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 Fri, Jan 19, 2024 at 4:15 PM MS n HG Ryu <msnhgryu@hotmail.com> wrote:
정태수 님안녕하세요?정겨운 동기애가 각별히 아름다운형제 자매님들과 가내 제절이새해 새봄을 맞아자유와 평화 가득한 가운데 건강하시고새 소망이 활짝 꽃피어 나시길 기원합니다.선함이 온 얼굴에 묻어 나는 분들,동기애가 각별히 돈독한 형제자매가평화로운 세상을 여행하시던 2023년 말 그 때 뉴질랜드,하늘 나라에서 흐뭇하게 내려다 보실 부모님을 생각하자니정문중 형제자매분들은 정녕 효자들이다~ 마음속 예찬을 보냈더이다.선 자리 그리 다녀 가시니 아쉽기 한량 없었으나참으로 고귀한 동기분들의 모습들이 너무도 아름다워마음 속 부러움과 존경과 함께 진한 감동을 선물로 받았답니다.내가 내 집에서...건내 받은아름다운 추억이기에 더욱 오래 기억될 것입니다.이승의 여정이 끝나는 날 까지 돈독한 동기애 고이 가꾸시고 간직하시길 기원합니다.반가운 무사 귀국 소식과 함께보내주신 귀한 영상자료는 잘 감상하였으며저에겐 일생 더없이 소중한 선물이 되리라 믿으며 심심한 감사를 드립니다.하느님의 은총과 사랑이정문중 동기분들과 가정에 충만하시라삼가 기도합니다.형제 자매님들께 안부의 인사 전해 주시기 바랍니다.부디 행복하세요.2024년 1월 19일뉴질랜드 오클랜드에서白明受 . 柳熙寬 올림
https://drive.google.com/file/d/12aI-exl3jHzj7Gk3_jezaBiqLtyLLEcG/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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