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아치는 집집을 전전하며 걸식하는 "동냥아치"의 줄임말로 거지, 비렁뱅이 등으로도 불렸다.
[동냥은 동령(動鈴) 에서 유래된 말로 '방울을 흔든다'는 뜻이니, 탁발승들이 동네 집을 방문하면 동령하여 '소승 여기 왔소이다' 알린후 목탁을 두드리며 염불을 했다.
양아치즘이란?ㅎ Yangarch + ism ?
양아치주의란 무엇인가?
(블로거가 파악한 바로는...) 양아치즘이란 용어가 등장한 것은
2000년 07월 14일 회원 00명의 모 대학 카페에서, "눈빛에서 나오는 양아치즘..." 이 보이고,
2003년 01월 01일 회원 000명의 모 대학 카페에서, "결국 양아치즘에 굴복..."운운..
언론에 등장한 것은...
16.01.02 23:28 CBS 변상욱 기자 트윗 " ...를 협잡과 양아치즘이란 험한 말로 고발,,," 이 보이고,
2020.05.18.11:42 문화일보 이용식 주필 <시론> ㅇㅇ과 XXX과 '양아치즘' ... 운운...
불법과 위선이 불거져도 되치기하는 건 기본이고(창피, 수치 그런 것은 애초 감각도 없으니까..) 비난여론을 ‘친일세력 발악’으로 되받아친다.
양아치보다 더 잘 빌어먹을 능력과 기술을 유감없이 발휘하는 양아치 본령이다.
품행이 천박하고 못된 짓을 일삼는 양아치들, ㅎ "기생충이스트"ㅎ "쓰레기스트"들의 인생철학인가.
주) 블러거 Jim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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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윤미향 논란 선긋는 이해찬 "이 정도 가지고...심각하진 않다"
입력 2020.05.19 15:01 | 수정 2020.05.19 17:21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가 지난 1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당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가 정의기억연대 이사장 출신인 윤미향 당선자를 둘러싼 각종 의혹이 연일 이어지는 가운데 “아직 검토할 사안은 아니다”라는 입장을 밝힌 것으로 19일 알려졌다. 논란이 증폭되면서 당내에서도 윤 당선자에 대한 ‘제명’ 처분 주장까지 나오지만 이 대표가 이런 움직임에 일단은 선을 그은 것이다.
이 대표는 18일 광주(光州) 5·18 기념식에 당 지도부와 함께 참석한 뒤 이 같은 입장을 밝혔다고 한다. 민주당 관계자는 “기념식이 끝난 뒤 지도부가 따로 모여 윤 당선자와 관련한 논의를 했다”며 “이 대표가 옆에 놓여있던 윤 당선자 의혹을 보도한 신문을 보면서 ‘지금 이 정도 사안을 가지고 심각하게 뭘 검토하고 그럴 부분은 아닌 것 같다. 상황을 좀 더 보자’고 하더라”고 말했다.~ 이하생략~
관련기사를 더 보시려면,
[속보]靑 "윤미향 논란, 입장 밝히는건 부적절…당이 대응" 주희연 기자
민생당 "윤미향, 비겁한 변명 말고 즉시 사퇴하라" 박상기 기자
국민의당 "윤미향, 역사왜곡하는 日정부와 뭐가 다른가" 주희연 기자
김상덕(ki****)2020.05.1915:13:21신고 대통령 닮아가는구나... 두 치매노인이 대한민국을 이끌어가는구나...
석진석(tw****)2020.05.1915:10:50신고 좀 있으면 개, 돼지들이 잊어버리고 모른다. 그때까지 기다리자. 윤미향이는 참 좋겠다.
이상규(lsk****)2020.05.1915:17:39신고 good ! 계속 윤미향과 함께 하라. 윤미향이 민주당에 큰 선물을 할것이다. 어쩌면 조국보다 더 큰 선물을 할지도 모르지.
정용준(m****)2020.05.1915:15:09신고 ㅋㅋㅋ 이 정도 가지고... 그래 적어도 조쿡이 정도는 되어야지.... 미쳐가는구나...세상이 미쳐가...다른 장관들도 이 정도는 되었지... ㅔㅁ메ㅗㄹㅇ머로미ㅗ어
박영진(thf****)2020.05.1915:11:59신고 당연하지.. 유유상종이니~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5/19/202005190277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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