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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사람 사는 세상인가?... 복통 참은 이재용 삼성 부회장, 대장까지 괴사해 일부 절제

Jimie 2021. 3. 25. 16:35

복통 참은 이재용 삼성 부회장, 대장까지 괴사해 일부 절제

입력: 2021.03.25 09:51 / 수정: 2021.03.25 10:03

 

충수가 터져 응급수술을 받은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충수뿐 아니라 대장 일부도 잘라낸 것으로 알려졌다. /남용희 기자

 

생명 지장 없지만 38도 이상 고열 시달려

[더팩트ㅣ이성락 기자] 최근 충수가 터져 삼성서울병원에서 응급수술을 받은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대장 일부도 잘라낸 것으로 알려졌다.

 

25일 조선일보 등 복수 매체에 따르면 이재용 부회장의 충수가 터진 시점은 지난 17일로, 이틀 후에야 서울구치소 지정 병원인 경기 한림대 성심병원으로 이송됐다. 이후 해당 병원에서 전원을 권유해 상급병원인 삼성서울병원으로 옮겨졌다.

충수염이 발생하고 이틀 이상 지나서야 병원으로 옮겨지면서 충수 내부 이물질들이 복막 안으로 확산해 대장의 일부가 괴사했다는 것이다.

 

이재용 부회장은 지난 16일부터 복통과 고열 등 증상을 보였지만 "특별 대우를 받기 싫다"고 말하며 상황을 더 지켜보겠다는 뜻을 교정 당국에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수술 후 이재용 부회장은 생명에 지장이 없는 상태로, 현재 안정을 취하며 회복 중이다. 하지만, 38도 이상 고열이 지속되고, 식사를 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이날 예정됐던 이재용 부회장의 자본시장법 위반 사건의 재판은 다음 달 22일로 연기됐다. 이재용 부회장 측 변호인은 "(이재용 부회장이) 3주간 안정을 취해야 한다"는 의사 진단서를 재판부에 제출했다.

rocky@tf.co.kr

 

충수 터지고도 이 악물고 참은 이재용, 대장 일부도 잘라냈다

파이낸셜뉴스입력 2021.03.25 06:27수정 2021.03.25 14:28

충수염 수술 늦어진 이재용 부회장, 대장 일부 잘라내

기자안병용 기자 byahn@hankooki.com 승인시간승인 2021.03.25 07:22

이재용, 대장 일부도 잘라내…"38도 이상 고열 지속"

이투데이  입력 2021-03-25 08:30

“충수 터지고도 참은 이재용… 대장 괴사해 일부 절단”

국민일보 입력 : 2021-03-25 08:01/수정 : 2021-03-25 10:24

 

이재용 부회장, 대장 일부 절제…38도 이상 고열도 지속

TV조선  등록 2021.03.25 10:39 / 수정 2021.03.25 10:40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충수뿐 아니라 대장 일부도 잘라낸 것으로 알려졌다.

24일 의료계와 재계에 따르면 이 부회장은 충수가 터지면서 내부 이물질들이 복막 안으로 확산돼 대장 일부가 괴사됐고 절제수술을 진행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 부회장은 지난 17일 충수가 터졌고, 지난 19일 병원으로 옮겨져 수술을 받았다.

이 부회장은 현재 38도 이상의 고열이 지속적으로 나타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 이상배 기자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대장 괴사해 일부 절단 제거!

www.youtube.com/watch?v=GZWrnaDtKhk

 

'수감' 이재용 충수 터져 응급수술…"심한 통증에도 최대한 참은 듯"

머니투데이 이태성 기자

  • 2021.03.20 09:04

[thel] 이재용 부회장 19일 오후 5시쯤 충수염 진단…수술 경과 나쁘지 않은 듯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18일 오후 서초구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리는 국정농단 사건 파기환송심 선고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사진=이기범 기자 leekb@

서울구치소에 수감 중이던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충수염으로 삼성서울병원으로 이송돼 수술을 받았다. 이 부회장의 수술 이후 경과는 나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20일 법조계와 재계, 의료계에 따르면 이 부회장은 전날 오후 5시쯤 복부에 통증이 심해져 구치소 의무과장의 진단을 받았다. 구치소 의무과장은 충수염이 의심된다며 이 부회장을 평촌에 있는 한림대병원으로 이송해 1차 진료를 받게 했고, 이후 삼성서울병원으로 이송돼 수술을 받았다.

법조계 관계자는 "구치소에서는 의무과장이 진단하면 일단 인근 지정병원으로 가는 것이 원칙"이라며 "지정병원의 의견을 받아 상급병원이나 다른 병원으로 이송될 수 있는데, 이 부회장이 평촌 한림대 병원으로 먼저 간 것은 이 절차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 부회장은 구치소에서 복부 통증이 시작됐을 때 별일이 아닐 경우 교도관 등에게 폐가 될 것을 우려해 최대한 참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도저히 못참을 상황이 돼서야 교도관에게 이야기를 했는데, 당시 충수가 터진 것은 아니었고 진단 이후 이송 과정에서 충수가 터진 것으로 전해졌다.

구치소 측은 이 부회장이 통증을 호소하자마자 곧바로 의무과장 진단을 받게 한 것으로 알려졌다.

충수염은 오른쪽 아래배에 심한 통증을 동반하고, 이를 방치하면 충수가 터져 충수 내부의 이물질들이 복막 안으로 확산돼 복막염으로 진행된다. 일반적인 충수염 수술과 달리 충수가 터질 경우 장기 세척 등을 통해 감염을 막는 과정이 진행되며 심할 경우는 패혈증 등으로 확산될 수 있다.

일반적인 충수염 수술은 1주일 이내에 퇴원이 가능하나, 충수가 터질 경우 장내 감염 정도에 따라 한달 이상 걸릴 수도 있다.

삼성에서는 지난 밤 소식을 전해듣고 간담을 쓸어내린 것으로 알려졌다. 이 부회장이 삼성서울병원에서 치료받고 있지만 수감 상태로 법무부 관리를 받는 만큼 이 부회장의 상태를 간접적으로 전해듣는 상황이다.

재계 소식통은 "긴급수술 이후 특이사항 관련 소식이 없어 삼성에서도 이 부회장이 안정 상태인 것으로 파악한 것으로 안다"며 "단순 충수염이 아니라 충수가 터져 긴급이송됐기 때문에 수술 이후 치료 경과 등 상황을 주시하는 분위기"라고 전했다.

한편 이 부회장은 지난 1월 국정 농단 사건 파기환송심에서 징역 2년 6개월을 선고받고 법정 구속돼 수감생활 중이었다.

 

블로거의 탄>

 

미 의회나 유엔이 미개국 수준의 문재인 독재정권 압제하에 저질러진 인권 참상을 조사하고 다루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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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16일 (언제?)부터 복통과 고열 등 증상을 보였지만 

3월 17일 (누가 언제 어디서 진단.발견했는지?) 충수가 터졌고

3월 19일 (충수가 터졌는데도 2일간이나 계속 가둬두었나? 방치하였나?) 오후 5시쯤 복부에 통증이 심해져 구치소 의무과장의 진단을 받았다. 

 

 구치소 의무과장은 충수염이 의심된다며 이 부회장을 평촌에 있는 한림대병원으로 이송해 1차 진료를 받게 했고, 이후  삼성서울병원으로 이송돼 수술을 받았다.

 

3월 25일 뉴스= (수술후 5일간 일체 무소식, 건강이 호전되지 않으니 놀라서 흘리는 뉴스인가?) 충수가 터지면서 내부 이물질들이 복막 안으로 확산돼 대장 일부가 괴사됐고 절제수술을 진행한 후  38도 이상 고열이 지속되고, 식사를 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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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에서는 지난 밤(19일) 소식을 전해듣고 간담을 쓸어내린 것으로 알려졌다. 이 부회장이 삼성서울병원에서 치료받고 있지만 수감 상태로 법무부 관리를 받는 만큼 이 부회장의 상태를 간접적으로 전해듣는 상황이다.

 

이재용의 현재 상황 등은 보안으로 철저히 통제되고 있음이 명약관화한 가운데, 잔인한 문재인 독재정권은 사람이야 죽건 말건 죽어도 자랑질은 하고 마는 디앤애이 위선은 계속 떨어댄다. 세월호 어린 영혼을 향해 고맙다고 자랑질 하던 그~~~

 

생명에는 지장이 없다고 자랑질이다.

감옥속에서 생지옥을 해매이다 망가진 건강, 손상된 신체는 어쩌고....

 

사람이 죽어 나가도 눈하나 꿈쩍않는 것이

사악하고 악랄하고 잔인무도한 위선적 패륜적인 문재인 독재 정권이다.

 

세계적 반도체의 총아- 삼성전자

국부와 국격의 상징, 삼성전자, 그 총수가

감옥에나 갇혀 앉아서 충수나 터지는 처참한 지경에

인권도 보장되지 않는 공산 독재국가에서나 있을법한 참혹한 지경을 눈뜨고 당하다니...

 

이쯤이면 이젠

독재정권 치하에

무슨 손톱 만큼의 미련이 있을소냐~!

 

독재정권은 타도대상일 뿐이다.

사람이 먼저다~ 헛소리로 입만 열면 거짓말쟁이 문재인이다.

사람 좋아한다~ 사람 목숨이 경각에 메달린 독재치하 동토의 나라다.

 

소중한 것이 사람이고 사람목숨이 먼저다.

사람이면 누구나 우선은 살고 봐야 한다.

 

죽음의 공포앞에 떨 아무런 이유가 없다!

독재 타도에 떨쳐 일어나던지, 불연이면~

생명부지를 위해서라도 자유세계로 살길 찾아 나서든지,

사람다운 사람이 살 수도 없는 독재치하는 우선 박차고 일단 탈출하는 건...지극히 당연하고도 적당하다.

 

2020년대 문명세상 대명천지에 

문재인 독재치하에서, 사람이 죽어 나간다. 이건 나라도 아니다.

 

국회는 당장 "이재용 사태"를  국정조사하라~!

자유가 없는 상태의 재소자가 건강문제로 고통받는 상황을 고의적으로 방치하여 치명적인 결과에 이르게 한 결과

국가가 미필적 고의에 의한 살인죄를 구성할 수도 있을 반인륜 범죄 사건의 주범이 된 것이다.

국가 권력이 저지른 '처참하고 참혹하고 잔인무도하기가 극심한 인권침해' 사건-"이재용 사태" 본질이다.

 

인권팔이 인권변호사, 그 탈바가지를 덮어쓴 거짓말쟁이 위선자 !

인권 범죄자, 문재인과 정권은 반드시 처단되어야 한다 !!

아주 나쁜 거짓말쟁이 국사범들이다 !!!  

 

이재용 부회장.

참으로 딱한 연민의 정을 금치 못한다.

 

조속한 쾌유를 기원하면서

부디 심신이 자유롭고 평화로운 세상에서 살아가시기를 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