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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토스인권위 청문회 내달 15일 경 개최”

Jimie 2021. 3. 31. 06:43

[단독] “랜토스인권위 청문회 내달 15일 경 개최”

워싱턴=김정안 특파원 입력 2021-03-30 20:01수정 2021-03-30 22:22

 

동아일보 DB.

 

미국 의회 산하 초당적 기구인 톰 랜토스 인권위원회가 한국의 대북전단살포금지법과 관련한 청문회를 다음 달 15일 경 개최할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이번 청문회에선 대북전단 문제 뿐 아니라 한국 정부의 인권 문제와 관련한 조치들도 포괄적으로 검토될 전망이여서 적지 않은 파장이 예고된다.

복수의 의회 소식통은 ‘톰 랜토스 인권위원회’가 다음 달 15일 경 우리 정부의 대북전단살포금지법과 관련한 청문회를 추진 중이라고 전했다.

이와 관련, 미 의회 소식통은 29일(현지시간) 동아일보에 “청문회는 대북 전단 살포금지법 문제 뿐 아니라 포괄적 북한 인권 유린 문제 및 한국 내 시민적 정치적 권리 행사(civil and political rights) 문제 또한 다룰 것”이라고 밝혔다.

랜토스 인권위의 이번 청문회와 관련, 그동안 주미 대사관 등을 중심으로 정부가 이를 막기 위한 로비전을 펼친 것으로 전해진 바 있다.

주요기사

앞서 지난 해 말 랜토스 인권위 공화당 측 공동위원장을 맡고 있는 크리스 스미스 하원의원은 성명을 통해 “문재인 대통령의 국회 동지들은 왜 근본적인 시민적·정치적 권리를 무시하는 것이냐”며 “어리석은 입법(대북전단살포금지법)은 공산주의 북한을 묵인하는 것”이라며 철회를 촉구하기도 했다.

 

이번 랜토스 인권위 청문회 출석 증인으로는 문재인 정부의 대북 정책에 대해 신랄한 비판을 가해온 동북아전문가 겸 ‘핵 전쟁: 세계와 대결하는 북한’의 저자 고든 창을 포함해, 국제인권단체인 휴먼라이츠워치의 존 시프턴 아시아 국장 등 국제인권NGO 및 학계 인사들이 다수 출석할 예정으로 전해졌다. 다만 국내 탈북자나 관련 단체 관계자들은 직접 출석하는 대신 서면 답변 등을 통해 관련 의견을 전할 것으로 알려졌다.

 

워싱턴 일각에선 미국 현지 시간 기준 북한 김일성 주석 생일(4월 15일·일명 ‘태양절’)에 북한 인권 문제 등을 다루는 청문회가 개최될 예정이란 점에 의미를 부여하는 목소리도 나온다.

워싱턴의 한 소식통은 “이번 미 의회 청문회를 시작으로 미 국무부의 북한 인권 특사 임명 등 바이든 행정부에서도 북한 인권 문제 제기가 본격화 될 것”이라 전망했다.

워싱턴=김정안 특파원 jkim@donga.com

 

블로거의 탄>

문재인 독재 치하의 대한민국은 법앞에 문재인 편만 평등하다.

'사람이 먼저다' 외치는 "위선적인 인권변호사" 문재인치하에서 사람이 자살당하거나 죽어나가고 있다.

이재수 장군 자살당한 사건이나 교도소에서 충수가 터지고 대장이 괴사된  이재용 부회장 사태 등 다수 사례가 발생했다.

 

아래는 이재용사태에 대한 본 블로거의 소견이다.

 

미 의회나 유엔이 미개국 수준의 문재인 독재정권 압제하에 저질러진 인권 참상을 조사하고 다루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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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16일 (언제?)부터 복통과 고열 등 증상을 보였지만

3월 17일 (누가 언제 어디서 진단.발견했는지?) 충수가 터졌고

3월 19일 (충수가 터졌는데도 2일간이나 계속 가둬두었나? 방치하였나?) 오후 5시쯤 복부에 통증이 심해져 구치소 의무과장의 진단을 받았다.

 

구치소 의무과장은 충수염이 의심된다며 이 부회장을 평촌에 있는 한림대병원으로 이송해 1차 진료를 받게 했고, 이후 삼성서울병원으로 이송돼 수술을 받았다.

 

3월 25일 뉴스= (수술후 5일간 일체 무소식, 건강이 호전되지 않으니 놀라서 흘리는 뉴스인가?) 충수가 터지면서 내부 이물질들이 복막 안으로 확산돼 대장 일부가 괴사됐고 절제수술을 진행한 후 38도 이상 고열이 지속되고, 식사를 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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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에서는 지난 밤(19일) 소식을 전해듣고 간담을 쓸어내린 것으로 알려졌다. 이 부회장이 삼성서울병원에서 치료받고 있지만 수감 상태로 법무부 관리를 받는 만큼 이 부회장의 상태를 간접적으로 전해듣는 상황이다.

 

이재용의 현재 상황 등은 보안으로 철저히 통제되고 있음이 명약관화한 가운데, 잔인한 문재인 독재정권은 사람이야 죽건 말건 죽어도 자랑질은 하고 마는 디앤애이 위선은 계속 떨어댄다. 세월호 어린 영혼을 향해 고맙다고 자랑질 하던 그~~~

 

생명에는 지장이 없다고 자랑질이다.

감옥속에서 생지옥을 해매이다 망가진 건강, 손상된 신체는 어쩌고....

 

사람이 죽어 나가도 눈하나 꿈쩍않는 것이

사악하고 악랄하고 잔인무도한 위선적 패륜적인 문재인 독재 정권이다.

 

세계적 반도체의 총아- 삼성전자

국부와 국격의 상징, 삼성전자, 그 총수가

감옥에나 갇혀 앉아서 충수나 터지는 처참한 지경에

인권도 보장되지 않는 공산 독재국가에서나 있을법한 참혹한 지경을 눈뜨고 당하다니...

 

이쯤이면 이젠

독재정권 치하에

무슨 손톱 만큼의 미련이 있을소냐~!

 

독재정권은 타도대상일 뿐이다.

사람이 먼저다~ 헛소리로 입만 열면 거짓말쟁이 문재인이다.

사람 좋아한다~ 사람 목숨이 경각에 메달린 독재치하 동토의 나라다.

 

소중한 것이 사람이고 사람목숨이 먼저다.

사람이면 누구나 우선은 살고 봐야 한다.

 

죽음의 공포앞에 떨 아무런 이유가 없다!

독재 타도에 떨쳐 일어나던지, 불연이면~

생명부지를 위해서라도 자유세계로 살길 찾아 나서든지,

사람다운 사람이 살 수도 없는 독재치하는 우선 박차고 일단 탈출하는 건...지극히 당연하고도 적당하다.

 

2020년대 문명세상 대명천지에

문재인 독재치하에서, 사람이 죽어 나간다. 이건 나라도 아니다.

 

국회는 당장 "이재용 사태"를 국정조사하라~!

자유가 없는 상태의 재소자가 건강문제로 고통받는 상황을 고의적으로 방치하여 치명적인 결과에 이르게 한 결과

국가가 미필적 고의에 의한 살인죄를 구성할 수도 있을 반인륜 범죄 사건의 주범이 된 것이다.

국가 권력이 저지른 '처참하고 참혹하고 잔인무도하기가 극심한 인권침해' 사건-"이재용 사태" 본질이다.

 

인권팔이 인권변호사, 그 탈바가지를 덮어쓴 거짓말쟁이 위선자 !

인권 범죄자, 문재인과 정권은 반드시 처단되어야 한다 !!

아주 나쁜 거짓말쟁이 국사범들이다 !!!

 

이재용 부회장.

참으로 딱한 연민의 정을 금치 못한다.

 

조속한 쾌유를 기원하면서

부디 심신이 자유롭고 평화로운 세상에서 살아가시기를 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