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특별시 마포구 상암동에 오랜 진통 끝에 어렵게 2012년2월21일 새로 개장한
"박정희대통령 기념 도서관" 박정희대통령을 사랑하는 국민의 성금과 국고 보조금으로 지었다.
이곳에는 조국 근대화에 일생을 바친 박대통령의 치적이 전시되어 있고 각 전시물에는
위대한 지도자를 추모하는 온국민의 염원이 깃들어 있었다.
귀중한 많은 사진이 분야별로 전시되여 있고 일부 유품이 전시 되어있다.
다만, 아쉬운 것은 좀 더 많은 유품이 더 전시 되어야 하겠으며 아직 개관 안된 도서관이
조속히 개관되어 젊은이들이 많이 찾아 와서 공부도 하고 박정희대통령의 '조국근대화'의
성공 과정과 '한강의 기적'이라 불리는 경제성장의 기적을 만들어 내며 폐허의 땅에서
세계 속 경제강국으로 급부상 시킨 기적을 익히고 배웠으면 좋겠다.
아들 지만군 육군사관학교 입교('78.3.)
1978년 진해 여름 휴양지에서
1978년 여름 진해 휴양지에서 방울이와..
휴가중에도 국정 점검
환갑을 맞은 박대통령이 두딸과 조용히 지내고 있다.
(지만군은 육사에서 훈련중)(1978.11)
큰딸 근혜양의 서예를 흐뭇한 얼굴로 바라보고 있다.
박정희 대통령의 서거를 보도한 신문
박대통령의 장례식에 참석한 유족들(1979.11.3.)
박정희대통령의 국장 거행
유품 전시실
기념관 건립에 도움 준 기부금 기탁자의 성명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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