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panese Arts

瀬戸の花嫁 

Jimie 2020. 10. 8. 03:56

瀬戸の花嫁」(せとのはなよめ)は、1972年4月に発表された小柳ルミ子の4枚目のシングルである。

小柳ルミ子としては「わたしの城下町」に次ぐヒットとなり、2作目の週間オリコンチャート首位を獲得した。

 

「세토의 신부」는 1972 년 4 월에 발표 된 코야나기 루미코의 4 번째 싱글이다.

코야나기 루미코에게는 "나의 마을じょうかまち '에 이어 히트를 기록, 2 번째의 주간 오리콘 차트 선두를 획득했다.

瀬戸の花嫁 小柳ルミ子

 

瀬戸内海(せとないかい)は、本州西部、四国九州に囲まれた日本最大の内海(面積は2万3,203平方キロメートル)。700以上の島がある多島海で、海岸線の総延長は約7,230kmに及び。山口県広島県岡山県兵庫県大阪府和歌山県徳島県香川県愛媛県大分県福岡県がそれぞれ海岸線を持つ。沿岸地域を含めて瀬戸内(せとうち)とも呼ばれている(ただし瀬戸内海の名称源ではない。瀬戸内海は「瀬戸の内海」の意である)。

古来、畿内と九州を結ぶ西日本の主要航路として栄えた。気候瀬戸内海式気候と呼ばれ、温暖で雨量が少ない。

 

*세토는 일본 혼슈와 시코쿠.큐슈 사이의 700여개 섬과 섬사이의 *좁은 해협을 말하는데

일본의 지중해라 불리는 곳으로 흔히 세토나이카이(瀬戸内海,세토내해)라고 하며....

이곳에서는 시집을 가면 섬에서 섬으로 배를 타고 가는 풍경이란 자고로 자연스러운 일상,관습이었을 것이었다.

 

瀬戸内の多島美は絶景!

 

세토의 신부(*花嫁: はなよめ,하나요메)는 섬에서 섬으로 시집가는 신부를 그린 것으로 우리의 옛시절 출가하는 여인들의 정서와 흡사한 느낌을 전해받을 수 있을 것이다.

瀬戸の花嫁 小柳ルミ子

 

세토노하나요메-코야나ㅇ기루미코

瀨戶の花嫁 - 歌; 小柳ルミ子   

作詞 ; 山上路夫(야마가미 미치오), 作曲 ; 平尾昌晃(히라오 마사아키) 


세토와 히ㅇ구레테 유우나미 코나미
瀨戶は 日暮れて 夕波 小波
세또는 해저물어 저녁파도 잔파도

아나타노 시마헤 오요메니 유쿠노
あなたの 島へ お嫁に ゆくの
당신의 섬으로 시집을 가요

와카이토 타레모ㅇ가 신파이스루 케레도
若いと 誰もが 心配する けれど
어리다고 누구나 걱정을 하지만

아이ㅇ가 아루카라 다이죠오부나노
愛が あるから 大丈夫なの
사랑이 있으니까 괜찮아요


단단 바타케토 사요나라 스루노요
だんだん 畑と さよなら するのよ
계단밭과 작별을 해요

오사나이 오토오토 유쿠나토 나이타
幼い 弟 行くなと 泣いた
어린 동생이 가지말라고 울었어

오토코 다ㅊ타라 나이타리 세즈니
男 だったら 泣いたり せずに
사나이 라면 울지는 말고

토오산 카아산 다이지니 시테네
父さん 母さん 大事に してね
아빠 엄마 소중히 모셔야 해


미사키 마와루노 치이사나 후네ㅇ가
岬 まわるの 小さな 船が
곶을 돌아가요 작은 배가

우마레타 시마ㅇ가 토오쿠니 나루와
生れた 島が 遠くに なるわ
태어난 섬이 멀어져가요

이리에노 무코오데 미오쿠루 히토다치니
入江の 向うで 見送る 人たちに
후미진 저쪽에서 전송하는 사람들에

와카레 츠ㅇ게타라 나미다ㅇ가 데타와
別れ 告げたら 淚が 出たわ
이별을 고하니 눈물이 나왔어요


시마카라 시마헤토 와타ㅊ테 유쿠노요
島から 島へと 渡って ゆくのよ
섬에서 섬으로 건너가요

아나타토 코레카라 이키테쿠 와타시
あなたと これから 生きてく わたし
당신과 이제부터 살아갈 나

세토와 유우야케 아시타모 하레루
瀨戶は 夕燒け 明日も 晴れる
세또는 저녁노을 내일도 맑아요

후타리노 카도데 이와ㅊ테 이루와
二人の 門出 祝って いるわ
두사람의 새출발 축하하고 있어요

 

 

코야나ㅇ기 루미코의 세토노 하나요메.

1972년 가요대상곡이며 NHK가요청백전에 2회연속 출연곡.

 

NHK 선정, 일본의 노래 100곡의 하나.

 

 

瀬戸の花嫁

「わたしの城下町」同様、"ディスカバー・ジャパン路線"を踏襲する楽曲で"瀬戸内海"をテーマに製作された。瀬戸内海を代表するご当地ソングである。瀬戸内海の小島へ嫁が嫁ぐ様・心情と、新生活への決意が歌われている。曲の舞台が香川県小豆郡土庄町沖之島であるとする説もあるが、モデルとなった具体的な島はない。作詞の山上は瀬戸内海の島は訪れたことはないが 、瀬戸内海は仕事で四国へ行く途中、水中翼船で何度も通ったことがあり、広島県尾道から四国に向かう水中翼船から見た段々畑と、美しい夕焼けの島々の景色が印象的で、それを思い浮かべ作詞をしたと話している。

 

"나의 마을城下町"뿐만 아니라 "디스커버 재팬 노선"을 답습한 악곡으로 "세토내해"를 테마로 제작되었다. 세토 나이카이를 대표하는 그 곳 노래이다. 세토 나이카이의 섬에로 시집가는 모습 · 심정과, 새로운 삶에 대한 의지가 노래되고있다. 곡의 무대가 카가와겐  소즈군 토노소쵸 오키노시마( 沖之島)에 있다는 설도 있지만, 모델이 된 구체적인 섬은 아니다. 작사가  야마가미(山上)는 세토 내해의 섬을 방문한 것은 아니지만, 세토 나이카이 직장에서 시코쿠로가는 도중, 수중익선으로 여러 번 다닌 적이 있고, 히로시마현 오노미치에서 시코쿠로 향하는 수중익선에서 본 계단식 밭과 아름다운 노을에 섬들의 경치가 인상적이었으며, 그것을 떠올리며 작사했다고  말했다.

 

수중익선 [Hydrofoil boat, 水中翼船 ;すいちゅうよくせん ]

배의 밑에 평면 또는 곡면의 수중 날개를 이용하여 물 위를 스치듯 달리는 배.   배밑바닥에 수중날개를 단 고속정(高速艇)의 일종이다.

 

瀬戸の花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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