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2도 아스팔트 위 코로나검사 줄 선 시민들
장승윤 기자 입력 2021-07-15 03:00수정 2021-07-15 03:13
14일 오후 1시 서울 중구 서울역선별진료소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받기 위해 줄을 선 시민들을 열화상카메라로 촬영했다. 아스팔트 지열이 52.2도로 나타났다. 이날 서울은 최고기온이 33.5도까지 오르는 등 올해 들어 가장 더운 날씨를 보였다.
장승윤 기자 tomato99@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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