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라도 괜찮은 단어 [ 美空 ひばり] ~
종달새 종다리,
skylark ,
종다리(ヒバリ히바리) 雲雀( ひばりㅎ히바리) 告天子(こうてんし 코우텐시)
叫天子[jiàotiān‧zi 쟈오티안즈]
川の流れのように (흐르는 강물처럼)
'둏아요' 인생을 반추하라시면 무어라 한 마디 해야 적당할까요.
인생 가로늦게 엔카의 女神 미소라 히바리(美空 ひばり)를 알게 되어 좋았다 해도 될까요.
노래하는 히바리 (종달새 , ひばり) 의 20대 목소리가 특히 매혹적이었다고나 할까요.
태어나 죽을 때 까지 저 하늘 종달새 ( 美空 ひばり)처럼 노래하다 죽어간 미소라 히바리는
죽기 5개월 전 마지막으로 川の流れのように (흐르는 강물처럼) 노래하면서
그녀의 인생관을 그려두고 저 세상으로 흘러 가버렸어라.
저 하늘로 날아가버렸더라.
52년 이승, 40여년 노래부르다~~~.
종다리 [종달새, Skylark] , 美空 ひば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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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사는 '최후의 영상' 상단부 참조~
* 마지막 히바리 영상~
- 생을 다하려는 징조일까 죽음을 예감함일까.
- 담담하게 노래하는 모습이 초연한 듯~
- 온 힘을 다 했을 마지막 목소리도 얼마간 힘이 부치는 듯~~~
美空 ひばり/ 1953년(16세)
미소라 히바리 [ 美空 ひばり(みそら ひばり), 1937년 5월 29일 ~ 1989년 6월 24일 ]는 9세의 나이에 데뷔하여 근 40여년간 일본 엔카, 나아가 가요계의 전설적 여신으로 군림하였다.
최후의 곡인 가와노나가레노요우니 川の流れのように (흐르는 강물처럼)는 그녀가 세상을 떠나던 해인 1989년 1월에 발표한 곡으로
NHK에서 일본인 1775만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일본의 노래 전 음악 장르를 통털어서 20세기 “일본의 명곡” 1위로 선정되기도 했다. 2019년 현재 205万가 팔려나갔다.
1989년 1월에 川の流れのように (흐르는 강물처럼) 노래하고
1989년 6월 24일 폐렴으로 타계 (향년 52세).
사후 일본 정부로부터 여성 최초로 국민영예상을 수상.
川の流れのように (川流不息) ~ 美空ひばり
https://www.youtube.com/watch?v=kmaplV1U6ps
【最後の映像】
美空ひばり- 川の流れのように
作詞 秋元康 / 作曲 見岳章
秋元康/あきもとやすし Akimoto Yasushi | 見岳 章 / みたけ あきら Mitake Akira
美空ひばり 川の流れのように -遺作-
https://www.youtube.com/watch?v=EzzKuWjjhZE
川の流れのように/テレサ・テン(鄧麗君)
作詞 秋元康 / 作曲 見岳章
등려군 (본명 鄧麗筠 :1953년 1월 29일 ~ 1995년 5월 8일 )은
1964년 11세에 중화덴타이 라디오 방송국이 주최한 ‘황메이(黃梅) 노래경연대회’에서 우승한 후
다음 해에 어머니가 지어준 덩리쥔(鄧麗君)이라는 예명으로 데뷔하여 밤무대를 전전하며 노래를 불러 가난한 집안을 보살폈다.
16세에 가수로 정식 데뷔하여 주로 드라마·영화의 주제가를 부르며 매력적인 미성으로 대중의 사랑을 받기 시작하였다.
중화민국, 홍콩, 일본, 중화인민공화국 까지 동아시아 대부분의 국가에서 절대적인 인기를 누렸으며 "아시아의 가희(歌姫)"라 불렸다.
평생 그녀를 괴롭혔던 기관지천식이 악화되자 휴양지를 옮겨 다니며 요양하다 1995년 5월 8일 요양을 목적으로 가끔 방문하던 태국 치앙마이의 메이핀호텔에서 기관지 천식 발작으로 사망, 향년 42세.
같은 달 28일 중화민국의 타이베이에서 국장급의 장례가 치뤄져 전 세계 3만여명의 팬들이 몰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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