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fganistan protesters "Long live the resistance,"

2021년,

대명천지다.

 

세상이 어디라고 북한, 중국 같으랴.

자유의 참맛을 달게 맛본 아프간의 젊은층이나, 여성들은 이젠 자유가 아니면 죽음을 달라...~소리친다.

 

진리가 그대를 자유케 하리라.

 

자유여~!

너는 영원한 인간애, 사랑의 찬송이다.

 

아프간의 사람들과

그들의 자유와 평화를 위해

하느님의 은총과 가호와 사랑이 충만하기를 기원한다.

 

 

Afganistan crisis: Taliban disperse Kabul protests with gunfire

탈레반 총기사용, 카불시위대 해산

 

https://www.youtube.com/watch?v=ascG49jrIi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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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뉴스 : 캐나다 글로벌 티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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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ndreds of men and women in Kabul shouting slogans such as "Long live the resistance," and "Death to Pakistan" marched in the streets on Tuesday to protest against what they say is Pakistan's involvement in the country which is now controlled by the Taliban.

During the protests, Taliban gunmen fired in the air to disperse the anti-Pakistan protesters and break up the march, witnesses said, as video recorded showed scores of people running for cover as volleys of gunfire could be heard.

There were no immediate reports of injur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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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레반은 불의하고 사람도 아니다. 시위의 권리를 막는 그들은 무슬림도 아니고 이단자들이다.

 

판지르(저항군 주둔지역,)는 봉쇄되어 의약품도 없고 굶주리고 있다. 탈레반, 탈레반 대표, 파키스탄 누구도 판지르를 침범할 권리가 없다.

 

파키스탄 정보당국(ISI)이 우리 정부를 세워주길 원치 않는다.우리는 독립된 나라다.. 파키스탄은 침범할 권리가 없다. 간섭을 멈추고 물러가라.

 

아흐마드 마수드( 아프간 국부 아흐마드 샤 마수드의 아들로 저항군 상징인물) 홀로가 아니다. 아프간 시민들은 당신을 지지한다. 투쟁하라 승리하라. 우리는 우리의 피와 생명과 명예를 사수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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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항군, 영원하라" "파키스탄을 죽음으로" 등 구호를 외치며,

탈레반에 대한 파키스탄의 개입에 항거하여. 행진하는 "화요일의 카불시위대"

 

반파키스탄 시위대 해산을 위하여 탈레반 무장대원이 공중에 소사하였다. 일제사격 총성이 울릴때 수많은 사람들이 피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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