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증언] 문재인 아버지 북한 괴뢰군 군관 문용형 6.25전쟁 때 내가 생포 했다!
- 학도병 서승남(윤월스님) 증언 -
2021.02.16 [뉴스타운TV]
www.youtube.com/watch?v=mwuiWnMgWBk
포로 석방 당시 문용형은 북으로 감 (1953년),
문용형은1958년 강한옥을 다시 만나기 위해 부산으로 옴 (북한 노동당 파견일 가능성도 있음)
이때 함흥에 있던 문재인을 데리고 옴 (문재인은 1949년 흥남 출생)
문재인의 언어는 경상도와 함경도 혼합 사투리 억양이다. - 언어학자
문재인 (계)모강한옥이 친모라면 이모(생모)병옥과 닮아야 하는데 외모가 전혀 틀리며
문재인은 이모(생모)병옥과 얼굴 및 귀가 판박이 이다.
강한옥(계모)도 북한(흥남)에서 내려온 사람이라야 맞는데 양산 토박이 이다.
이도형 전 ‘한국논단’ 편집장은 “문재인의 부친은 흥남 철수 때 넘어온게 아니라, 인민군으로 한국전에 참전하여 포로로 잡혔다가 북송되었고, 1958년에 문재인을 데리고 다시 남하한 것”이라 했다.
문재인의 모친 관련해서는 “남한에 있는 모친은 문재인의 부친이 포로수용소에 있을 때 만난 것이고, 문재인의 실제 모친은 계속 북한에 있다”고 주장했다.
특히 이 전 편집장은 “문재인은 2004년 노무현 정권 시민사회 수석 시절, 북한에 있는 이모를 만난다며 비밀리에 이산가족 상봉 신청을 했다”며, “그 당시 부인, 아들, 전 가족이 함께 갔다. 이모가 북한에 있으면, 문재인의 모친은 북한 출생이어야 하는데, 취재결과 경남 양산 출신”이라고 말했다.
이 당시 문재인은 나이 54세를 71세로 바꿔서 북한에 들어갔고, 아들 문준용을 비밀리에 데리고 들어갔다 적발되어, 다른 이산가족상봉단이 1시간 동안 북측에 발이 묶여 논란이 된 바가 있다.
이 때문에, 문재인의 비밀 상봉 때부터 북한에 있는 이모가 생모이고, 남측의 모친은 계모가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되어왔다.
문재인의 출생 비밀 밝힌다
www.youtube.com/watch?v=P2ROtqFjKqY&t=162s
문재인 출생의 비밀 : 생모와 계모 사이(?)
출처 : 동암 blog.daum.net/jsasm0805/3849
북한이라면 환장을 하고 쇼라면 미친 듯 달려드는 문재인이 북한에다 모친상을 알리지 않았다. 왜 그랬을까? 진짜 생모가 북한에 버젓이 살아있기 때문이다. 북한에 생모가 살아있는데 모친상을 알린다면 웃음거리가 된다는 것쯤은 아무리 어벙한 인간이라도 모를 리 없다. 문재인은 1949년 흥남에서 출생하여 9살 때인 1958년 아버지를 따라 남하했다. 아버지 문용형은 6.25 때 괴뢰군으로 참전했고 거제포로수용소에서 북으로 송환되었다. 그는 6.25 때 사귄 양산댁을 그리며 1958년 문재인을 데리고 간첩으로 다시 남하했다.
양산댁 강순옥은 문재인의 계모가 되었고 친모는 이산상봉 때 문재인이 이모라며 신청하여 북에서 만난 강병옥이다. 문재인이 55세 때인 2004년 나이를 74세로 속여 이모라면서 친모를 만나고 왔다. 친모는 눈물을 쏟았다. 조카를 만나 그렇게 눈이 부을 정도로 슬픔을 쏟는 이모가 있을까하고 사람들이 수군댔다. 양산댁 강순옥에서 난 이복동생 문재익은 1959년생으로 문재인과 교류는 별로 없고 어머니를 모시고 살았다. 문재인은 이러한 모든 사실을 숨겼다.
- 가운데가 친모 강병옥 왼쪽 계모 강순옥 -
문재인이 신영복 선생을 존경하고 개마고원을 가보고 싶어 하고 김원봉을 국군의 뿌리라며 대한민국을 부정하는 이유와 그가 쓰는 언어가 부산말씨가 아닌 어려서 사용하던 흥남말씨라는 사실도 드러났다. 사람들이 그냥 장난으로 문재인을 간첩이라고 부르는 것이 아니다.문재인이 문상객을 받지 못하는 사정도 친모가 북에 살아있으니 눈물이 나올 리 없어서다. 딸 다혜를 미리 태국으로 보낸 것도 우연이 아니다. 임기 마치고 어떻게든 교도소에 갇히지 않으려고 검찰을 장악하려 했고 여차하면 임기 마치자마자 제3국으로 튀기 위해 미리 밑밥을 깔아놓은 것이다. 우리는 지금 간첩이 대한민국 대통령을 해먹는 어이없는 상황을 잊지 않아야 나라를 지킬 수 있다.
블로거의 창>
문재인 이모의 생모설 등등 온갖 소문이 떠돈 것이 언제적 일이던가?
국민 고소인, 문재인은 왜 말이 없는가???
진실이렷다!!!
부산 연제구 '거제동 포로수용소' 라는 말에 주목한다.
거제도 '문재인 생가'는 공개되지 않는 상태이고 그 동네에서 문재인을 잘 아는 사람들이 없다는 설에 의아했었는데 ...
(거제=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 생가가 지역의 새로운 명소로 자리 잡으면서 방문자가 증가하자 집주인이 사생활 침해와 재산피해를 호소하며 지난달 초부터 트랙터로 집 입구를 막았다. 사진은 문 대통령 생가 입구. 2017.9.13 [독자 제공=연합뉴스]
출처> 위키백과에서 발췌 인용한 것이다.
문재인(文在寅, 1952년 1월 24일 ~ )은 대한민국의 제19대 대통령이다. 본관은 남평(南平)이다.
유년 시절
문재인은 1953년 1월 24일 경상남도 거제군 거제면 명진리 694-1번지에서 아버지 문용형과 어머니 강한옥 사이에서 장남으로 태어났다. 문용형 부부는 2남 3녀를 두었다. 문용형은 함경남도 흥남의 남평 문씨 집성촌인 솔안마을 출신으로 함흥농고 졸업 후 일제시대 흥남읍사무소에서 농업계 계장으로 근무했다. 그는 한국 전쟁 발발 후 1950년 12월 23일에 흥남 철수 작전 무렵에 메러디스 빅토리호에 가족과 함께 탑승했다. 문용형은 거제에 정착한 후 공무원 경력을 제시하며 거제도 포로수용소의 노무자로 일자리를 얻었고 그의 부인은 계란 행상을 했다. 이후 문씨 가족은 부산으로 이사했다. 문재인은 남항국민학교에 다니던 시절, 극심한 가난 때문에 학교 바로 위의 '신선성당'에서 양동이를 들고 줄을 서서 정기적으로 배급을 타먹어야 했다고 말했다. 문재인은 천주교에 입교하고 세례를 받았다.
학창 시절
1965년에 남항초등학교를 졸업한 문재인은 경남중학교에 입학했고, 1968년 중학교를 졸업한 후에는 경남고등학교에 수석 입학했다. 고교 시절 초기에는 학내에서 '문과에 문재인, 이과에 승효상'이란 말이 있을 정도로 학업에서 두각을 나타냈지만, 말기에는 극도로 가난한 자신의 처지에 낙망, 술·담배에도 손을 대며 방황을 하다 끝내 대학 입시에 실패하였다.
문재인은 졸업 후 1971년 종로학원 진입 시험에서 일등을 하며 학원비를 면제받고 재수를 시작하였다고 알려진다. 그러나 서울에서 계속 재수 생활을 이어갈 만큼의 형편이 못되었기 때문에, 이후 경희대학교 설립자이자 당시 경희대 총장이었던 조영식이 문재인에게 '4년 전액 장학금'을 약속하며 경희대 입학을 권유하였고, 문재인은 그 권유를 받아들여 1972년 경희대학교 법대에 수석으로 입학하였다고 알려졌으나, 이런 일화의 사실관계가 검증되지 않았다는 의혹도 존재한다.
문재인은 경희대학교 법대 시절 총학생회 총무부장으로서 예비 검속에 걸린 총학생회장(강삼재 전의원)을 대신해 집회를 주도하다가 1975년 4월 11일 집회 때 구속되어 서대문구치소에 수감되었고, 그 해 6월 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 위반으로 징역 8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받고 대학에서도 제적당했다.
군복무
출소 후 신체검사를 받지 않은 상태에서 강제로 군에 징집된 문재인은 1975년 8월 육군에 입대하였고 대한민국 39향토보병사단 신병훈련소를 거쳐 육군특수전사령부 예하 제1공수특전여단 제3특전대대 대대본부 작전과에서 복무했다. 문재인은 특수 훈련에서의 우수한 평가 결과로 인해 특전사 복무 중 당시 특전사령관 정병주와 공수여단장 전두환으로부터 두 차례의 최우수 특전사 표창을 수상하기도 했다.
사회 생활
전역 후에는 경희대학교에 복학해 1980년 복학생 대표로 신군부 세력에 항거하다가 5·18 광주 민주화 운동 하루 전에 시행된 5·17 비상계엄 전국확대 조치로 시행 당일 밤 형사들에게 권총이 겨누어진 채로 긴급 체포되었고 바로 청량리구치소에 수감되었다. 옥중에서 제22회 사법시험에 합격한 후 풀려난 문재인은 사법연수원에 들어갔다. 동기였던 박원순, 고승덕, 조영래 사이에서 1등을 했으나 학생운동 전력 때문에 성적이 차석으로 밀렸다는 이야기가 있지만, 이는 검증되지 않았다는 의혹도 존재한다. 사법연수원에서 연수원 내 최고상인 법무부장관상도 수상했다고 알려졌으나, 희망하던 판사 임용은 이루어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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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국민청원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
사전동의 100명 이상이 되어, 관리자가 검토중인 청원 입니다.
공개까지 시일이 소요될 수 있습니다. 신속히 공개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단 청원 요건에 맞지 않는 경우, 비공개 되거나 일부 숨김 처리될 수 있습니다.
검토 기간 동안에도 청원에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창닫기
# 문재인의 아버지가 북괴군 장교였는지 진실 여부를 국민에 공개하라
청원기간
21-02-17 ~ 21-03-19
# 문재인의 아버지가 북괴군 장교였는지 진실 여부를 국민에 공개하라
유튜브 방송 뉴스타운에서 2월 16일, 문재인 아버지가 북괴군 장교 출신인 문용형이며, 1950년 8월 28일 경북 영천에서 학도병이었던 3명에 의해 포로로 잡혔다는 증언이 나왔다.
이것은 실로 충격적이다. 문재인은 그동안 "아버지는 1950년 12월 흥남 철수 때 빅토리아 군함을 타고 거제도에 정착했고, 그때 훌륭한 선원들이 없었다면
나의 부모님이 오지 못했을 것이고 오늘의 나도 없었을 것"이라고 한 게 모두 거짓말이 된다. 유권 해석에 따라서는 대통령 후보자 시절 개인 신상(고향)을 속였기에 당선도 무효가 된다.
뉴스타운에서 2019년 10월 문재인의 아버지가 북괴군 장교로 6.25 전쟁에 참전했다가 포로로 잡혔다는 증언을 확보하고, 청와대에 공식문서로 이런 증언이 있어 취재요청을 하였다고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청와대가 무응답으로 대응했기에 2021년 2월 16일 증언 내용을 공개한다고 했다.
나름대로 국법과 합법적 절차를 밟은 것이다. 이제 증언 관련 문재인과 청와대와 국방부는 후속조치를 해야 한다.
하나, 문재인은 출생의 비밀을 공개하고 유전자 조사에 응하라.
모든 진실은 문재인 대통령이 잘 알고 있다. 청와대 민정 수석 시절 북한에 있는 이모(姨母)를 만나기 위해 나이도 속이고 규정도 위반하면서 가족까지 총동원한 이유와
우리가 알고 있는 친모(강한옥 여사)를 홀대한 이유와 그리고 왜 이런 사실을 취재 요청하는 뉴스타운의 공식 문서요청을 묵살하였는지, 그 이유를 밝혀 주기를 공개 청원합니다.
둘, 국방부는 문재인의 아버지, 문용형에 대한 포로 수집 정보를 공개하라.
증언자는 1950년 8월 29일, 1사단 15연대 2대대 소속으로 있으면서 떼떼 권총을 소지한 문용형을 포로로 잡아서 부대에 인계했다고 구체적으로 증언했다.
국방부는 부대 역사 자료를 정밀 분석하여, 문용형 포로 심문 조서와 포로 획득 공로로 인한 표창 관계와 포로수용소의 포로자 명단에
문용형의 이름이 포함되어 있는지(포로로 잡혔을 때는 문용준이라고 답변)와 석방 시기를 모두 공개하라. 국방부가 사실을 밝히는 것은 국민의 군대로서의 책무다.
셋, 검찰은 문재인의 아버지가 북괴군 장교였다는 증언의 진위 규명에 나서라.
증언이 잘 못 되었을 수도 있다. 청와대마저 함구한다면 의혹은 증폭될 것이다. 그동안 청와대 국민청원은 답변하기 난처한 것은 일방적으로 청원을 삭제하는 만행을 저질렀다.
이번 청원 또한 묵살하고 비공개 삭제 처리할 것으로 예측되지만 만약에 그렇게 한다면 이 청원 내용을 자백하는 것으로 심증을 굳힐 것이다.
국방부에는 정보 공개 민원을 내고, 의혹 조사를 촉구하는 고발을 검찰에 제출하고자 한다.
청와대와 문재인이 본 청원에 묵살함으로써 야기되는 국론 분열 등 망국적 사태는 모두 청와대와 문재인의 전적인 책임이라는 것을 엄중 경고하는 바이다.
2021년 2월 17일, 청원인 *** 올림
청원동의 6,580 명 (2월 19일 07시 57분 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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