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은 30일 오전 청와대에서 주재한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전체회의에서 북한의 이날 아침 미사일 발사는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에 위배되는 행위라고 했다. 하지만 이번에도 북한 미사일 발사를 명시적으로 ‘도발’로 규정하진 않았다.
문재인 대통령./뉴시스
청와대는 문 대통령이 이날 오전 9시25분 NSC 전체회의를 긴급 소집하고 원인철 합참의장으로부터 북한의 중거리 탄도미사일 발사 관련 동향을 보고받고 안보상황과 대비태세를 점검했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전체회의에서 “2017년에 중거리 탄도미사일 발사에서 장거리 탄도미사일 발사로 이어지면서 긴장이 고조되던 시기와 비슷한 양상을 보이고 있다”며 “이는 한반도 비핵화와 한반도 평화 안정, 외교적 해결을 위한 국제사회의 노력에 대한 도전이자 유엔 안보리 결의에 위배되는 행위로 볼 수 있다”고 했다. 북 미사일 발사를 명시적으로 ‘도발’로 규정하지 않았고 직접적으로 규탄하는 발언도 없었다.
문 대통령은 “북한이 그동안 대화 의지를 표명하면서 핵실험, 대륙간탄도미사일 발사 유예 선언을 지켜왔는데 중거리 탄도미사일 발사라면 모라토리엄 선언을 파기하는 근처까지 다가간 것으로 생각할 수 있다”며 “이런 사항을 염두에 두고 논의하라”고 지시했다.
문 대통령이 주재한 NSC 긴급회의에 이어 서훈 국가안보실장이 주재한 상임위원회는 “북한의 중거리 탄도미사일 발사는 한반도 비핵화와 평화 안정에 대한 국제사회의 외교적 해결 요구와 유엔 안보리 결의에 대한 도전으로서 이를 규탄한다”는 입장을 내놨다. NSC 상임위는 “북한이 한반도에 긴장을 조성하고 지역 정세의 불안정을 초래하는 행동을 즉각 중단함과 함께 모라토리움을 유지하고 대화를 통한 외교적 해결의 길로 조속히 나올 것을 촉구한다”고 했다.
문 대통령이 NSC 전체회의를 주재한건 지난해 1월 미국 바이든 행정부 출범에 맞춰 회의를 주재한 데 이어 약 1년 만이다. 이제까지 정부는 북한이 발사체 도발을 하더라도 문 대통령이 소집하는 전체회의 대신 서훈 국가안보실장이 주재하는 상임위원회 회의로 대응해왔다. 이번에 문 대통령이 직접 회의를 주재한건 새해 들어 계속되고 있는 북한의 미사일 도발을 그만큼 엄중하게 인식하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문재인 대통령이 설 연휴인 30일 오전 코로나19 자가 진단키트를 생산하는 충북 청주시 오송읍 에스디바이오센서 오송 공장을 찾아 제품 설명을 듣고 있다./연합뉴스
합동참모본부는 이날 “오늘 오전 7시 52분경 북한 자강도 무평리 일대에서 동쪽 동해상으로 고각으로 발사된 중거리 탄도미사일 1발을 포착했다”며 “이번에 발사한 발사체 비행거리는 약 800km, 고도는 약 2 000km로 탐지했다”고 밝혔다. 세부 제원은 한미 정보당국이 정밀 분석 중이다.
합참 관계자는 “합참의장과 연합사령관은 북한의 미사일 발사 직후 공조통화을 통해 상황을 공유했다”며 한미연합방위태세를 굳건히 할 것을 확인했다고 했다.
북한이 미사일을 발사한 것으로 탐지된 자강도 일대는 지난 5일과 11일에 ‘극초음속 미사일’이라고 주장하는 탄도미사일을 잇따라 시험발사한 장소다. 북한의 이번 미사일 발사는 새해 들어 일곱 번째 무력시위다. 북한이 한 달에 일곱 차례나 미사일을 쏜 것은 2011년 12월말 김정은 국무위원장 집권 이후 처음이다.
문재인은 끝나는 날까지 김정은에 아무말 못하는 이유가? 혹 말못할 발목잡힌 일이 있었는지? 아니면 마지막에 김정은 얼굴 한번더 마주 보기 위함인지? 아니면 나라 안보는 안중에 없다는 것인지? 그러지 않다면 유엔안보리 위반을 하고 미사일을 펑펑 쏘아대는데도 도발이라고 말한마디 못하니 참으로 무책임한 대통령이 아니겠나?
문재인은 왜 김정은 앞에서는 작아지는 것일까. 무슨 말 못할 책이라도 잡힌 것일까. 국민들은 그의 행위에 도무지 이해가 안가며, 그 이유를 국민에게 소상히 밝힐 의무가 있다. 퇴임 후 정권 교체되면 우리가 알지 못한 내막이 밝혀질 것이다. 문통은 "퇴임 후 잊혀지는 사람으로 돌아가고 싶다"고 했다. 그러나, 과연 국민들은 그를 잊을 수가 있을까.
뭉가가 합의했다고 떠벌리며 대국민 평화쇼 사기친 남북군사합의는 뭔가? 북핵에 대해서,김여정의 남북연락소건물 폭파쇼에 대하여, 국민 해상살해및 화장에 대해, 찍소리도 못하는 무능하고 겁먹은 OOOO 정권... 정권교체만이 이 나라를 바로 세운다. 뭉가와 주사파운동권 놈들 아웃만이 시대적인 국민의 사명이다.
대한민국 역사상 가장 멍청한 지도자 이러고도 종전선언을 한다 ? 판단력이나 통찰력등 모든 면에서 -만 만드는 우매한 자,국방은 맞불작전이다 한미동맹 강화와 전술핵을 배치하고 사전 타격 가동을 하는 것이 정상적인 판단이다 북한을 믿지 말아라 .대국민 사기의 대가 문재인이 모든 책임을 지고 스스로 깜빵에 가라 서서히 시간이 당신을 압박할 것이고 죄값을 치를 것이다
"이러한 사항을 염두에 두고 논의하라"????? 남의 일이냐? 네가 어떤 논의를 해서 어떤 결론을 낼건지 네가 결정해야하는데 남보고 논의하라고? 너는 뭐할건데? 네가 대통령이라는거 숟가락 얹을때만 하는거냐? 대통령이 뭐하는 자리인지 아직도 분별이 안되냐? 네가 대통령이냐?
주사파 빨켕이 정권 문가에게 뭘바라남..?!! 바라는 것이 이리석고 멍청하며 바로 ㅂㅏ보아닌가.!!? 아니면 같은 부류는 주사파 빨켕이든지..! 민이 멍청한 탓에 이렇게 된걸 누굴 욕하면 누굴 때려잡겠는가.!! 바로 우리네가 미련하고 어리석은 탓인데. 그래도 변하지 않을 것이며, 앞으로도 목전의 코딱지만한 고물던져주면 개걸스럽게 달려들어 돼지우리안의 오물에서 나딩굴며 서로 받아먹르려 개판나겠죠..!!! 그걸 보고 자라는 후세는 더 얍쌉해지고 악날해지겠고..!! 이곳은 최우선이 사회의식 계몽하고 고양된 의식이 되지 않는 이상, 저런 주사파 빨켕이부류등은 언제든지 항상 이나라 어디든 존재할 것이다. 남로당 박헌영..... 그후로 지하조직 숫하게 생기고 또 생기고 북괴뢰가 간첩에 침공에 공격해도 멍청하고 어리석은 민은 들어일어나지도 못하고, 이사회의 암적인 지하조직하나 때려서 잡아 본보기도 못 하고 얼마나 어리석으며 이렇게도 우후죽순 생겨난단 말인다. 이사회 의식들아 생각하고 변합시다.
어떤욕을 해도 아깝지 않다.. 재명아! 형수에게 한욕 문어벙에게 한대까리 해봐라! 이제 네욕이 진가를 발휘할때다!! 내일이면 저 어벙한 문 어벙 실실 쪼개며 전쟁이 좋습니까? 하면서 자기가 휘생해서라도 전용기타고 직접 항복문서 바치러 평양갈까 두렵다... 즉각 청와대에 구금했으면 좋겠다..ㅠㅠ
문가야 말년에 겁먹었냐 항의도 한번 못하고 어물쩡 기어넘어 가다니 역대 정권 이래 퍼주고 심지어 최신 우리군 정보 기술까지 usb에 담아 넘겨준 댓가를 고작 이거냐 망서리지 말고 삶은 소대가리 전용기에 싫고가 엄마 옆에서 오지 말어라 퉤퉤퉤 이게 나라냐 이게 대통령이냐 개통령이지
문재인정권 들어선후 북핵은 강화, 고도화 되었다. 그 기술과 재료가 어디서 나왔겠냐? 문재인정권이 넘겨줬다는 정황들은 여러번 나왔다. 사라진 불화수소, 도무지 수상한 귤박스와 어선들, usb...등 주구장창 많다. 문재인정권은 대놓고 이적질, 반역질을 저질러온 간첩정권이다. 오죽하면 외국에서 문재인정권의 간첩질을 규제하는 지경이다. 일본의 불화수소규제, 미국의 반도체관련 감시강화의 주된 이유가 문재인정권의 간첩질 때문이다. 이스라엘마저도 북핵기술이 이란에 건내지고있다고 걱정이다. 즉 문재인정권의 간첩질과 북핵고도화는 전세계가 다알고있는 사실이다. 그런데 정작 한국에서는 철저히 왜곡, 은폐되고 있다. 도대체 한국은 제정신인가? 대놓고 간첩질인데 비판도 처벌도 없다. 특히 대한민국을 한순간에 멸망위험에 몰아넣은 북핵문제다. 이게 어영부영 덮을수 있는 문제냐? 전라도와 좌파의 맹목적지지가 나라꼴을 이지경으로 만들어놓은거다. 아프리카 국민들도 그들보단 정상이고 애국적이다. 그들은 최악이다.
반일운동, 페미니즘, 플라스틱 사용금지,,,특히 코로나 정치방역, 이딴것들은 사실상 정치공학에서 나오는 국민기만전술이다. 불화수소의 행방이 중요한데, 일제불매운동으로 이슈를 돌렸다. 본질이 왜곡된거다. 이런식으로 문재인정권은 간첩질을 은폐하느라 국민갈등조장과 국민괴롭히기 정책들, 이슈들을 쏟아내는 것이다. 국민들의 관심사를 조작통제하는 수법이다. 역대 최악의 부정선거였다. 그런데 지금까지도 은폐되고있다. 또 부정선거 준비한다. 나라꼴이 그야말로 개판이다. 이래서 페미니스트니, 환경론자니, 노조파업이니, 코로나방역론자니 따위들을 경멸하는거다. 너희들은 그냥 쓰레기다. 문재인간첩정권에 부역질하거나 이용당하는 그냥 쓰레기들이다. 니들은 지성도 판단력도 없는 좀비들이다. 뭐나 되는 것처럼 착각하지 마라. 그냥 쓰레기다. 특히 나라를 망해놓는데에 결정적인 악역을 해왔던 죄인들이다. 역사와 국가, 민족에 대죄다. 이미 저지른 잘못과 죄악만으로도 사형, 대향학살해도 마땅하다. 죽어 마땅하다.
자유대한 국민들은 참으로 어리석다. 김정은 수령이 미사일을 연신 쏘는 참 뜻을 정말로 모르는가 아는가? 안다면 거기에 대한 알맞은 반응을 보여야 한다. 남반부 대선을 앞두고 도대체 남반부 인민들은 무엇을 믿고 왜 주사파 종북이들이 밀어주는 더듬어 민주당 이제명 후보의 지지율이 바닥을 긁어도 보고만 있는가? 경고 한다. 연평도처럼 참수리처럼 천안함처럼 마구마구 쏘아대는 미사일의 화끈한 맛을 보기 싫거던 무조건 이제명 후보를 지지해야 한다는 뜻이다.
文 “북 미사일, 유엔 안보리 결의 위배”... 도발 규탄은 없었다 그런말 하나 마나. 분명한 말을 해야만 문도 살고 정은이도 산다. 우리는 오래 살았으니 죽어도 좋다. 말 한마디도 못했다가 이젠 한 번 까 보는 소리인기? 민치넘들은 이 시대에 살 가치가 없다. 백성을 무시하고 남의 나라를 탐내는 넘들 전부 쓸어 버려야 하고 제일 먼저 김정은 이넘이 죽어야 한다.
환경부가 일회용품 단속 하겠다고 나오네 300원 씩 보증금 물리겠다고 히면서 말리다 대책은 없이 무작정 하자라는 식을 이런 대책민 추구 하는 정부의 대책 얼마나 실효성 이 있을까 운동권 대책이 이런 것인가 이런 실효성 없는 대책을 내놓는 정부가 과연 북한의 미사일의 대책은 내 놓을 수 있을 까 문재인의 말은 대화와타협만이 이 난국의 해결 가능 하다라는 반복된 말만 하는 것이다 핵이 목 밑에 있는 데 말이다 나의 사견이다
통일전선전술에 따르면 제5세대 세뇌는 세뇌 당한 당사자가 세뇌당한 줄도 모르게 세뇌하는 것이라 했다. 시민단체, 언론, 방송, 인터넷이 주요 세뇌도구임. 다음에 해당하면 북괴정보부에 세뇌당한 것임. 1. 5.18이 민주화운동이라 생각하는 것, 2. 아직도 노란 리본 가방에 달고 다니는 것, 3. 세월호를 박근혜대통령이 침몰시켰다고 믿는 것. 4. 아직도 문재인을 대통령님이라 부르는 것. 5. 경기동부연합 출신 이재명이 주사파 공산당이 아니라고 생각하는 것, 6. 사노맹출신 조국이 사회주의자라고 공언했는데도 법무장관 임명을 보수우익이 막았다고 생각하는 것. 7. 종전선언 하고 미군만 철수하면 한반도가 한민족 것이 된다고 생각하는 것. 8. 백두산은 모택동이 김일성에 선물한 것이라 생각하는 것. 9. 한국전쟁은 북침이고, 김일성은 대한민국 노동자, 농민을 해방시키려는 애국자 영웅이라 생각하는 것. 10. 4.15총선이 부정선거가 아니고 올해대선도 부정선거가 없을거로 생각하는 것.
이 양반 순수 우리 말을 모르는겨? 도발 도발 또 도발 이라고 왜 말을 못하는겨 저넘들이 쏴 대도 무조건 유엔안보리 위배된다.에라이 그러고도 대한민국의 대통령 맞는겨? 어리석기 짝이 없는 사람 대한민국의 대통령으로는 자격이 없는 사람 아에 태어나지도 말았어야 할 사람 입니다.
북이 미사일 쏘는건 군부 강경파에 대한 아부용이다. 협상파가 밀려나고 군부 강경파가 득세 햇다는 의미다.종전 선언이 김정은 위기에 부채질햇고 평화쑈에 강경파 입지를 키워준 격이다.김여정의 삶은 소대가리 발언은 여정도 살기위한 위기감에 어쩔수 없은 협상파 몰락을 예고했다.정성택을 죽이고 싶어 죽인게 아니라 김정은 본인이 살려면 군부 의견을 따라야 했고 고모부를 죽여만 김정은이 살수 있다는 비정함이다.김씨 왕조 3대 지지기반이 약했??고 싱가폴,베트남 협상파로 살길 모색했지만 코로나,트럼푸 낙마와 문 임기등 유야무야.실익이 사라지고 군부 강경파의 입지가 커졌다.미사일 발사는 군부 강경파 세력 힘이 커?별?김정은 입지가 좁아저 살기위한 어쩔수 없는 선택이다.종전선언,평화쑈등 문 언급은 김정은 목에 칼 다가오는 것과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