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帰行 (ほっきぎょう) ♪♫
北帰行 旧制旅順高等学校 歌うは緑咲香澄
https://www.youtube.com/watch?v=B5ttKEZTR9M
北帰行 小林旭
この歌の作者が旅順高を退学になり、家(旅順の北方にある奉天)に帰る心情を歌ったものだと言われている反面、退学以前より校内で歌われていたという話もあり、だとすれば作者は退学を予想していたのでしょうか。戦後、歌詞や節回しを一部変えて小林旭・ボニージャックスが歌って流行りましたが、いずれもこの歌の替え歌です。
이 노래의 작자가 여순고를 퇴학 되어, 집(여순의 북방에 있는 봉천)에 돌아가는 심정을 부른 것이라고 말해지고 있는 반면, 퇴학 이전부터 교내에서 노래되고 있었다고 하는 이야기도 있어, 그렇다면 저자는 퇴학을 예상하고 있었는가? 전쟁후, 가사나 절회를 일부 바꿔 고바야시 아사히, ·보니 잭스가 노래해 유행했지만, 모두 이 노래의 대체 노래이다.
原詞(旅順高等学校寮歌)
作詞・作曲:宇田 博
1 窓は夜露に濡れて
都すでに遠のく
北へ帰る旅人一人
涙流れてやまず
2 建大 一高 旅高
追われ闇を旅ゆく
汲めど酔わぬ恨みの苦杯
嗟嘆(さたん)干すに由なし
3 富も名誉も恋も
遠きあくがれの日ぞ
淡きのぞみ はかなき心
恩愛我を去りぬ
4 我が身 容(い)るるに狭き
国を去らむとすれば
せめて名残りの花の小枝(こえだ)
尽きぬ未練の色か
5 今は黙して行かむ
何をまた語るべき
さらば祖国 わがふるさとよ
明日は異郷の旅路
明日は異郷の旅路
窓は 夜露に 濡れて 차창은 밤이슬에 젖어
都 すでに 遠のく 도쿄는 이미 멀어져가네
北へ 帰る 旅人 ひとり 북으로 돌아가는 나그네 한 사람
涙 流れて やまず 눈물 그치지를 않네
富も 名誉も 恋も 부도 명예도 사랑도 *とみ[富] .부.자원.재산 めいよ[名誉] 명예, 영예(榮譽), 체면 , 면목
遠き 憧れの日ぞ 먼 동경의 날의 * 憧れ(あこがれ) 동경
淡き のぞみ はかなき 心 희미한 소망 부질없는 마음 *淡(あわ)き 夢(ゆめ) 淡き幻
恩愛 我を 去りぬ 은애 나를 떠났도다 *恩愛おんあい. さりぬる[去りぬる] 지나간
我が身 容るるに せまき 내 몸 두기에 비좁아
国を 去らんと すれば 고향을 떠나려 하면
せめて 名残の花の小枝 그래도 추억의 꽃 가지 하나
つきぬ 未練の色か 남아있는 미련의 색인가
いまは 黙して 行かん 지금은 말없이 가련다
なにを また 語るべき 또 무슨 말을 하랴
サラバ 祖国 我が ふるさとよ 안녕 조국 내 고향이여
あすは 異郷の旅路 내일은 타관의 여행길
旧制第一高等学校頌歌 北帰行 By Takechan
https://www.youtube.com/watch?v=RyW8NDLp4OQ
昭和16~18年旧制第一高等学校頌歌。 作者の宇田博は旅順高校退学後、旧制一高に入学・卒業。一高では三重野委員長(後の日銀総裁)のもと寄宿寮副委員長も務めた(第162期)。昭和18年5月18日、紀念祭当日の「向陵時報」巻頭の三重野委員長の一文が当局の検閲にかかり、寄宿寮役員が総辞職に追い込まれた。
쇼와 16~18년 구제 제일 고등학교 송가. 작자 우다 히로는 여순 고교 퇴학 후, 구제 이치고에 입학·졸업. 이치고에서는 미에노 위원장(후의 일은 총재) 아래 기숙사 부위원장도 맡았다(제162기). 쇼와 18년 5월 18일, 기념제 당일의 「향릉시보」권두의 미에노 위원장의 한 문장이 당국의 검열에 걸려, 기숙사 임원이 총사직에 몰렸다.
副委員長の宇田博は、寮の壁に北帰行の歌詞を大きく墨書して、忽然として寮から姿を消したという。この時、家族や旧友の住む満州の奉天や旅順に帰ったのだとしたら、まさに傷心の北帰行であった。この歌は一高寮歌ではないが、歌声喫茶や小林旭の歌で流行る前から東大駒場寮で愛唱歌として連綿と歌い継がれていた。歌詞5番の動画写真は、旧制一高駒場での寄宿寮委員会の写真。
부위원장인 우다 히로시는 기숙사의 벽에 북귀행의 가사를 크게 묵서하고, 기묘하게 기숙사에서 사라졌다고 한다. 이때 가족이나 옛 친구가 사는 만주의 봉천과 여순으로 돌아간 것이라면 바로 상심의 북귀행이었다. 이 노래는 이치고 기숙사가 아니지만, 가성 카페나 고바야시 아사히의 노래로 유행하기 전부터 동대 고마바 기숙사에서 애창가로서 연면과 노래가 이어지고 있었다. 가사 5번의 동영상 사진은, 구제 이치고 고마바에서의 기숙사 위원회의 사진.
この「北帰行」は、旧制一高の昭和50年版寮歌集の「部歌・応援歌・頌歌」の部に載っていたが、平成16年版寮歌集では削除された。戦後、新制東大生が駒場寮に入寮した時、一高生から、この歌の寮歌指導を受けたという東大先輩もいるが、指導したと名指しされた遠藤一高先輩(元東大教養学部教授)は、歌詞に”恋”の出てくる歌を旧制一高寮歌として指導することなど絶対にあり得ないと否定していた。しかし、「北帰行」が昭和20年代から駒場寮で歌い継がれてきたことは事実であるようだ。昭和30年代に入ると、駒場寮発行の「寮歌集」(抜粋)に「窓は夜露に濡れて」として掲載されている。
이 「북귀행」은, 구제 이치고의 쇼와 50년판 기숙사집의 「부가・응원가・송가」의 부에 실려 있었지만, 헤세이 16년판 기숙사집에서는 삭제되었다. 전후, 신제 동대생이 고마바 기숙사에 입숙했을 때, 일고생으로부터, 이 노래의 기숙사 지도를 받았다고 하는 동대 선배도 있지만, 지도했다고 명명된 엔도 이치고 선배(원동대교양학부 교수)는 , 가사에 '사랑'이 나오는 노래를 구제 일고료카로 지도하는 것 등 절대로 있을 수 없다고 부정하고 있었다. 그러나 '북귀행'이 쇼와 20년대부터 고마바 기숙사에서 노래를 이어온 것은 사실인 것 같다. 쇼와 30년대에 들어가면, 고마바 기숙사 발행의 「기숙사가집」(발췌)에 「창은 밤이슬에 젖어」라고 게재되고 있다.
(旅順高校在籍時に作られたというkagonaka氏の指摘に対し2)通説によれば、この「北帰行」が旅順高校生に公表されたのは、宇田博が旅順高を放校になった後の、一部友人らとの送別の席という。旅順高校在籍の時、記念祭などの寮の行事で発表された寮歌ではない。ちなみに宇田が在籍時に作った寮歌は、旅順高校第1回寮歌「薫風通ふ
(여순고등학교 재적시에 만들어졌다고 하는 가고나카씨의 지적에 대해 2) , 통설에 의하면, 이 「북귀행」이 여순고교생에게 공표된 것은, 우다 히로시가 여순고를 방교가 된 후의 일부 친구들과의 송별의 자리라고 한다. 여순고교 재적 때 기념제 등 기숙사 행사에서 발표된 기숙사가는 아니다. 덧붙여서 우다가 재적시에 만든 기숙사가는 료순 고등학교 제 1 회 기숙사가 "가오리 풍통
かって横浜寮歌祭で、新制東北大学先輩がリードして「北帰行」を歌ったときに、ある著名な旧制高校生から「この歌は寮歌ではない。流行歌であるから寮歌祭では歌わないで欲しい。」と猛反発をくったことがある。東北大生の友人である私は、すぐさま登壇し、旅順高校なきあと「北帰行」は新制の寮に引き継がれ広く歌われてきた。狭義の寮
따라서 요코하마 기숙사 축제에서, 신제 도호쿠 대학 선배가 리드해 「북 귀행」을 노래했을 때, 어느 저명한 구제 고교생으로부터 「이 노래는 기숙사가가 아니다.유행가이기 때문에 기숙사 축제에서는 노래하지 말고 싶다.”라고 맹반발을 불러온 적이 있다. 도호쿠대생의 친구인 나는 곧바로 등단하여 여순고등학교 없어진 뒤 '북귀행'은 신제 기숙사에 계승되어 널리 노래되어 왔다. 협의의 기숙사
旧制旅順高校は日本の敗戦で廃校となった。旧制高校も昭和25年になくなった。この「北帰行」の歌を引継ぎ寮歌集に載せ連綿と歌ってきたのは駒場寮であり、世に広めたのは民青による歌声運動である。女や恋の歌詞のある「北帰行」は断じて旧制一高の寮歌ではないが、作者の宇田博が旅順高校を放校になり、三年間を過ごした旧制一高、
구제 여순 고등학교는 일본의 패전으로 폐교가 되었다. 구제 고등학교도 쇼와 25년에 없어졌다. 이 '북귀행'의 노래를 이어 기숙사집에 실어 연면과 노래해 온 것은 고마바 기숙사이며, 세상에 퍼진 것은 민청에 의한 가성운동이다. 여자나 사랑의 가사가 있는 「북귀행」은 단절해 구제 이치고의 기숙사가가 아니지만, 작자 우다 히로시가 여순고교를 방교가 되어, 3년을 보낸 구제 이치고,
北帰行
https://www.youtube.com/watch?v=psNxGTCeTUQ
北帰行 小林旭
https://www.youtube.com/watch?v=SKk4d0uh6G4
ヴォーカル入り歌詞付き
北帰行 小林旭
https://www.youtube.com/watch?v=RMQfwtZK45I
窓は 夜露に 濡れて 마도와 요츠유니 누레테 - よつゆ(夜露) 밤이슬
都 すでに 遠のく 미야코 스데니 토오노쿠 - すでに 이미, 벌써. 遠(とお)のく멀어지다.
北へ 帰る 旅人 ひとり 키타에 카에루 타비비토 히토리 - 旅人(たびびと) 나그네
涙 流れて やまず 나미다 나가레테 야마즈 - 流(なが)れる 흐르다. 止(や)む 멈추다.
夢は むなしく 消えて 유메와 무나시쿠 키에테 - 空(むな)しい 허무하다. 消(き)える 꺼지다. 사라지다.
今日も 闇を さすろう 쿄오모 야미오 사스로오 - 闇·暗(やみ) 어둠. さする(摩る·擦る) 가볍게 문지르다.
遠き想い はかなき 希望(のぞみ) 토오키 오모이 하카나키 노조미- はかなき-빗자루. 希望(きぼう, のぞみ)
恩愛 我を去りぬ 온아이 와레오 사리누 - 去(さ)る 떠나다, 사라지다.
今は 黙して 行かん 이마와 모쿠시테 이카ㄴ - 黙(もく)する - 잠잠하다.
なにを 又語るべき 나니오 마타 카타루베키 - 又(また) 또. 語(かた)る 말하다. べき
さらば祖国 愛しき人よ 사라바 소코쿠 이토시키 히토요 - さらば 안녕히. 祖国(そこく) 愛しき人よ.
明日は いずこの町か 아스와 이즈코노 마치카 x 2 -
차창은 밤이슬에 젖어
서울은 이미 멀어져 가네
북으로 돌아가는 나그네 혼자
흐르는 눈물 그치지 않네
꿈은 허무하게 사라지고
오늘도 어둠속을 유랑하네
아련한 옛 생각 덧없는 희망
은애가 나를 떠나가네
지금은 말없이 가리라
무엇을 또 말해야 하나
안녕 조국이어, 사랑하는 사람아
내일은 어느 곳 마을일까
北帰行 宴 ちあきなおみ
https://www.youtube.com/watch?v=pJQrpDvyfmY
北帰行 宴(元唄小林旭) ちあきなおみ
词/曲:宇田 博
窓(まど)は 夜露(よつゆ)に濡(ぬ)れて
차창은 밤이슬에 젖어
都(みやこ) すでに遠(とお)のく
도쿄는 이미 멀어져가네
北(きた)へ帰(かえ)る 旅人(たびびと)ひとり
북으로 돌아가는 나그네 한 사람
涙(なみだ) 流(なが)れてやまず
흐르는 눈물 그치지를 않네
夢(ゆめ)は むなしく消(き)えて
今日(きょう)も 闇(やみ)をさすろう
遠(とお)き想(おも)い はかなき希望(のぞみ)
恩愛(おんあい) 我(われ)を去(さ)りぬ
今(いま)は 黙(もく)して行(ゆ)かん
지금은 말없이 가련다
なにを また語(かた)るべき
또 무슨 말을 하랴
안녕 조국이어, 사랑하는 사람아
明日(あす)は いずこの町(まち)か
내일은 어느 곳 마을일까
明日(あす)は いずこの町(まち)か
내일은 어느 곳 마을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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