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NR] 윤석열 44.3% vs 이재명 38.0% vs 안철수 7.4%
윤석열, 호남에서도 지지율 24.4%로 상승
2022-02-04 15:17:37
<㈜피플네트웍스리서치(PNR)> 여론조사에서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를 오차범위 밖에서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4일 여론조사업체 에 따르면, 지난 3~4일 이틀간 전국 성인 2천1명을 대상으로 대선후보 지지율을 조사한 결과 윤석열 44.3%, 이재명 38.0%로 나타났다.
이어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 7.4%, 허경영 국가혁명당 후보 3.0%, 심상정 정의당 후보 2.9% 순이었다.
윤석열 지지율은 광주·전남북을 제외한 전지역에서 이재명보다 높았다. 광주·전남북에서도 이재명 63.8%, 윤석열 24.4%로, 윤석열 지지율이 20%대로 올라섰다.
당선 가능성 조사에서는 윤석열 49.0%, 이재명 41.1%로 나타났다.
대선의 성격에 대해선 “국정심판을 위해 야당후보에게 투표해야 한다”가 47.7%, “안정적인 국정운영을 위해 여당후보에게 투표해야 한다”가 40.4%였다.
이번 조사는 펜앤드마이크, 프라임경제신문, 미래한국연구소, 고성국TV, 이봉규TV가 ㈜피플네트웍스리서치(PNR)에 공동으로 의뢰해 100% 무선전화 ARS방식으로 실시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2%p, 응답률은 10.3%였다.
4일 여론조사업체 에 따르면, 지난 3~4일 이틀간 전국 성인 2천1명을 대상으로 대선후보 지지율을 조사한 결과 윤석열 44.3%, 이재명 38.0%로 나타났다.
이어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 7.4%, 허경영 국가혁명당 후보 3.0%, 심상정 정의당 후보 2.9% 순이었다.
윤석열 지지율은 광주·전남북을 제외한 전지역에서 이재명보다 높았다. 광주·전남북에서도 이재명 63.8%, 윤석열 24.4%로, 윤석열 지지율이 20%대로 올라섰다.
당선 가능성 조사에서는 윤석열 49.0%, 이재명 41.1%로 나타났다.
대선의 성격에 대해선 “국정심판을 위해 야당후보에게 투표해야 한다”가 47.7%, “안정적인 국정운영을 위해 여당후보에게 투표해야 한다”가 40.4%였다.
이번 조사는 펜앤드마이크, 프라임경제신문, 미래한국연구소, 고성국TV, 이봉규TV가 ㈜피플네트웍스리서치(PNR)에 공동으로 의뢰해 100% 무선전화 ARS방식으로 실시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2%p, 응답률은 10.3%였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 홈페이지 참조.
최병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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