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지미 2024. 2. 4. 16:49
北歸 行
北帰行 (ほっきぎょう) ♪♫
北帰行(ほっきこう、正字では北歸行) は、日本の歌。原歌は、旧制旅順高等学校(旅高)の愛唱歌(広義の寮歌)。第二次世界大戦後、うたごえ運動を通じて全国の歌声喫茶に広まり、1961年(昭和36年)には歌謡曲としてヒットした。
基本データ
歌詞・曲ともに著作権が消滅していないJASRAC管理楽曲である。(JASRAC作品コード 077-0199-3)
なお、歌謡曲版と寮歌版とでは、歌詞・曲ともに若干異なる。歌謡曲版の歌詞は3番までだが、寮歌版は5番まで存在する。また、出典により順番が相違しているものがあるが、宇田直筆の歌詞において相違している 。
概要
作者の宇田博は、奉天一中で四修で旧制第一高等学校(一高)の受験に失敗、父が学長を務めていた建国大学予科(満州国新京)に入学したが半年で退学処分となり、1940年(昭和15年)、開校したばかりの旧制旅順高等学校に入学した。宇田は同校の第一回寮歌 『薫風通ふ春五月』(村岡楽童 作曲)を作詞している。しかし戦時体制下の新設校だった同校に、宇田の望んだバンカラで自由な校風は存在せず、彼は常々生活指導の教官に目を付けられていた(もっとも、宇田自身はバンカラタイプではなかった。280ヶ条もあった校則に、常々反発していた旨を述懐している。#書籍 『大連・旅順はいま』 138頁-142頁など)。
작자 우다 히로시는 봉천 제일 중에서 4수로 구제 제일고등학교(이치고)의 수험에 실패, 아버지가 학장을 맡고 있던 건국대학 예과(만주국신경)에 입학했지만 반년 만에 퇴학 처분이 되어, 1940년(쇼와 15년), 개교한지 얼마 안된 구제 여순 고등학교에 입학했다. 우다는 동교의 제1회 기숙사 ' 쿤푸우 부는 춘오월'(무라오카 라쿠도 작곡)을 작사하고 있다. 그러나 전시 체제하의 신설교였던 동교에, 우다가 바란 방카라에서 자유로운 교풍은 존재하지 않고, 그는 항상 생활 지도의 교관에 눈을 돌리고 있었다(가령, 우다 자신은 방카라 타입에서는 없었다.280개조도 있던 교칙에, 항상 반발하고 있던 취지를 술 회하고 있다.#서적 『대련·여순은 지금』 138페이지-142페이지 등).
薫風 くんぷう 훈풍, 훈훈한 바람 ,恋風 こいかぜ 연풍, 사랑의 애달픔. 애달픈 연정, 玄風 げんぷう 현풍 , 校風こうふう
1941年(昭和16年)5月、宇田はメッチェン(女の子)とデートして戻ったところを教官に見つかり、"性行不良"で退学処分となった。彼が、同校への訣別の歌として友人たちに遺した歌が、この『北帰行』である。そのため、同校の正式の寮歌ではないが、広義の寮歌として歌われてきた。宇田はその後内地に渡り、旧制一高を卒業した。彼は東京大学を経て、東京放送(TBS、現・東京放送ホールディングス / TBSテレビ・TBSラジオ)に入社し、後に同社の常務・監査役を歴任している。
작자 宇田 博은 소화 15년에 뤼순고등학교에 입학하였으나 소화 16년에 여학생 교제가 원인이 되어 퇴학처분을 받았다.
1941년(쇼와 16년)5월, 우타는 멫첸(여학생)과 데이트하고 돌아오다 교관에 발견되어,성행불량으로 퇴학처분되었다.
그가 학교를 결별하면서 벗들에게 남긴 노래가 『北帰行』이다. 따라서 학교의 정식 寮歌는 아니지만 넓은 의미의 寮歌로 불려졌다. 우타는 그후 내지로 돌아와서 구제 1고를 졸업하였다. 그는 도쿄대학을 거쳐 도쿄방송( TBS、現・東京放送 홀딩스 / TBSテレビ・TBSラジオ)에 입사한 후 회사의 상무. 감사를 역임하였다. 宇田博. 日本. 東京放送報道局長
旅順高等学校関係者によれば、この歌は自由への解放を歌い上げたものであり、単なる流浪の歌として理解されるべきではないとされるが、これは歌詞を五番まで全て歌った場合のものであるといえる。省略されることの多い完全版の歌詞では、満州各地の学園で体験した強圧的な体制への憤懣と、決して容れられることのない己の存在を嘆いた宇田個人の心情が率直に歌われているからである。
이 노래의 작자가 뤼순고를 퇴학당하고 집(뤼순 북쪽의 봉천)으로 돌아가는 심정을 노래한 것이라고 알려져 있는 한편,
퇴학 이전부터 교내에서 불려지고 있었다는 이야기도 있고 보면 저자는 퇴학을 예상하고 있었을까.
전후 가사와 곡조를 일부 바꾸어 고바야시 아키라.보니 잭스가 불러 유행했지만 모두 이 노래의 가사만 바꾼 노래이다.
여순고등학교 관계자에 의하면, 이 노래는 자유에 대한 해방을 노래한 것이며, 단순한 유랑의 노래로서 이해되어서는 안 된다고 하는데, 이것은 가사를 다섯번째까지 모두 노래했을 경우 의 것이라고 할 수 있다. 생략되는 경우가 많은 완전판의 가사에서는, 만주 각지의 학원에서 체험한 강압적인 체제에의 분개와, 결코 견딜 수 없는 자신의 존재를 한탄한 우다 개인의 심정이 솔직하게 노래되어 있기 때문이다.
歌詞に明確な学校当局への反抗がこめられているため、宇田が去った後の旅順高校では『北帰行』を歌うこと自体を禁じようとする動きも見られたが、一部のリベラルな教師たちの擁護によって、禁止曲となることは免れたという。
가사에 명확한 학교 당국에 대한 반항이 담겨 있기 때문에, 우다가 떠난 후의 여순 고등학교에서는 '북귀행'을 노래하는 것 자체를 금지하려고 하는 움직임도 보였지만, 일부의 리버럴 한 교사들의 옹호에 의해 금지곡이 되는 것은 면했다고 한다.
継承
旧制旅順高等学校は、昭和20年(1945年)8月、日本の第二次世界大戦敗戦と共に廃校となった。他の旧制高等学校と異なり後身校は存在せず、寮歌としての歴史はここで終了となった(寮歌祭では、同校同窓生により寮歌の一つとして歌われ続けている)。一方で、この歌は戦後、歌声喫茶で作者不詳の歌として流行した。
昭和36年(1961年)、この歌は日本コロムビアのプロデューサーや小林旭に見い出され、同社からレコード化されて大ヒットした。同年には、小林に先行してボニージャックスの歌でキングレコードからもレコード発売された。ボニージャックスの初期版は作者の宇田から原作に忠実でないという申し出があり、キング首脳との交渉の末、宇田の原作をもとに改めて吹込み直している。和田弘とマヒナスターズの歌でビクターレコードからもレコード発売されている。
この際作者捜しが行われ、当時TBS社員だった宇田の名乗り出、および旅順高校時代の友人が持っていた宇田直筆の歌詞から、作者が確定したという。
歌のヒットにより、小林が主演する映画 『渡り鳥シリーズ』(日活)の昭和37年(1962年)正月封切り版『北帰行より 渡り鳥北へ帰る』の主題歌となった。小林のバージョンは現在まで最も流布したものであるが、原曲とは相当に変化した部分がある。もっとも作者の宇田自身は、小林の歌を晩年に至るまでいたく気に入っていたという。
北帰行 旧制旅順高等学校 歌うは緑咲香澄
https://www.youtube.com/watch?v=B5ttKEZTR9M
この歌の作者が旅順高を退学になり、家(旅順の北方にある奉天)に帰る心情を歌ったものだと言われている反面、退学以前より校内で歌われていたという話もあり、だとすれば作者は退学を予想していたのでしょうか。戦後、歌詞や節回しを一部変えて小林旭・ボニージャックスが歌って流行りましたが、いずれもこの歌の替え歌です。
이 노래의 작자가 여순고를 퇴학 되어, 집(여순의 북방에 있는 봉천)에 돌아가는 심정을 부른 것이라고 말해지고 있는 반면, 퇴학 이전부터 교내에서 노래되고 있었다고 하는 이야기도 있어, 그렇다면 저자는 퇴학을 예상하고 있었는가? 전쟁후, 가사나 절회를 일부 바꿔 고바야시 아사히, ·보니 잭스가 노래해 유행했지만, 모두 이 노래의 대체 노래이다.
旅順高等学校寮歌 作詞・作曲:宇田 博(旅高一期生)
窓は夜露に濡れて 都すでに遠のく
北へ帰る旅人一人 涙流れてやまず
建大 一高 旅高 追われ闇を旅ゆく
汲めど酔わぬ恨みの苦杯 嗟嘆(さたん)干すに由なし
富(とみ)も名誉(めいよ)も恋も 遠き 憧(あこが)れの日ぞ
淡(あわ)きのぞみ はかなき心 恩愛我を去りぬ
我が身(わがみ) 容(い)るるに 狭(せま)き 国を去らむとすれば
せめて名残(なごり)の花の小枝(こえだ) 尽(つ)きぬ未練の色か
今は黙して行かむ 何をまた語るべき
さらば祖国 我(わ)がふるさとよ 明日は異郷の旅路 明日は異郷の旅路
窓は 夜露に 濡れて 차창은 밤이슬에 젖어
都 すでに 遠のく 도쿄는 이미 멀어져가네
北へ 帰る 旅人 ひとり 북으로 돌아가는 나그네 한 사람
涙 流れて やまず 눈물 그치지를 않네
富も 名誉も 恋も 부도 명예도 사랑도 *とみ[富] .부.자원.재산 めいよ[名誉] 명예, 영예(榮譽), 체면 , 면목
遠き 憧れの日ぞ 먼 동경의 날의 * 憧れ(あこがれ) 동경
淡き のぞみ はかなき 心 희미한 소망 부질없는 마음 *淡(あわ)き 夢(ゆめ) 淡き幻
恩愛 我を 去りぬ 은애 나를 떠났도다 *恩愛おんあい. さりぬる[去りぬる] 지나간
我が身 容るるに せまき 내 몸 두기에 비좁아
国を 去らんと すれば 고향을 떠나려 하면
せめて 名残の花の小枝 그래도 추억의 꽃 가지 하나
つきぬ 未練の色か 남아있는 미련의 색인가
いまは 黙して 行かん 지금은 말없이 가련다
なにを また 語るべき 또 무슨 말을 하랴
サラバ 祖国 我が ふるさとよ 안녕 조국 내 고향이여
あすは 異郷の旅路 내일은 타관의 여행길
北帰行 小林旭
https://www.youtube.com/watch?v=SKk4d0uh6G4
窓は 夜露に 濡れて 마도와 요츠유니 누레테 - よつゆ(夜露) 밤이슬
차창은 밤이슬에 젖어
都 すでに 遠のく 미야코 스데니 토오노쿠 - すでに 이미, 벌써. 遠(とお)のく멀어지다.
서울은 이미 멀어져 가네
北へ 帰る 旅人 ひとり 키타에 카에루 타비비토 히토리 - 旅人(たびびと) 나그네
북으로 돌아가는 나그네 혼자
涙 流れて やまず 나미다 나가레테 야마즈 - 流(なが)れる 흐르다. 止(や)む 멈추다.
흐르는 눈물 그치지 않네
夢は むなしく 消えて 유메와 무나시쿠 키에테 - 空(むな)しい 허무하다. 消(き)える 꺼지다. 사라지다.
꿈은 허무하게 사라지고
今日も 闇を さすろう 쿄오모 야미오 사스로오 - 闇·暗(やみ) 어둠. さすらい(사스라이, 방랑)
오늘도 어둠속을 방랑하네
遠き想い はかなき 希望(のぞみ) 토오키 오모이 하카나키 노조미- はかなき-빗자루. 希望(きぼう, のぞみ)
아련한 옛 생각 덧없는 희망
恩愛 我を去りぬ 온아이 와레오 사리누 - 去(さ)る 떠나다, 사라지다.
은애가 나를 떠나가네
今は 黙して 行かん 이마와 모쿠시테 이카ㄴ - 黙(もく)する - 잠잠하다.
지금은 말없이 가리라
なにを 又語るべき 나니오 마타 카타루베키 - 又(また) 또. 語(かた)る 말하다. べき
무엇을 또 말해야 하나
さらば祖国 愛しき人よ 사라바 소코쿠 이토시키 히토요 - さらば 안녕히. 祖国(そこく) 愛しき人よ.
안녕 조국이어, 사랑하는 사람아
明日は いずこの町か 아스와 이즈코노 마치카 x 2 -
내일은 어느 곳 마을일까
北歸 行-加藤登紀子
https://www.youtube.com/watch?v=De5m3MKms1w
美空ひばり- 北帰行
https://www.youtube.com/watch?v=Gcw9st2FARI
北帰行 宴 ちあきなおみ
https://www.youtube.com/watch?v=pJQrpDvyfm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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