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가 앞발 비빌 때는 이놈을 때려잡아야 할 때이다’. 퍽~~
김태년, 이낙연.. 총동원. 진중권, 파리떼의 공습. [RNB, 레지스탕스TV, 정광용TV]
2021. 4. 03
https://www.youtube.com/watch?v=hn2j_JVQP18
H.G. Ryu 1 second ago
정회장님은 살찐 좀파리 같아요 ㅋㅋㅋ
올인 9 hours ago
쇠파리는 사람에게도
주둥이를 박고 피를
빨아 먹슴니다
류병철 9 hours ago
차암 조구기가 선견지명이 대단 하구나 돗자리 까라도 되겠다.파리게의 대부 어떻게 파리의 생리를 그렇게 잘아니 역시 파리야
짱!유토피아 9 hours ago (edited)
파리약 뿌려서 박멸시켜야 합니다 ㅍㅎㅎ 닮았네 닮았네요 낙연이 눈좀보소 파리눈! 치지지직! 파리약 뿌린다
전근식 10 hours ago
이낙연 단추눈ㅋㅋㅋㅋㅋ
청죽 9 hours ago
ㅎㅎㅎ~~~
똥파리는 에프킬라 팍팍 뿌려 박멸해야합니다 서식지는 경유뿌리면 박멸입니다 ㅋㅋ
사랑꾼 10 hours ago
그래서 시체파리를 잘하는 군요
choi sn 9 hours ago
싸사삭 비빌때 때려잡아야한다
~조스트라다무스~
이득호 8 hours ago
조국이가 요런 파리는 앞발 비빌때
"퍽"하고 잡아 죽여야 된데요
신옥현 8 hours ago
좀 고만하세요
자다가도 웃겠어요
소변도 쌀꺼같아요
자주보는데 정말 맘에
들어요 ㆍ
hkhkheo hk 9 hours ago
ㅋㅋㅋ. 역대 최고 수준의 논평.
kang jun lee 8 hours ago (edited)
SC존슨 주식 절라게 오른다에 한표...... F킬라 ㅋㅋㅋㅋ
이번 컨텐츠 다 같이 좋아요눌러서 명예의 전당으로 올려야합니다,,,ㅋㅋㅋㅋㅋ
J아시나요 8 hours ago
웃음 참고 있는 모습이 넘 재밌네요.
절대 사전투표 하지 맙시다.
도경 9 hours ago
ㅋㅋㅋㅋ어떻게그렇게잘아세욯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이경수 7 hours ago
완전 현실에 맞는 현장개그 죽인다
조국, 과거 “파리 싹싹 빌 때 사과한다고 착각 말라” | 김진의 돌직구쇼
104,893 views •Aug 26, 2019
https://www.youtube.com/watch?v=FnpvP_4a5N4
진중권 “이낙연의 얼굴이 파리로 보인다”
김은경 기자
입력 2021.03.31 16:55 | 수정 2021.03.31 16:55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가 조국 전 법무부장관의 과거 소셜미디어 어록인 ‘조만대장경’(조국+팔만대장경)을 소환해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상임선대위원장의 대국민 사과를 풍자했다.
전 교수는 31일 페이스북에서 이 위원장이 정부 부동산 정책 실패와 공직자 투기 논란에 대해 대국민 사과하며 지지를 호소한 내용을 담은 기사를 인용한 뒤 “그의 얼굴이 파리로 보이는데... 나만 그런가”라고 했다.
사과하는 이 위원장을 ‘파리’에 비유한 것은 조 전 장관의 과거 소셜미디어 글에 빗댄 것이다. 조 전 장관은 지난 2010년 9월 유명환 전 외교통상부 장관이 딸의 외교부 특혜 채용 문제로 중도 사퇴를 앞두고 있을 때 페이스북에 다음과 같이 적었다.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 페이스북
“유명환을 비롯한 고위직들은 무슨 일이 터지면 ‘사과’를 한다. 어디선가 들은 우스갯소리 하나 하겠다. ‘파리가 앞발을 싹싹 비빌 때 이놈이 사과한다고 착각하지 말라’. 이에 내 말을 추가하자면, ‘파리가 앞발 비빌 때는 뭔가 빨아먹을 준비를 할 때이고, 우리는 이놈을 때려잡아야 할 때이다’. 퍽~~”
조국 후보자는 지난 2010년 유명환 전 외교통상부 장관을 비판한 글을 SNS에 남겼다.
진 전 교수는 또 다른 페이스북 글에서는 조 전 장관이 2014년 5월 5일 쓴 트윗을 캡처해 올렸다. “여론 추이와 정치공학적 계산에 따라 달라지는 사과의 수위와 표현방식에 더 화가 난다”는 내용이다.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 페이스북
이 위원장은 이날 대국민 기자회견을 통해 “성실하게 살아오신 많은 국민께 깊은 절망과 크나큰 상처를 안게 됐다”며 문재인 정부의 부동산 정책에 대해 사과했다.
이 위원장은 “청년과 서민들은 저축으로 내 집을 가지려는 꿈을 거의 포기하고 있다”며 “주거 문제를 온전히 살피지 못한 정부 여당의 책임이 크다”고 했다. 그러면서 “정부와 여당은 주거의 현실을 제대로 보지 못했고, 정책을 세밀히 만들지 못했다. 무한책임을 느끼며 사죄드린다”고 했다.
김은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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