트트랙 경기 중 한국 선수 2명을 실격시킨 판정을 두고 “개최국 중국의 편파 판정으로 올림픽 정신이 훼손됐다”는 비판이 나오자, 이를 일부의 선동 때문이라고 한 것이다. 중국의 편파 판정을 두고는 한국뿐 아니라 일본⋅유럽 등 관련 국들이 모두 문제를 제기하고 있다.
9일 오전 서울 명동 주한 중국대사관 인근에서 나라지킴이고교연합, 자유수호포럼 주최로 중국의 탈북자 강제북송 반대와 인권문제 해결, 올림픽 반대를 주장하는 반중 집회가 열리고 있다. / 오종찬 기자
주한주중대사관 대변인은 이날 입장문에서 한국의 항의 움직임에 “엄중한 우려를 표하고 엄정한 입장을 표하고 천명하지 않을 수 없다”고 했다. 대변인은 “이 문제는 본래 기술적인 문제인 만큼 전문적이고 권위 있는 기관에서 판단해야 한다”며 “그러나 일부 한국 언론과 정치인들은 중국 정부와 베이징 올림픽 전체를 비판하고 반중 정서까지 선동하고 양국 국민 감정을 악화시키고 중국 네티즌들의 반격을 불렀다”고 했다. 그는 “우리는 이에 대해 부득불 엄중한 우려를 표하고, 엄정한 입장을 천명하지 않을 수 없다”고 했다. ‘우려’나 ‘엄정한 입장’은 강력한 항의 및 경고의 외교적 표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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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거 촉> 반중정서(反中情緖)와 혐중증(嫌中症)
중국은
역사 지리, 정치 경제, 문화 등 전반적인 측면에서 남같지 않은 관계의 나라이다.
족보 기록 등에서 보나 혈연관계도 적잖이 있는 관계의 나라이다.
역사적으로 중국의 앞선 문물을 받아들인 것도 사실이나, 중국이 공산국가가 되고 한국은 자유민주주의 국가가 된 근대이래는 받아들일 사상이나 가치 등이 별반 없는 것도 분명하다. 특히 한국 전쟁시 우리를 침략한 적국이기에...
국제관계는 호혜평등과 우애친선이다. 이웃과 친히 교유하여야 하는 것은 근본 대의다. 그러나 사람의 친소관계도 그 나름 선후가 있듯이 국가간에도 친소관계는 앞뒤가 있기 마련이다. 우선 우리에겐 자유민주주의 국가가 우선하는 친구이며 그 중 단연 미국이 우리에겐 제일의 친구다. 혈맹이다.
주한 중국대사를 보면 마치 주한 중국총독 같다.
중공이 우리에겐 제일, 또는 제이의 적일진데... 그들의 국제적 품격은 후진데다 언동이 실로 천박하기 짝이 없다.
반중정서를 넘어 자연히 혐중증이 발진하게 되는 까닭이다.
문제해결은 일반적으로 원인 제공자가 결자해지하듯~, 이 비극적 파탄을 불러온 중공은 각성해야 하는데 기대난망이다.
절대로 수용을 안하면 어쩌겠다는 것인데? 너네가 부정경기를 했다고 말할 수 있는 자유가 우리에겐 있다. 너네 공산주의는 절대로 이해 못하겠지? 꼴값 떠네.. 한국 언론이 한마디한것을 가지고 한번더 그러면 가만 안두겠다고 협박하는 것이냐? 이것들이 아직도 전근대적인 봉건체제 아래 살고 있네.. 우리가 너네 속국이라며? 그럼 저 만주땅은 우리것이다.
중공 대사관은 잘 들어라. 너희 중공은 코로나라는 바이러스를 만들어 세계에 퍼뜨려 인류에 엄청난 해악을 저질렀다. 또 중공 어선은 한국 바다에 들어와 고기를 잡아가는 도둑질을 하고 있다. 이번 동계 올림픽에서도 심판을 매수하여 중공 선수만 이롭게 하는 불법을 저지르고 있다. 너희 중공이 이런 일들을 반성하지 않으면 전 세계 인류가 중공을 멸망시킬 것이다. 한국인 중에 중공을 좋게 보는 건 문재인과 민주당과 좌파들밖에 없다. 70% 국민은 중공을 인류 공공의 적으로 본다. 반성해라. 이 무식하고 무례한 오랑캐들아!
한국 인구의 몇배가 중국에 살까?? 그런데 축구는 한국에 안되더라... 떼국물분들 대사관에 있으면 다인가??? 당신네 나라 대변만 해라. 한국인 정서는 속국이라고 하니 막 해도 된다는 거지... 올림픽은 니덜 맘대로 조작할 수 있었는지는 몰라도 월드컵은 안되었지???? OO
중국은 상대국에게 항상 오만한 행동을 함부로 하지만 항상 어느곳 어디서 든지 유력인사를 돈으로 포섭하고 돈에 넘어가지 않는 사람에게는 미인계로 포섭하여 자기들 프락치나 자신들의 이익을 증진시키는 활동가로 만든다. 중국은 중화주의+재국주의+사회주의+공산당 1당 독재로 이루어진 덩치는크나 머리는 형편없는 야만국가 이다.
이제 주적은 북한이 아니라 중공이어야 한다. 중국인은 미국에도 있고 한국에도 있다. 그럼 중국 문화나 음식은 미국 것이고 한국 것인가? 이런 말도 안되는 개소리를 하며 문화/역사/영토 침탈을 하는 뻔뻔한 중공이 적이 아니면 누가 적인가? 반중을 하지 않는 일부 한겨레 같은 언론은 매국언론으로 퇴출시켜야 한다.
제대로 된 나라 같으면 대사가 주재국의 대사가 저런 말을 하면 당장 정부로 초치하여 엄중 경계하여야 함에도 불구하고 우짠일인지 대한민국 국민과 정부는 중국에게 순치가 되어 꼬랑지를 감추고 있다. 일본대사가 저런 말을 했으면 100번도 더 불렀을 것이다. 그 만큼 한국인들의 머리속에는 중국사대사상이 머리에 박혀 있다는 것이다. 일개 대사가 함부로 상대국 국민들의 사상과 정서를 가르치려고 하다니...이건 나라도 아니다. 당장 추방시켜야 한다.
올림픽은 인종, 국가, 이념을 넘어서 모두 정정당당한 경기를 펼치고 전 인류가 하나가 되는 축제다. 근데 중국은 그걸 모두 무시하고 이 사단을 만들어놓고는 남탓을 한다. 우리는 긴 역사를 통해 이미 숱하게 겪어서 저들을 잘 알지않나. 우리는 무조건 국력을 키워서 저들을 묵사발을 만들어 주는 수 밖에 없다. 원래 쟤들은 강한자앞에서는 찌그러들고 약한자는 힘으로 잔인하게 누르려고 한다.
원세개가 돌아 왔나? 때가 조선말인가? 중국 대사가 감히 이런 망언을 하다니? 문재인 정부의 종북복중 외교의 결과라고 아니할 수 없다. 정부가 못 하니, 지금이라도 야당은 중국대사관의 망언을 엄중하게 비판하고 경고해야 한다. 학계에서도 비판문을 발표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이렇게 말하는게 가능 한것은 아직도 대한민국을 속국정도로 생각하고, 이나라 정권이 얼마나 얍잡아 보이면 대사란 놈이 이런 발언을 할수 있을까? 김도울 이놈 중국가서 우리나라를 이렇게 막 대해도 된다고 말했나, 아님 문재인이가 이렇게 해도 된다고 중국을 교육 했고, 국가 권력의 수반들에 중국 발언을 존중 해주라고 했나? 도대체 이나라가 어떻게 되어 가는지 궁금하구나....
국민들이 스스로를 돌이켜 보고 반성해야만 대한민국이 중국의 사악한 의도와 음모에서 깨어날 수 있으며 곧 그런 자세와 생각이 '중국몽' 을 꿈꾸고 '큰 산, 작은 산' 하면서 국민을 기만하며 스스로 낮추며 아부하고 권력을 유지해 끝내 망국의 시대로 몰아가는 정치꾼을 걸러낼 수 있는 것입니다. 주사 좌파가 정권을 잡고 득세하는한 절대 대한민국에서 중국의 간섭과 더러운 음모는 사라지지 않을 것입니다.
공산주의 국가에서는 경제와 외교가 분리되지 않는다. 그래서 외교적인 문제로 한국에 대해 마음대로 경제적인 압박을 가해도 좋다고 믿는데 중국에 분명히 하라. 경제적인 불이익이 있더라도 한국은 독립국으로서의 당당한 처신을 할 것이며 경제적인 불이익에 관해서는 엄정한 대응이 있을 것이라고 말이다. 스스로 소국이라고 비굴하게 구는 나라에게 편안함이란 주어지지 않는다.
1880년대는 조선이 자주적으로 근대화 개혁을 이룰 수 있는 마지막 기회왔었다. 그러나 위안스카이로 말미암아 조선은 자주적인 근대화 주체의 뿌리가 통째로 뽑혔다. 조선의 주권은 무력화됐고, 경제적 속국으로 전락했고, 구미 선진국과의 외교 교섭 기회는 차단됐다. 일본의 이토 히로부미(伊藤博文·1841~1909)에 앞서1880~90년대 초에 중국 청나라 위안스카이가 조선을 망국(亡國)으로 가는 길로 먼저 활짝 열었다.” 그리고 연변과 북간도를 청일전쟁 보상으로 일본에 넘겼다. 조선족이 살고 있는 우리 조상의 땅 반환해라
지금 2030은 니네 나라를 상당히 싫어한단다...일상생활에서 보면 괴바이러스 우한에서 만들어서 맘놓고 밖에서 술도 못먹고 있는 그들이다. 2030은 페어플레이 공정을 중요히 여겨서 니들 더티 플레이에 아마 신명이 나있을꺼다. 더군다나 영어 어학연수 경험도 있어 한자보다는 영어가 더 편할 세대일꺼다...과거 주변국한테 얼마나 꼬장 부려서 얼마나 뽑아 먹었는지 모르지만, 대한민국은 알게 모르게 점점 더 미국에 가까워지고 있단다...과거에는 혈맹원조 역할에 그쳤다면 인제는 FTA로 경제적 동반자 더 나아가서는 인제 문화적 동반자로 변모하고 있다. 이병헌의 할리우드 진출, 어벤져스의 수현 출연 및 강남역 원효대교 촬영, 마동석의 이터널스가 그 예지...더군다나 니들 글자는 어려워서 배우기가 참 꺼려진단다. 중국어 배우는 사람이 점점 줄어들꺼란 얘기지... 한국 2030은 똑똑하기 때문에 니들 무례한 협박은 인제는 통하지 않을꺼 같구나
주한 중국대사관이 한국을 걱정해? 아이고, 중국에서 한국에 하는 짓이 더 못 됐지. 이 사람들도 내로남불일세, 문재인 일당과 같은 부류네. 중국대사관, 집에 가세요. 별 이상한 사람들이야. 하기야, 태양도 달도 중국 것이라는 심보겠지. 한국이 너네 속국이냐? 만주족에게 잡혀 살던 것들이 그래도 잘났다고.
공정이 사라진 중국 동계체육대회는 편파 판정에 그동안 중국이 보여준 근육질과 겁박에 대한 인내 한계를 넘은 우리 국민의 反中 반응이라는 사실을 중국 대사관측이 간과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그것은 방어체계인 사드 보복으로 우리기업 압박, 우리 고유 식품인 김치 한복등 문화 탈취에 대해 국민이 분노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따라서 정치는 국민을 위한 정치를 해야 하는 우리 정치권에 대해 중국 대사관측은 무례하게 함부로 지적질을 안했으면 한다
"위대하신 령도자 시진핑수령님 과 지구촌의 태양이신 중국공산당 만세!!!" 그 드넓은 땅 중국 전체를 개돼지들 만의 세상으로 만든 당신들의 능력에 찬사를 보낸다 더도 덜도 말고 지금 처럼만 전세계를 상대로 주접 떨어다오... 절대로 반성하지도 말고...공산주의는 영원할거야 아무렴!!! (절대권력은 절대 부패한다 이 말을 시진핑과 중국공산당에게 말해 주지말라 저 개돼지들의 끔찍한 종말을 즐겁게 지켜봅시다)
김건희가 신정아와 유사하면서도 차별화되는 점은 김건희는 단순히 허위학력이나 허위 경력에서 그치지 않고 그를 통해 신정아와는 차원이 다른 막대한 권력과 부를 누리고 있다는 점이다. 그리고 김건희는 이에서 한발 더 나아가 이제는 대한민국의 최고권력을 거머쥐려한다는 완전히 차원이 다른 차이가 있다. 윤석열 당선은 김건희가 대통령이 되는 것이라는 얘기가 있다. 신정아 정경심보다 훤씬 심각한 김건희가 정말 대통령이 되어도 괜찮은 것인가?
그리고 신정아의 담당검사가 윤석열이었다는 점도 흥미롭다. 당시 윤석열은 신정아를 업무방해죄로 기소하여 1년6개월의 판결을 받아낸바있다. 그리고 마찬가지로 윤석열이 기소했던 정경심은 표창장 위조로 4년을 선고받은바 있다. 그럼 공정과 상식의 윤석열은 신정아 정경심보다 훨씬 더 심각한 김건희에 대해서는 어떻게 해야할까? 마땅히 훨씬 엄중한 처벌을 받아야하지만 김건희는 기소는 커냥 수사도 제대로 받지 않고 있다. 오히려 지지율 1위로 조만간 영부인이 되려하고 있다.
중국이 우리를 어떻게 여기든 크게 연연해하지 않았다. 우리는 대한민국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사소한 것 하나에도 기를 쓰며 이익을 추구하는 중국을 보면서 옛날부터 써오던 오랑캐, OOO, 중국인, 찌질이, 덩치큰 소국으로 부른다. 문정부 때문에 참아왔지만, '중국!!! 스스로를 돌아보라'고 말하고 싶다.
김건희는 신정아와 너무도 닮아있다. 신정아는 캔사스대학을 중퇴한게 전부였지만 예일대 박사 학위까지 받았다며 속이고 금호미술관과 성곡미술관을 거쳐 동국대 교수까지 욕심을 내다 허위학력이 드러나 1년6개월의 실형을 살았다. 김건희와 신정아는 미술이라는 분야도 같고 허위학력을 사용했다는 것도 똑같다. 그런데 김건희는 여기서 한발 더 나아가 경력을 위조까지 했다. 실제로 재직한 적이 없었지만 게임협회나 에이치컬쳐 등의 재직증명서를 위조하기도 했다. 또한 변양균같은 권력을 신정아가 이용했던 것처럼 김건희 또한 조남욱이나 양검사 그리고 윤석열같은 권력을 이용하고 있다는 점도 똑같다.
미개한 나라 중국은 오리발 기형인 인가 보다. 한복은 한푸가 변한 것이고 김치도 파오차리고 억지 쓰는 개막식 동영상을 한국에게는 비밀로 다른 나라에 공개한 것 자체에 대해서 한번 설명해 봐라. 주한 중공대사는 한국 언론과 정치인의 반중 선동이라고 또 거짓 선동하고 있다. 대한 국민이 바보인 줄 아냐? 똥뙈지 중공인아~ 지옥에나 떨어져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