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현미 5
주현미(周炫美)---港口의 靑春詩~
항구의 청춘시(港の青春詩)
1939년
작사 김운하(金雲河), 작곡 박시춘(朴是春), 노래 남인수(南仁樹)
1.
이별이 눈물이냐 눈물이 이별이냐
날씨개인 항구에 기적이 울면
뜻맞아 사권정이 뜻맞아 사권정이
원수로구나 아 -
차라리 마음 놓고 떠나 가거라
2.
청춘이 야속하냐 이몸이 미욱하냐
님도 떠난 부두에 쓰러져운들
빼앗긴 몸과 마음 빼앗긴 몸과 마음
어이 할소냐 아 -
차라리 속은 내가 놀림감 되마
3.
항구는 눈물이냐 눈물이 항구드냐
애처러운 물새만 구슬피 울면
파도에 실은 마음 파도에 실은 마음
갈 곳 어데냐 아 -
차라리 내가 혼자 잊어 버리마
주현미 - 항구의 청춘시.
가요무대 20140707
https://www.youtube.com/watch?v=TumVbTtQpuk
1.
이별이 눈물이냐 눈물이 이별이냐
날쌔 개인 항구에 기적이 울면
뜻 맞아 사귄 정이 뜻 맞아 사귄 정이
원수로구나
차라리 마음 놓고 떠나가거라
2.
사랑이 미련이냐 미련이 사랑이냐
어리석은 눈물에 하소연 한들
빼앗긴 몸과 마음 빼앗긴 몸과 마음
어이 할쏘냐
차라리 내가 먼저 잊어버리마
3.
청춘이 야속하냐 이 몸이 미욱하냐
님도 떠난 부두에 쓰러져 운들
내 차지 남은 것이 내 차지 남은 것이
상처뿐이면
차라리 속은 내가 놀림감되마
주현미 - 러브레터 & 항구의 청춘시~
1.
이별이 눈물이냐 눈물이 이별이냐
날씨개인 항구에 기적이 울면
뜻맞아 사권정이 뜻맞아 사권정이
원수로구나 아 -
차라리 마음 놓고 떠나 가거라
2.
청춘이 야속하냐 이몸이 미욱하냐
님도 떠난 부두에 쓰러져운들
빼앗긴 몸과 마음 빼앗긴 몸과 마음
어이 할소냐 아 -
차라리 속은 내가 놀림감 되마
주현미- 청춘등대
1957
천봉작사 / 한복남작곡 / 손인호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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