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녀(醜女)의 홍루(紅淚)

여자나 미녀의 눈물. 피눈물을 일컬어 홍루(紅淚)라 하며

희생(犧牲)은 다른 사람이나 어떤 목적을 위해 자신이나 가진 것 등을 바치거나 포기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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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한 미녀가 격하게 설웁게 흘리는 분통 터지는 눈물...

 추녀(醜女)의 홍루(紅淚)와 추한 여자, 추먜의 추한 꺼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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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개 장관주제에 지휘, 감독이랍시고 명 내리길 엄청 좋아하는 관음소설쓰는 녀자.

검찰총장 찍어내려고 불철주야 검찰개혁 들먹이며, 역대 법무장관들 절대다수가 재임중 0번인 검찰 수사 지휘권 발동을 1년안에 6차례나 해대는 법무식, 법무능, 독선독재- 국민밉상,

 

두차례에 걸친 검찰총장 직무배제 또는 직무정지를 명했다가 법원에서 집행정지 가처분 신청이 인용되어 무법천지 추하고 악성적인 법무식 무능이 만천하에 드러났음에도 옹고집적 내로남불, 편갈라치기, 자화자찬하는 저 뻔뻔한 무대뽀,,,

 

막상 혼자만 쫓겨나는 결과 처참하게 뻗힌 망신살, 그 얼마나 억울하고 분통 터지고 서러울 것인가~.

저 위선자의 눈물, 악어의 눈물, 악녀의 눈물은 죽을 때까지 멈추어 지지 않을 것이다.

나쁜 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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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 법무부 장관은 10월 27일 오후 공식 이임식을 마친 뒤 전용(專用) 차량, 그랜저를 타고 정부과천청사를 떠났다.

그러다 청사 정문 주변 도로 노변에 늘어서 있던 지지자들을 발견하고는 차를 멈춰 세웠다.

 

 지지자들의 요청으로  5분간 즉석 연설이 진행되었다.

 

 “ 개혁의 가장 큰 주제, 그 주제가 검찰 개혁이었고, 그 검찰 개혁이라는 대장정에 

노무현 대통령이 희생하셨고, 

한명숙 전 총리가 온갖 고초를 겪으셨고,

조국 전 장관이 가족까지 다 수모를 당하는 희생을 당하셨다”고 했다.

 

추 장관은 이런 발언을 하면서 감정이 북받치는 듯 눈물을 흘렸다.

발언 도중 한숨을 쉬거나 말을 잇지 못하는 등 울컥하는 모습도 보였다.

 

 

 

추한 관음소설쓰는 여사 , 추먜의  紅淚 ... ///

 

울지마~~~♪, '울긴 왜 울어' ♬

 

KBS2TV 1982 가요대상 - 1982년 12월(19821230)

 

♬울긴 왜 울어 / 나훈아

작사 : 나훈아   작곡 : 나훈아

1.

울지마 울긴 왜 울어 고까짓것 사랑 때문에
빗속을 거닐며 추억일랑 던져버리고
한잔 술로 잊어 버려요
어차피 인생이란 이별이 아니더냐
울지마 울긴 왜 울어 바보처럼 울긴 왜 울어

2.

울지마 울긴 왜 울어 고까짓것 미련때문에
흐르는 강물에 슬픔일랑 던져버리고
돌아서서 웃어 버려요
어차피 인생이란 연극이 아니더냐
울지마 울긴 왜 울어 바보처럼 울긴 왜 울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