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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가 선천적으로 보수적"... 왼쪽 시민(柳左介).

Jimie 2021. 2. 20. 07:57

유시민 "선거 때 북풍사건은 뇌 공포영역 활성화…보수에게 유리"

매일경제  |입력2021.02.19 22:32 |수정 2021.02.19 22:40 |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은 19일 "선거 때 총풍사건, 북풍사건이 다 공포를 담당하는 뇌 영역을 활성화시키는 것이고, 이러한 사건들은 보수에게 유리한 것"이라고 말했다.

유 이사장은 이날 한나 크리츨로우의 '운명의 과학'이란 도서 비평을 주제로 한 유튜브 방송 '알릴레오'에서 나치의 공포정치를 언급, "나치는 의사당에 불을 질러놓고 테러리스트가 한 것처럼 어마어마하게 불안을 조성한 다음에 선거로 집권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또 유 이사장은 이날 소스타인 베블런이 쓴 책 '유한계급론'을 인용, "인간은 기본적으로 보수적이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유합계급론에서는 어떤 사람이 사회과학적으로 보수적이 되기 쉬운지를 써놓았는데 책에 따르면 어떤 사람은 변화할 동기가 없기 때문에 보수적이 되고, 또 살아가기 너무 힘든 사람들은 생존하는데 모든 에너지를 써야하기 때문에 신념체계를 바꾸는 데 필요한 에너지를 조달하지 못해 (신념체계를) 바꾸기가 힘들다. 그래서 보수적이 된다"고 설명했다.

[사진출처 = 유튜브 방송 `알릴레오` 화면 캡쳐]


이어 유 이사장은 "뇌가 선천적으로 보수적이어서 우리 세상이 빨리빨리 안 바뀌는 게 꼭 우리 잘못은 아니다. 위로 받는다"고 덧붙였다.

[방영덕 매경닷컴 기자 byd@mk.co.kr]

 

 

가자미 Righteye flounder

 

가자미는 가자미과에 딸린 바닷물고기를 통틀어 일컫는 말이다.

한자어로는 비목어(比目魚)· 접(接)· 혜저어(鞋底魚)· 판어(版魚)· 겸(鰜)· 좌개(左介) 등으로 불린다.

 

넙치와 비슷하며 몸이 납작하다. 

몸의 위쪽은 색깔이 거무스름하고 아래쪽은 흰데, 위쪽에는 눈 2개가 몰려 있다. 

눈이 있는 쪽은 주위 모래의 색깔에 따라 몸 색깔이 변하여 보호색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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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거의 창>

 

유시민, 세칭 유촉새.

이 왼쪽은  완전히 뇌도 좌뇌만 있고 온 신체 기능, 정신 기능 모두가 왼쪽으로 몰려 있고 왼쪽만 작동하는 외눈박이 좌파 좌개(左介)다.

 

유좌개(柳左介) 가 애꾸눈 동네에서 왼손으로 왼밥을 떠서 왼입에 넣고 왼입으로 씹어 먹고 왼밥통, 왼위로 소화하고 왼쪽 항문으로 배설하고...........

 

왼눈으로 왼쪽 세상을  보고 읽고 왼쪽 귀로 왼쪽 노래만 듣고 노래하며, 왼쪽 뇌로 왼쪽 생각만 하고 왼쪽 입으로 왼쪽 말만 하고 왼팔만 흔들면서 왼다리로 왼쪽길만 걷고보니 선천적으로 보수적인 뇌가  후천적으로 안보수적인, 왼쪽적인 뇌가 되어 버렸을 것이다.

 

보수의 개념도 없는 왼머리가 자칭 진보란다. 왼쪽진보라면 또 모를까.

柳左介는 온통 가자미를 빼닮아 가자미다운 생각만 하며 살다보니 온통 구제 불능인 왼쪽 편파적인 왼쪽 사고 왼쪽 언행외엔 달리 존재할 것이 없다.

 

지독하게 가치편도된 허잡한 柳左介가 뻑하면 보수를 들먹이니 가히 촉새는 못말림증, 본능이 그러하다 할 수 뿐이겠다.

보수 개념자체가 없는 외눈박이는 보수란 단어자체에 대한 인식 자체가 없을 터인데 참 기이한 왼쪽 현상이다.

 

아무리 사람이 자기 생긴대로 산다지만

한 없이 앝은 실웃음, 가볍게 날름거리는 뱀혀, 잠시도 가만 있지를 못하고 까불까불 흔들어대는 얄팍하고 얍삽한 촉새. ..모든 사고와 언동이 천편일률적으로 오로지 왼쪽이다.

 

유좌개가 죽으면

왼쪽 입으로 왼쪽 유언만 하고 왼쪽으로 누워 왼쪽 눈만 감고 왼쪽으로 죽으려나.

 

왼쪽으로만 미치고 왼쪽으로만 누워 버린, 왼쪽 좌개(左介).

자칭 작가라고 자랑질까지 ㅎ~

참 지독한 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